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친구사이면 몇 번 얻어먹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겠지만 더치페이 확실한 외국인이 그러니 불편해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몇 번 사고, 제 친구도 사고 그랬어요.
저는 남자친구 있거든요. 첨부터 제가 남친 있는거 알고 있었는데,
첨에는 영화 같이 보러 가자 뭐 이정도였거든요. 저도 뭐 친구사이라면 영화정돈 같이 보러 갈 수 있다 생각만했지 같이 가진 않았어요.
근데 점점 자기 집에 놀러를 오라느니, 비디오 빌려보면서 맥주를 마시자느니 하면서 집에 초대하는게 한두 번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가기 싫다 왜자꾸 너네 집에 오라고 하냐고 하니까, 그냥 뭐할지 생각해보다가 이야기해본 것 뿐이라고 합디다.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제 나름 알아듣게 말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못 알아듣더군요.
또 오라고 하는 겁니다. 맥주 한 잔 할래, 집에 오라는 둥... 언제 둘이서만 만나자는둥...그래서 만나서 너네한텐어떨지 몰라도 한국에선 남자집에 여자가 안 갈 뿐더러 가기를 원하지도 않는다고 말 해 줬어요.
그 이야기 하고 나서 기분상하게 했음 미안하다면서 너도 남자친구 있으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대요.
제 입장에선 좀 황당하죠, 내가 뭐 지랑 데이트라도 했음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제가 자기랑 뭐 특별한 관계라도 되는 것처럼 그러니까 황당했지만, 그냥 그래 우린 친구지 하면서 넘어갔어요.
근데 또 일주일도 안 된 며칠 뒤에 문자와선 자기도 여친 생겼고 너한테도 남친 있으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또 그럽디다.
이 사람이 나를 뭘로 보고 이따구로 자꾸 지껄이나 싶더라구요. 친구로 지내자는 거 한번이면 족하지 두번씩이나 그러니까 정말 기분 상했어요. 정말 나를 우습게 보고 있구나란 생각 들었거든요.
도저히 너무 짜증나서, 너 문제가 뭐냐 니가 여자친구 생기든 말든 나 상관할 바 아니고, 니 여자친구 생겼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우리는 친구일 뿐이지 니가 뭔가 우리가 특별한 사이라고 오해하는거 같은데 그건 정말 아니다. 이렇게 문자 보내니까, 달랑 ok하대요.
그 뒤로 문자는 스팸메일 처리했고, 전화는 수신거부 해놨습니다.
근데 또 일주일도 안 돼서 하이 하아유 하면서 문자를 보내더군요. 당연히 씹었습니다. 며칠뒤에 또 하이 하더군요 또 씹었어요. 근데 같은 동네 살다보니 지나가다 만났습니다. 그냥 인사하고 뭐하냐 이정도 이야기하고 가더군요. 이게 어제까지 일이구요, 오늘 또 문자가 왔네요. 또 자기랑 맥주 마시잡니다. 계속 쌩까다가 너무 짱나서 니 여자친구랑 마셔라~이렇게 문자 보냈더니, because I want to see U & she is just friend, like your boy friend 이지랄 합니다.. ㅡㅡ;;;
저 너무 짜증나요. 계속 대꾸하면 정말 어이없는 소리 해 댈까봐 생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확 떨어져나가게 할 수 있나요?
그냥 지금처럼 문자 대꾸 안 해주고 하면 되나요?
그 사람 영어강사거든요. 친구가 너무 없어서 한국 생활 넘 외로워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저는 먼저 연락한 적 거의 없고 그 사람이 거의 매일 문자를 보냈어요.
저는 그러면 한번 정도 씹고 두 번째에 문자 보내주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연락할 땐 정말 좀 싸이코처럼 구는데, 만나면 또 저 정도로 이상하진 않아요. 연락할 때만 꼭 저렇대요.
뭐 제가 어떻게 한 것도 아닙니다. ㅡㅡ; 데이트 한 것도 아니고, 둘이서만 만난적 딱 1번 있고 솔직히 손이라도 함 잡았으면 뭐 데이트라고 하겠는데, 절대 그런것도 아니었구요. ㅡㅡ;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불편해요(길어요)
저도 첨에는 문화적 차인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넘넘 불편하네요.
제 쪽이 불편하게 여겨지면 이거 문화 차이를 떠나서 이상한 것 맞죠?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 됐어요. 별 것도 아닌 일 땜에 전화번호 알게됐고
문자 주고 받고 하면서,
몇번 만났습니다. 거의 친구 데리고 나가서 만났고, 커피 마시는 정도였어요.
