여자친구의 첫사랑

하하하2007.05.12
조회809

저에게는 지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의 사랑 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채인 이후로 복학을 하여서도 1년정도 적응 을 못하던 나에게 편안함과 안식을

 

주는 그런 여자 입니다.

 

여자의 과거에 대해 질투하는 것만큼 추잡하고 유치한 짓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였지만

 

요즘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

 

저를 만나기 전에 2년 정도  남자를 사겼는데 그남자가 첫사랑이더군요 . 그남자도 첫사랑이구요 .

 

모두들 아시겠지만 첫사랑이라는 것은 다른 사랑보다 먼가 더 각별한 느낌이 들잖아요.

 

우연히 그 첫사랑이라는 남자 블로그에 들어가게 됬는데  거기엔 제 여자친구의 와 예전에 사겼던 흔적들

 

이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사랑을 하면 소심하게 되는건지 . 그 사람이 이상한건지 아님  아직 제 여자친구

 

를 못잊건지...............

 

전부터  가끔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해서 ,계속 신경에 거슬리고 그랬는데 ,

 

오늘 블로그를 확인한 순간 참 ,,별의 별 생각이 다들 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절 사랑하구요 저도 사랑합니다.. 문제가 없지만 ,,

 

그냥 가슴 한켠이 쓰립니다..

 

제가  너무 소심하고  많은 것을 바라나요 ?   

 

물런 제 여자친구가 그사람에게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저에겐 별 해명이 되지 못합니다. 2년 이란  세월 과

 

첫사랑이라는 것떄문에   왠지  위기감이 들고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질투가 납니다.

 

그 첫사랑은  학교 동창이였는데  이젠   동창 친구들  만나러 간다면 우선 제 기분부터 나빠짐니다.

 

괜히 신경이 쓰이는 거죠 , 그 사람을 혹시나 만나게 되는건 아닌지 .. 만나지 안더라고 다른이에게 그런 소식을 묻는 건 아닌지..

 

같이 어울리며 다니던  전남자친구의 친구와 연락도 하며 친하게 지내는 것같은데 , 그마저 신경이 쓰입니다.

 

저에게 소중한 여자이 기 때문에  이 모든게 신경쓰이고 그렇습니다..

 

잠은 안오고  가슴한쪽은 계속 쓰렵고 ..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왠지  저와 같은 처지를 겪었던 분들이 많을 것같은데 ^^ ㅎㅎㅎ

다들 어떻케 하셧는지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