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남자를 만나 보자

미소만주자2007.05.12
조회476

어느덧 20중반이 되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저는 학생때부터 남자를 꾸준히 만나왔으며  연애경험도 많은 여자입니다

연하부터 연상까지 만나왔었죠 . .

그런제가 어느덧 직장인이 되면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제성격상 ..

"일단 연애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자 "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

남자친구가 아프다고 하면 걱정해주고 . 매일 연락은 기본 . 어느정도 사겼을때 스퀸십은 허용 ..

하지만 별로 관심없던 사람과 사귀게 되도 .. 저는 늘 한결같이 잘해주죠 ...

이는 남자도 같다고 봅니다

그런제가 많은 배신을 당하고 .. 남자는 정말 알수없는 사람이다 라고 느꼈을때 ..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도 이런생각 하시는 여자분들 많으시겠지만 . .

그때부터 .. 소개팅들어오는건 다 받게되었고 .. 여러 남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여러명을 동시에 만나기란 쉬운일은 아닙니다

고도의 두뇌싸움이 필요한일이죠 ..

흔히 말하는 밀고당기기의 어려움이 10배정도 됩니다

여러명을 만나면서 .. 주말에는 이사람과 약속을 평일밤에는 이사람과 약속을 ...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 .

그러면서 이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만약  청순이라면

그날은 청순하게 입는것이고

화장을 진하게 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은근히 많습니다

그러면 그날은 화장을 진하게 하고 갑니다

이렇게 여러명을 만나도 그남자에게만은 최선을 다합니다

이런얘기를 제 친구들에게 하면 . .

정말 놀랍니다

그리고 제게 따끔한 소리를 하죠 ..

그얘기를 듣고도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나이차가 2-3 위로만 만낫었는데 .. 이번에 소개팅받은 남자는 . .

사진관을 운영하는 띠동갑인  사람입니다

저는 연애만 하지 .. 그사람과 사귀지는 않습니다

물론 꺠달음을 얻은뒤에는 사귄일은 없습니다

정말..진실해 보여서 .. 이번에는 진지하게 사겨볼까 .. 이생각도 들었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몇번 만나게 되면 ..

사귀자는 고백을 합니다 ..

하지만 저는 그냥 연애만 하자고 합니다

사겨서 좋을일이 뭐가 있냐 .. 헤어지면 가슴아프지 않겠느냐 ..

그냥 가끔연락하고 보면 그게더 좋지 않겟느냐 ..

제가 이런말을 하면 남자들은 ..

얼음 이라고 하더군요 ..

최선을 다하되 .. 사귀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양한 연애는 허용 ..

남자를 만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집착이 생기게 되어 하루라도 연락안오면

미치는 .. 그런 상황이 싫습니다 ..

결혼이 싫어진 제가 ... 주위 친구들은 안쓰럽다고 합니다 ..

너무 많은 이별에 ... 이별을 하게되면 술로 지내는나날이 ..

야위어 가는내가 ... 신나는 일이 아니니까요 ..

깨달음을 얻었다고 변화했다고 나는 좋아했는데 .. 그런데이번에는 ..

이남자는 한번 사겨볼까 .. 하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정다감함도 어느덧 세월이 지나면 변화하겠지요 ..

진지하게 만나보는것이 겁이 나는 .. 저는 어쩌면 ...시련을 많이 당해 병에걸린..

여자일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 나의 모든점을 이해해주고 싶다는 그사람 ..

어느날 술을 먹고 .. 속에있는말을 다해도 ..

괜찮다는 그사람 ..   

나같아도 그렇게 변할것 같다는 그사람 ..

나같은 사람이 사랑에 질려서 .. 사랑을 못느끼고 만나는데도 ...

이해한다는 말에 ...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

친구들은 너가 철이 든거라고 하는데 ...

그렇지만... 이런마음을 남겨두고 ... 그냥 제가 살던대로 살아야겠죠 ..

사랑이 무섭습니다 ..

여자분들 ... 많이 사랑해서 이별 하게되도 .. 이겨내셔야 되요 ..

저같은 사람이 또 생길까봐 .. 안타깝습니다 ..

 

긴글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