그 사람은 미국인이구요.
외국인들 더치페이 정말 확실하잖아요. 그 사람이 저보다는 몇 번 더 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친구사이면 몇 번 얻어먹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겠지만 더치페이 확실한 외국인이 그러니 불편해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몇 번 사고, 제 친구도 사고 그랬어요.
저는 남자친구 있거든요. 첨부터 제가 남친 있는거 알고 있었는데,
첨에는 영화 같이 보러 가자 뭐 이정도였거든요. 저도 뭐 친구사이라면 영화정돈 같이 보러 갈 수 있다 생각만했지 같이 가진 않았어요.
근데 점점 자기 집에 놀러를 오라느니, 비디오 빌려보면서 맥주를 마시자느니 하면서 집에 초대하는게 한두 번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가기 싫다 왜자꾸 너네 집에 오라고 하냐고 하니까, 그냥 뭐할지 생각해보다가 이야기해본 것 뿐이라고 합디다.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제 나름 알아듣게 말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못 알아듣더군요.
또 오라고 하는 겁니다. 맥주 한 잔 할래, 집에 오라는 둥... 언제 둘이서만 만나자는둥...그래서 만나서 너네한텐어떨지 몰라도 한국에선 남자집에 여자가 안 갈 뿐더러 가기를 원하지도 않는다고 말 해 줬어요.
그 이야기 하고 나서 기분상하게 했음 미안하다면서 너도 남자친구 있으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대요.
제 입장에선 좀 황당하죠, 내가 뭐 지랑 데이트라도 했음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제가 자기랑 뭐 특별한 관계라도 되는 것처럼 그러니까 황당했지만, 그냥 그래 우린 친구지 하면서 넘어갔어요.
근데 또 일주일도 안 된 며칠 뒤에 문자와선 자기도 여친 생겼고 너한테도 남친 있으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또 그럽디다.
이 사람이 나를 뭘로 보고 이따구로 자꾸 지껄이나 싶더라구요. 친구로 지내자는 거 한번이면 족하지 두번씩이나 그러니까 정말 기분 상했어요. 정말 나를 우습게 보고 있구나란 생각 들었거든요.
도저히 너무 짜증나서, 너 문제가 뭐냐 니가 여자친구 생기든 말든 나 상관할 바 아니고, 니 여자친구 생겼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우리는 친구일 뿐이지 니가 뭔가 우리가 특별한 사이라고 오해하는거 같은데 그건 정말 아니다. 이렇게 문자 보내니까, 달랑 ok하대요.
그 뒤로 문자는 스팸메일 처리했고, 전화는 수신거부 해놨습니다.
근데 또 일주일도 안 돼서 하이 하아유 하면서 문자를 보내더군요. 당연히 씹었습니다. 며칠뒤에 또 하이 하더군요 또 씹었어요. 근데 같은 동네 살다보니 지나가다 만났습니다. 그냥 인사하고 뭐하냐 이정도 이야기하고 가더군요. 이게 어제까지 일이구요, 오늘 또 문자가 왔네요. 또 자기랑 맥주 마시잡니다. 계속 쌩까다가 너무 짱나서 니 여자친구랑 마셔라~이렇게 문자 보냈더니, because I want to see U & she is just friend, like your boy friend 이지랄 합니다.. ㅡㅡ;;;
저 너무 짜증나요. 계속 대꾸하면 정말 어이없는 소리 해 댈까봐 생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확 떨어져나가게 할 수 있나요?
그냥 지금처럼 문자 대꾸 안 해주고 하면 되나요?
그 사람 영어강사거든요. 친구가 너무 없어서 한국 생활 넘 외로워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저는 먼저 연락한 적 거의 없고 그 사람이 거의 매일 문자를 보냈어요.
저는 그러면 한번 정도 씹고 두 번째에 문자 보내주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연락할 땐 정말 좀 싸이코처럼 구는데, 만나면 또 저 정도로 이상하진 않아요. 연락할 때만 꼭 저렇대요.
뭐 제가 어떻게 한 것도 아닙니다. ㅡㅡ; 데이트 한 것도 아니고, 둘이서만 만난적 딱 1번 있고 솔직히 손이라도 함 잡았으면 뭐 데이트라고 하겠는데, 절대 그런것도 아니었구요. ㅡㅡ;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