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여에 대한 인생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ㅋ★★★★

오비맥주?ㅋ2007.05.13
조회327

전 이제 23남입니다..ㅋ

 

군대는 올해 전역해서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구요...ㅋ

 

원래 집은 충북 인데..ㅋ..ㅋ 누나랑 같이 서울에서 생활 하고 잇습니다.ㅋ

 

누나는 직장인이구요 ; 암튼~ 제가 군대가기전에 저보다 3살 많은 여자를 사귀고 갔습니다.

 

전에 아르바이트 하던 곳에서 만난 여자구요 얼굴 몸매~ 이런건 걍 ~ 다른사람들 이랑 같이

 

평범합니다... 문제는 이여자도  집은 전라도 이고... 학교를 서울에서 나와서 계속 생활을 서울에서 언니

 

2명과 같이 했구요... 그래서 둘다 고향이 지방이라는 안습ㄴ...;;;;

 

다행스럽게 이 여자가 제 군대 생활을 지탱해 주었습니다..한눈 안팔고..원래 좀 남

 

들이 보면 까칠한 성격을 가진 女라..ㅋ

 

암튼 그래서 제가 작년 12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그래서 새학기까지 잘 만나다가

 

제가 뽕을 쳐먹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무슨 맘인지 모르겟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 군대 갔다오니..

 

이여자를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 이여자 이제 26인데...;;; 오래만나다가 헤어지면...

 

난 남자고 어리니까 ..;;;;;; (여성분들 지송..;;)  헤어져도 여자보단 덜 아플거라고 생각하고...이여자 인생

 

내가 쪽내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일방적인 저의 그런 판

 

단으로..;; 그래서 지금 벌써 2달이 넘었네요...3달짼데...

 

헤어지고 나서 한달전에 정말 보고싶어서 ... 미치겟어서 친구들과 미친듯이 술을 먹고... ;;;

 

반은 기억이 끊긴 시점에 그여자에게 전화를 해서 만났습니다...

 

근데.. 여전히 그여잔 저를 웃으며.. 반겨주더군요...;;;

 

미워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단지 나중이 겁이나서... 집에서도 나이많은 여자 나중에 책임 못질거면

 

건딜지 말라는 식의..;;;;; 간섭이.. 만나는 동안 내내 있었습니다...;;

 

 변덕이 심한 성격이라...미친짓이라고

 

치고 이여자라도 멋진 남자 만나라고.. 그런 맘으로 헤어진거라...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가슴이 쓰립니다... 제가 나쁜놈인가요...?

 

아님 지금이라도 그여자를 위해서 좋은 선택을 한걸까요...?

 

지금 술먹고 들어와서 한글짜 찌그려 보는겁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나중에 서로 아프고 힘들더라도  다시 만날까요...?

 

아님 지금 그냥 좋은 사람 만나길 빌까요...?

 

연애경험은 얼마 없고.... 지금 여자 전에 대학 1학년때... 한여자와 1년정도 동거를 했습니다...

 

지금도 만나고있구요...;; 친구로..;;;;;;;

 

그런 사실은 지금 이여자 모르구요.... 성격이 여자에게 처음엔 좋은 인상을 주는 성격이 못되는 지라..

 

지금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 해도 .. 오래걸릴듯 싶고... 암튼 제맘을 모르겟습니다..

 

이런 경우를 겪어 보신 분들이나..아님...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