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한샘 부엌가구를 설치했습니다. 작은 평수지만, 내 집을 갖게 된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뻐 주위의 만류에도 큰 맘 먹고 한샘을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업무 때문에 시공당일 시공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사실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시공이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기대감에 집으로 와보니, 이럴수가!
1. 싱크대 정중앙 수납장 상부 몰딩부분 피해 타일을 잘라 시공. (천장부분의 몰딩을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몰딩부분을 피해 타일을 따 내었더군요,)
2. 싱크대 왼쪽 콘센트부분만큼 싱크대를 잘라냄. (콘센트가 겉에서 보이지 않는다며 아무런 상의없이 그 부분만큼 잘라냄.)
3. 싱크대 하부 정중앙이 뚫려버려 어느쪽으로도 수납을 할 수 없음.
상세설명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재시공하였으나, 사진과 같은 상태입니다.)
사진과 같이 싱크대 정중앙을 포인트타일 시공하였으나, 집 천장과 맞닿는 부분의 몰딩을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타일을 따내어 반은 몰딩. 반은 포인트타일의 어정쩡한 시공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리점 측에서도 잘못 시공된 점은 인정하였으나, 해당부분 타일 재시공時 너무도 당연하게 제거된 몰딩부분은 도배지를 다시 발라야 하니, 도배한 사람을 다시 불러 마감처리를 해달라고 요청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싱크대 타일시공을 잘못해 생긴 문제점을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너무도 태연하게 말하는 대리점측의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세번째 사진
시공 몇일전 이사할 집에 들러 싱크대가 놓여야 할 부엌의 사이즈를 꼼꼼하게 재 가셨습니다. (시공시 부득이하게 콘센트부분을 따내야했다면 전화로 양해를 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네번째 사진
상담당시 대리점측에서 물어온 것은 설계를 조리대 위주로 할 것이냐, 수납위주로 할 것이냐였습니다. 저는 조리대를 넓게 쓰고 싶어 조리대 위주로 하겠다며 설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사한 집은 싱크대 하부쪽의 배관기(보일러 벨브를 조절하는 장치)가 일반집과는 달리 묵직하고 크기가 커, 조리대 위주로 싱크대를 시공할 경우 그림과 같이 싱크대 하부장 정중앙이 통째로 뚤려 버리게 되더군요. (결국 싱크대 하부장 어느쪽으로도 수납은 할 수 없습니다.) 설계상담할 때 저에게 제가 이사할 집의 설계도면까지 보여주었고, 시공 몇일전 싱크대 사이즈까지 재 가신 대리점 담당자분, 조리대 위주로 할 경우 싱크대 하부장이 전부 뻥 뚤리게 된다는 사실을 언급이라도 해 주셨으면 절대로 조리대 위주로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1번 때문에 재시공을 받으면서도 너무 어이가 없어, 대리점이 아닌 한샘본사고객센타로 직접 문의하였습니다.
