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였어요.. 수업이 12시 부터라서 10시 반쯤에 나와서 전철을 탔거든요. 근데 제가 미아삼거리에서 타고 충무로에서 내려서 갈아타는데. 제가 충무로 내리는 방면 문 바로 앞에 서있었어요. (난간쪽 말고 정 가운데.) 근데 제 옆쪽으론 장애인 휠체어 장소였구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부딧히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근데 제 옆에 청치마를 입은 언니가 있었는데 신문을 보고 있더라구요.. 한.. 한성대 입구 정도에서 청치마입은 언니를 살짝 봤는데.. 어떤 남자가 그 언니한테 철썩 달라붙어서 손잡이를 꾹 잡고 느끼고 있는거에요.. 전 처음에 그 언니가 막 웃으면서 신문 보길에 남자친구 인줄 알았어요.. 근데 그 언니는 진짜 멀쩡하고 화장도 예쁘게 했는데 이 남자는 몇일동안 빨지 않은 회색계열 베이지색 바지에 황토색 계열의 줄무늬 셔츠를 입고 머리는 거의다 흰머리고 수업은 한 2달을 안깎았는지.. 목까지 길렀었어요.. 그래서 정말 커플은 아닌듯 싶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남친이 아무리 급해도 지하철 안에서 그러겠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확인하자.. 해서 그 남자가 청치마 언니한테서 살짝 떨어질때 아랫도리를 한번 보자.. 햇어요.. 근데.. 헉.. 아래로 뽈록 튀어나와서는 살짝 젖은거에요.;; 대략난감.ㅠㅜ 그래서 너무 안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말할려는 순간에 혜화역에서 제가 서있는쪽 문이 열렸고 사람들이 많이 탔어요.. 전 아무래도 말했다가는 봉변당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참다가 아무레도 안돼겠어서.. 용기를 내서 그 언냐한테 "언니..저기요.. 이쪽으로(내 옆으로) 오시면 안돼요?" 그러자 그 언니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듯이 웃으면서.."왜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입모양으로 '변태요 변태..' 요랬거든요.. 그러더니 그 언니 깜짝 놀라면서 "어머 난 그런줄도 몰랐네.." 이러면서 제 옆으로 오는거에요..;; 근데 그 변태남 막 이랬어요 "참나.. 왜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시키고 지랄이야.." 그러면서 조낸 쪽팔렸는지 문에다가 막 얼굴 부비고.. 막 실실대고.. 근데 정말 이상한건..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에요.. 그것도 젊은 여자들이.. 그리구 저 그때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거든요.. 저남자 나한테 헤꼬지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근데 다행이 앞에 할머니께서 자기도 충무로에서 내리니까 같이 내리자고 하셨구요..(^^ 감사해욤~) 그리고 동대문. 동대문 운동장 모두 반대편에서 문이 열렸고. 그 치안 쪽팔려서 차문에다가 얼굴 처박고 있었어요.. 충무로에서 문 열리자마자 막 뛰어가더라구요.. 쪽팔리긴 했나봐요.. 근데 제가 그 이야기를 남친한테 해줬는데.. 혼났어요.. 왜 나서냐고.. 그러다가 너 헤꼬지 당하면 어쩔꺼냐고.. 사실 남친 말이 맞긴하죠.. 근데 조금 실망한게.. 어떻게 그 언니를 그냥 둘수 있죠? 전 제가 안이상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성.;; 사실 무섭기도 했구요.. 그리고.. 오히려 절 이상하게 쳐다보던 사람들.. 너무해요.. 사실 자기들도 다 알았을텐데.. 남친은 절 위한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전 마음이 좀 그랫어요..;; 내가 당했어도 이오빠 내가 도움 요청하기 전까지 가만히 있을까..;; (뭐 그러진 않겠지만요.^^) 전 요즘. 디카를 들고 다닙니다.. 담에 그놈 또 보면 현장을 찍어서 경찰청에 올려버릴꺼에요. 진짜 그런놈들 다 없애버리고 싶어!!! 성욕을 왜 엄한 여자한테 풀어? 치.. 웃기는 넘들이야!!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일이지만.. 전 그때일 잘못했다고 생각안해요.. 근데..무섭긴 무섭더라구요.ㅎ 톡톡 여러분.. 우리 치한을 좀 없애요!! 아 정말 지하철안 치한들.. 나뻐...ㅠㅠ 그리고 여성분들.. 우리는 시도때도 없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성추행을 당하구 있다구요!! 제발 정신차리고 삽시다!!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나다..
