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제 남친은 전국에서 행해지는 모든 경품/이벤트스케쥴을 꿰차고 있을정도록 많은 시간을 그런데다가 할애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그런 이벤트나 경품행사가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실꺼예요...근데 저희 남친이 응모하는 걸 보면 정말 많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개이상씩은 있다고 보시면 되요..그리고 한번씩은 경품주는 이벤트에 응모해보셨으리라 봅니다. 그게 뭐가 나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꺼구요...하지만...제 남친은 조금 심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1시간은 거기에 매달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저요, 남친이랑 사귄지는 1년 넘었고 많이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친 겉으로 보기엔 성실하고 못생기진 않은 얼굴에 열심히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어디서 경품을 받아왔더라구요. 무슨 삼성 애니콜퀴즈이벤트라던가....그때 이후로 맛을 들여서 요즘은 하루도 빠짐없이 이벤트행사어디 없나 하고 검색하고 있습니다. 가입한 웹사이트만 해도 100여군데는 넘을껄요...물론 나쁜마음에 그런걸 하는 건 아닙니다. 저희 남친 되게 효잡니다. 3년 직장생활 하면서 번돈 거의다 부모님 갖다 드리고 평생을 부모님 모시면서 살꺼라고 합니다. 참 착한 사람인데 그래서 쉽게 빠졌나봐요...경품이라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매일 응모하죠...그냥 지나가면 흘린돈 안줍고 지나치듯이 그렇게 아까운가봐요...꼭 참여하죠.. 사실 저희 남친 광고기획사에서 일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공모전 같은데다가도 응모를 많이 하거든요...(근데 아직 붙은건 하나도 없어요...^^; )뭐 로고공모전이니 포스터 공모전이니 많이 하더라 구요...에구구..옆에서 공모전 한다고 쓴돈도 제법 됩니다. 이 곳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연을 읽으시니까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제가 미숙하여 별다른 충고를 못해주고 있어요...너무 빠져있는 제 남친에게 해줄수 있는 충고는 어떤게 있을까요.. 짧게라도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구...옆에서 매번 떨어지는 남친보기 조금 안쓰러워서 제가 뭐 할게 없나 생각해 봤는데 힘내라는 말밖엔 암껏도 못하겠더라구요...저희 남친 허접한 실력에 운좋게 이번에 8강올라 갔습니다. 110명 응모해서 16명 뽑고, 거기서 다시 8강까지 갔어요...장하죠? 저희남친...^^; 그래서 혹시나 하고 추신남깁니다. 서울시오픈시스템에 가시면 지금 한창 투표하거든요? 거기에 B조에 "박씨아저씨가 만난 오픈시스템"이 제 남친이 올린 겁니다. 맨날 공모전했다하면 떨어지는 제 남친 용기좀 북돋워주고 싶은데 이렇게 조금 치사한 방법으로 글남깁니다. 투표하시면 투표하신분들 대상으로 10만원 상품권도 준다고 하니까 생각있으신 분들은 꼭 투표해 주세요...^-^ 이왕이면 저희남친 한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남친 맘잡을수 있게 짧든 길든 충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내남친좀 말려주세요~~~
많은 시간을 그런데다가 할애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그런 이벤트나 경품행사가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실꺼예요...근데 저희 남친이 응모하는 걸 보면 정말 많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개이상씩은
있다고 보시면 되요..그리고 한번씩은 경품주는 이벤트에 응모해보셨으리라 봅니다. 그게 뭐가
나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꺼구요...하지만...제 남친은 조금 심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1시간은 거기에 매달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저요,
남친이랑 사귄지는 1년 넘었고 많이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친 겉으로 보기엔 성실하고
못생기진 않은 얼굴에 열심히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어디서
경품을 받아왔더라구요. 무슨 삼성 애니콜퀴즈이벤트라던가....그때 이후로 맛을 들여서 요즘은
하루도 빠짐없이 이벤트행사어디 없나 하고 검색하고 있습니다. 가입한 웹사이트만 해도 100여군데는
넘을껄요...물론 나쁜마음에 그런걸 하는 건 아닙니다. 저희 남친 되게 효잡니다. 3년 직장생활 하면서
번돈 거의다 부모님 갖다 드리고 평생을 부모님 모시면서 살꺼라고 합니다.
참 착한 사람인데 그래서 쉽게 빠졌나봐요...경품이라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매일 응모하죠...그냥 지나가면 흘린돈 안줍고 지나치듯이 그렇게 아까운가봐요...꼭 참여하죠..
사실 저희 남친 광고기획사에서 일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공모전 같은데다가도 응모를 많이
하거든요...(근데 아직 붙은건 하나도 없어요...^^; )뭐 로고공모전이니 포스터 공모전이니 많이 하더라
구요...에구구..옆에서 공모전 한다고 쓴돈도 제법 됩니다. 이 곳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연을
읽으시니까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제가 미숙하여 별다른 충고를 못해주고
있어요...너무 빠져있는 제 남친에게 해줄수 있는 충고는 어떤게 있을까요..
짧게라도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구...옆에서 매번 떨어지는 남친보기 조금 안쓰러워서 제가 뭐 할게 없나 생각해 봤는데
힘내라는 말밖엔 암껏도 못하겠더라구요...저희 남친 허접한 실력에 운좋게 이번에 8강올라
갔습니다. 110명 응모해서 16명 뽑고, 거기서 다시 8강까지 갔어요...장하죠? 저희남친...^^;
그래서 혹시나 하고 추신남깁니다. 서울시오픈시스템에 가시면 지금 한창 투표하거든요?
거기에 B조에 "박씨아저씨가 만난 오픈시스템"이 제 남친이 올린 겁니다. 맨날 공모전했다하면
떨어지는 제 남친 용기좀 북돋워주고 싶은데 이렇게 조금 치사한 방법으로 글남깁니다.
투표하시면 투표하신분들 대상으로 10만원 상품권도 준다고 하니까 생각있으신 분들은
꼭 투표해 주세요...^-^ 이왕이면 저희남친 한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남친 맘잡을수 있게 짧든 길든 충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