문의한 시점은 작년11월 중순. 그러나 시공문제점에 관해 문의하던 중, 어찌된 일인지 담당자는 대리점명을 듣더니 그 대리점 사장님은 저도 몇 번 뵈서 아는데 일 잘하시는 분이라며(그럴리가 없다는) 대리점측을 대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아니, 고객센타면(그것도 본사고객센타면) 일단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도 시원찮은데, 대리점측을 대변하는 태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시공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도 썩 개운치 않았으나, 한샘본사고객센타 부엌인테리어 담당자는 그 분 한분 뿐이라 달리 방법이 없더군요.(권팀장님 일처리 똑바로 하십시오) 담당자는 문제점 확인차 방문을 위한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약속을 믿고 기다렸으나, 1달..2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1월 중순 제가 다시 한샘본사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 본인께서는 저와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 계시더군요.. 할 수 없이 다시 상황을 설명하고, 연락을 취한 그 주 토요일(1/20) 저희집을 방문하여 시공싱크대의 문제가 된 부분을 확인하고 사진까지 찍으며, 본사에서 협의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며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1주가 지나고 2주가 다 되도록 또 연락이 없어 2주가 되던 날(2/3), 결국 다시 제가 한샘본사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부엌인테리어 담당하시는 분은 쉬는 날이라며 담당자께서 꼭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다른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곤 2/5(월요일) . 분명 한샘본사에서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믿고 기다렸는데, 오전 11시경 저희집 싱크대를 시공한
대리점에서 연락이 와 어떻게 된 사안이냐고, 다 해결된거 아니었냐고 하면서 저에게 따지듯이
물어왔습니다. 이미 본사에 상황설명을 다 마친 후였고, 시공문제점에 관한 사진까지 다 찍어갔는데 다시 대리점에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대리점측의 전화를 받고 곧바로 한샘본사고객센타에 전화를 해서 물으니, 영업팀에서 대리점측에 연락한 것 같다고 하는 말을 하는데 제가 화가 나 말을 하니 말을 돌리는 듯한 느낌이.. 그러면서 또다시 형식적인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협의 후 금일 중으로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3달이 지났지만, 또 연락이 없습니다. 뭐,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작은 평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아님 여자라고 우습게 생각하는 건지, 항의하지 않으면
대충 얼버무리고 가만히 있다가, 항의하면 죄송하다는 무성의한 말과 행동으로 일관하는 본사고객
센터의 태도.. 게다가 대리점측은 상담의뢰 당시부터 시공완료시까지 저를 볼 때마다 시공이 끝나면 고객센터에서 확인 전화가 갈거라며 "oo대리점 정말 친절하게 시공 잘 해주었다고 그것도 꼭 오버해서 말해주어야 한다"며 타일재시공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신신당부(?)까지 하셨습니다.
정말 기분 좋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대리점의 만족스럽지 못한 시공과 태도에 화가 났었지만, 지금은 대리점측보다 본사고객센타의 태도가 더욱 분노케 합니다. 한샘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의심치 않고 계약했으나, 한샘을 선택한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부엌가구는 물론이고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제품은 절대로 한샘을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고, 만약 주위에 한샘을 고려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말 뜯어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샘 부엌가구, 본사고객센타의 태도. 정말 실망입니다.
작년 11월 한샘 부엌가구를 설치했습니다.
작은 평수지만, 내 집을 갖게 된다는 사실에 너무나 기뻐 주위의 만류에도 큰 맘 먹고 한샘을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업무 때문에 시공당일 시공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사실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시공이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기대감에 집으로 와보니, 이럴수가!
1. 싱크대 정중앙 수납장 상부 몰딩부분 피해 타일을 잘라 시공.
(천장부분의 몰딩을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몰딩부분을 피해 타일을 따 내었더군요,)
2. 싱크대 왼쪽 콘센트부분만큼 싱크대를 잘라냄.
(콘센트가 겉에서 보이지 않는다며 아무런 상의없이 그 부분만큼 잘라냄.)
3. 싱크대 하부 정중앙이 뚫려버려 어느쪽으로도 수납을 할 수 없음.
상세설명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재시공하였으나, 사진과 같은 상태입니다.)
사진과 같이 싱크대 정중앙을 포인트타일 시공하였으나, 집 천장과 맞닿는 부분의 몰딩을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타일을 따내어 반은 몰딩. 반은 포인트타일의 어정쩡한 시공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리점 측에서도 잘못 시공된 점은 인정하였으나, 해당부분 타일 재시공時 너무도 당연하게 제거된 몰딩부분은 도배지를 다시 발라야 하니, 도배한 사람을 다시 불러 마감처리를 해달라고 요청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싱크대 타일시공을 잘못해 생긴 문제점을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너무도 태연하게 말하는 대리점측의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세번째 사진
시공 몇일전 이사할 집에 들러 싱크대가 놓여야 할 부엌의 사이즈를 꼼꼼하게 재 가셨습니다.
(시공시 부득이하게 콘센트부분을 따내야했다면 전화로 양해를 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네번째 사진
상담당시 대리점측에서 물어온 것은 설계를 조리대 위주로 할 것이냐, 수납위주로 할 것이냐였습니다.