얼마전이였어요..
수업이 12시 부터라서 10시 반쯤에 나와서 전철을 탔거든요.
근데 제가 미아삼거리에서 타고 충무로에서 내려서 갈아타는데.
제가 충무로 내리는 방면 문 바로 앞에 서있었어요. (난간쪽 말고 정 가운데.)
근데 제 옆쪽으론 장애인 휠체어 장소였구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부딧히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근데 제 옆에 청치마를 입은 언니가 있었는데 신문을 보고 있더라구요..
한.. 한성대 입구 정도에서 청치마입은 언니를 살짝 봤는데..
어떤 남자가 그 언니한테 철썩 달라붙어서 손잡이를 꾹 잡고 느끼고 있는거에요..
전 처음에 그 언니가 막 웃으면서 신문 보길에 남자친구 인줄 알았어요..
근데 그 언니는 진짜 멀쩡하고 화장도 예쁘게 했는데 이 남자는 몇일동안 빨지 않은 회색계열 베이지색 바지에 황토색 계열의 줄무늬 셔츠를 입고 머리는 거의다 흰머리고 수업은 한 2달을 안깎았는지..
목까지 길렀었어요..
그래서 정말 커플은 아닌듯 싶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남친이 아무리 급해도 지하철 안에서 그러겠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확인하자.. 해서 그 남자가 청치마 언니한테서 살짝 떨어질때 아랫도리를 한번 보자..
햇어요.. 근데.. 헉.. 아래로 뽈록 튀어나와서는 살짝 젖은거에요.;; 대략난감.ㅠㅜ
그래서 너무 안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말할려는 순간에 혜화역에서 제가 서있는쪽 문이 열렸고 사람들이 많이 탔어요..
전 아무래도 말했다가는 봉변당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참다가 아무레도 안돼겠어서.. 용기를 내서
그 언냐한테 "언니..저기요.. 이쪽으로(내 옆으로) 오시면 안돼요?"
그러자 그 언니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듯이 웃으면서.."왜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입모양으로 '변태요 변태..' 요랬거든요.. 그러더니 그 언니 깜짝 놀라면서
"어머 난 그런줄도 몰랐네.." 이러면서 제 옆으로 오는거에요..;;
근데 그 변태남 막 이랬어요 "참나.. 왜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시키고 지랄이야.."
그러면서 조낸 쪽팔렸는지 문에다가 막 얼굴 부비고.. 막 실실대고..
근데 정말 이상한건..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에요.. 그것도 젊은 여자들이..
그리구 저 그때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거든요.. 저남자 나한테 헤꼬지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근데 다행이 앞에 할머니께서 자기도 충무로에서 내리니까 같이 내리자고 하셨구요..(^^ 감사해욤~)
그리고 동대문. 동대문 운동장 모두 반대편에서 문이 열렸고. 그 치안 쪽팔려서 차문에다가 얼굴 처박고 있었어요..
충무로에서 문 열리자마자 막 뛰어가더라구요.. 쪽팔리긴 했나봐요..
근데 제가 그 이야기를 남친한테 해줬는데.. 혼났어요..
왜 나서냐고.. 그러다가 너 헤꼬지 당하면 어쩔꺼냐고.. 사실 남친 말이 맞긴하죠.. 근데 조금 실망한게..
어떻게 그 언니를 그냥 둘수 있죠? 전 제가 안이상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성.;;
사실 무섭기도 했구요.. 그리고.. 오히려 절 이상하게 쳐다보던 사람들.. 너무해요..
사실 자기들도 다 알았을텐데.. 남친은 절 위한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전 마음이 좀 그랫어요..;;
내가 당했어도 이오빠 내가 도움 요청하기 전까지 가만히 있을까..;; (뭐 그러진 않겠지만요.^^)
전 요즘. 디카를 들고 다닙니다.. 담에 그놈 또 보면 현장을 찍어서 경찰청에 올려버릴꺼에요.
진짜 그런놈들 다 없애버리고 싶어!!! 성욕을 왜 엄한 여자한테 풀어? 치.. 웃기는 넘들이야!!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일이지만.. 전 그때일 잘못했다고 생각안해요.. 근데..무섭긴 무섭더라구요.ㅎ
톡톡 여러분.. 우리 치한을 좀 없애요!! 아 정말 지하철안 치한들.. 나뻐...ㅠㅠ
그리고 여성분들.. 우리는 시도때도 없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성추행을 당하구 있다구요!! 제발 정신차리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