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 국어 강사입니다. 어릴적부터 선생님이란 꿈을 갖고 공부해왔지만 사대진학을 실패하고.. 이젠 이 꿈을 접어야 하나 보다 하고 포기했지만 결국 꿩대신 닭이라고 학원강사로 그꿈을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란 직업을 동경했고 지금도 비록 학원 강사이지만 선생님 소리를 듣는게 꿈만 같습니다.^^ 전 애들이 차후에 참 좋은 선생님이었다..라고 기억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는게 꿈입니다.ㅎ 그래서 정말 직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술자리에서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은 한마디씩 합니다.선생이란 직업은 씹히게 되있다.게다가 학원 강사이니 애들이랑 정신적 교류는 기대하지마라.아무리 잘해도 학원강사랑 학교선생님이랑은 다르다. 애들에게 많은 기대하지말고 시험문제나 잘 찝어주면 좋아할 것이다. 이런 말들을 해주곤 하죠. 그때마다 무언가로 머리를 한대 쾅 맞은듯 멍합니다. 내가 그렇게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직업이... 고작 이런거였나 하고요.. 하지만 전 믿습니다. 진심을 다해 가르치면 진심이 전해지리라구요. 월요일이 되면 쪼로로 달려와 선생님선생님하고 달려들며 짖궂은 장난을 칠 애들의 모습에 벌써부터 웃음이 나네요..
선생님이란 직업은 아무리 잘해도 타박받게 되있나..
20대 초반 여자 국어 강사입니다.
어릴적부터 선생님이란 꿈을 갖고 공부해왔지만 사대진학을 실패하고..
이젠 이 꿈을 접어야 하나 보다 하고 포기했지만 결국 꿩대신 닭이라고 학원강사로 그꿈을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란 직업을 동경했고 지금도 비록 학원 강사이지만 선생님 소리를 듣는게 꿈만 같습니다.^^
전 애들이 차후에 참 좋은 선생님이었다..라고 기억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는게 꿈입니다.ㅎ
그래서 정말 직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술자리에서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은 한마디씩 합니다.선생이란 직업은 씹히게 되있다.게다가 학원 강사이니 애들이랑 정신적 교류는 기대하지마라.아무리 잘해도 학원강사랑 학교선생님이랑은 다르다.
애들에게 많은 기대하지말고 시험문제나 잘 찝어주면 좋아할 것이다.
이런 말들을 해주곤 하죠.
그때마다 무언가로 머리를 한대 쾅 맞은듯 멍합니다.
내가 그렇게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직업이...
고작 이런거였나 하고요..
하지만 전 믿습니다.
진심을 다해 가르치면 진심이 전해지리라구요.
월요일이 되면 쪼로로 달려와 선생님선생님하고 달려들며 짖궂은 장난을 칠 애들의 모습에 벌써부터 웃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