저는 조리대를 넓게 쓰고 싶어 조리대 위주로 하겠다며 설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사한 집은 싱크대 하부쪽의 배관기(보일러 벨브를 조절하는 장치)가 일반집과는 달리 묵직하고 크기가 커, 조리대 위주로 싱크대를 시공할 경우 그림과 같이 싱크대 하부장 정중앙이 통째로 뚤려 버리게 되더군요.
(결국 싱크대 하부장 어느쪽으로도 수납은 할 수 없습니다.)
설계상담할 때 저에게 제가 이사할 집의 설계도면까지 보여주었고, 시공 몇일전 싱크대 사이즈까지 재 가신 대리점 담당자분, 조리대 위주로 할 경우 싱크대 하부장이 전부 뻥 뚤리게 된다는 사실을 언급이라도 해 주셨으면 절대로 조리대 위주로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1번 때문에 재시공을 받으면서도 너무 어이가 없어, 대리점이 아닌 한샘본사고객센타로 직접 문의하였습니다.
문의한 시점은 작년11월 중순.
그러나 시공문제점에 관해 문의하던 중, 어찌된 일인지 담당자는 대리점명을 듣더니 그 대리점 사장님은 저도 몇 번 뵈서 아는데 일 잘하시는 분이라며(그럴리가 없다는) 대리점측을 대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아니, 고객센타면(그것도 본사고객센타면) 일단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도 시원찮은데, 대리점측을 대변하는 태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시공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도 썩 개운치 않았으나, 한샘본사고객센타 부엌인테리어 담당자는 그 분 한분 뿐이라 달리 방법이 없더군요.(권팀장님 일처리 똑바로 하십시오)
담당자는 문제점 확인차 방문을 위한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약속을 믿고 기다렸으나, 1달..2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1월 중순 제가 다시 한샘본사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 본인께서는 저와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 계시더군요..
할 수 없이 다시 상황을 설명하고, 연락을 취한 그 주 토요일(1/20) 저희집을 방문하여 시공싱크대의 문제가 된 부분을 확인하고 사진까지 찍으며, 본사에서 협의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며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1주가 지나고 2주가 다 되도록 또 연락이 없어 2주가 되던 날(2/3),
결국 다시 제가 한샘본사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부엌인테리어 담당하시는 분은 쉬는 날이라며 담당자께서 꼭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다고 다른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곤 2/5(월요일) .
분명 한샘본사에서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믿고 기다렸는데, 오전 11시경 저희집 싱크대를 시공한
대리점에서 연락이 와 어떻게 된 사안이냐고, 다 해결된거 아니었냐고 하면서 저에게 따지듯이
물어왔습니다.
이미 본사에 상황설명을 다 마친 후였고, 시공문제점에 관한 사진까지 다 찍어갔는데 다시 대리점에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대리점측의 전화를 받고 곧바로 한샘본사고객센타에 전화를 해서 물으니, 영업팀에서 대리점측에 연락한 것 같다고 하는 말을 하는데 제가 화가 나 말을 하니 말을 돌리는 듯한 느낌이..
그러면서 또다시 형식적인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협의 후 금일 중으로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3달이 지났지만, 또 연락이 없습니다.
뭐,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작은 평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아님 여자라고 우습게 생각하는 건지, 항의하지 않으면
대충 얼버무리고 가만히 있다가, 항의하면 죄송하다는 무성의한 말과 행동으로 일관하는 본사고객
센터의 태도..
게다가 대리점측은 상담의뢰 당시부터 시공완료시까지 저를 볼 때마다 시공이 끝나면 고객센터에서 확인 전화가 갈거라며 "oo대리점 정말 친절하게 시공 잘 해주었다고 그것도 꼭 오버해서 말해주어야 한다"며 타일재시공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신신당부(?)까지 하셨습니다.
정말 기분 좋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대리점의 만족스럽지 못한 시공과 태도에 화가 났었지만, 지금은 대리점측보다 본사고객센타의 태도가 더욱 분노케 합니다.
한샘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의심치 않고 계약했으나, 한샘을 선택한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부엌가구는 물론이고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제품은 절대로 한샘을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고,
만약 주위에 한샘을 고려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말 뜯어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샘..이라는 브랜드,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