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 심리 잘 모르겠어요

바보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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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남편과 사별하고 몇년만에 동갑 남자를 만나 결혼을 전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둘다 아이들이 있지만 경제적으로나 여러면으로 문제될게 없는 재혼 커플입니다.

남자가 처음에 데쉬할때 전 수차례 거절을 했고 도망다니다가 결국 남자의 설득과

행동에 서서히 다가서고 지금은 둘다 부부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남자는 나랑 만나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있었다 그여자 곁에는 남자가 하도 많아서

미래를 설계하기에는 아니었다 그래서 헤어졌다 하는 얘기를 해주었고 어떤사람인지

대충 알고 있었는데 몇달전 이 남자의 행동이 변하기 시작해서 알아봤더니 헤어진 여친과 다시

만나기 시작했고 그 일로 크게 다투고 헤어지자고 통보하였는데 남자는 오해라고

여자가 죽는다고 SOS문자 계속 날리고 해서 어쩔수 없이 한번 만난거라고 해서

오해다 싶어 용서해주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상한 문자가 왔습니다.

니 남자랑 다시 시작하니깐 헤어지라고 난 문자진상을 확인하기 시작했고

남자는 또 오해라고 변명을 계속하고 여자는 남자가 먼저 찾아왔다고 합니다

계속 만나고 커플링까지 주고 받고 했답니다.

나에게는 몇달전 사건으로 제가 커플링 하자고 했더니 남자는

당신이 날 믿고 정식으로 인정해줄때 반지하자고 하던 사람이

헤어진 여자와 커플링까지 하고 왕래가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는 헤어진 여자에게 도움도 받고 고마워서 원하는게 반지여서 별뜻없이

사준거라고 변명을 하지만 그게 말이 되나요

난 충격에 휩싸였고 결국 난 일방적으로 이별을 선언했고

화가 난 상태 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남자는 일주일 넘게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찾아오고 불르고 합니다

화가나고 속상하면서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