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모 그 여자 앞에 바싹다가가시더니 " 넌 저 착한얘만나서 다행으로 생각해라, 저것이 순둥이라 너한테 좋게좋게 하자고 했나본데 한번더 전화하면 내가 가만안둔다.. 니 사장, 니 애미 애비 다 찿아가서 끝장을 모라닌까 알아서 해라"
그여자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울고있습니다.
저 그여자앞에가서 말했습니다. 아주 착한여자로 " 저기여,,, 우리 애 아빠한테 전화하지 말아주세여, 부탁입니다. 저희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여, 부탁해여" "니가 그런식으로 좋게 나가닌까 저것이 전화질이지 에구 저 순둥이 그만 가자" 시모를 따라 쫄래쫄레 나오다가 그여자를 보니 울면서 절 보고있더군여. 전 씨~~익 웃어주고 나왔습니다.
남편의 과거여자..2
어제 그일후 아침부터 기분이 드럽다. 남편이 가는곳마다 쫓아다니면서 꼬라보고 다녔다.
남편출근후 일도 하기싫고 밥도 먹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시렀다.
9시쯤 시모께서 오셨다. (노인네 아침일찍도 오시네)
"너 어디아프냐"
"아니여 그냥 기분이 그러네여"
"니네 어제 싸웠냐?"
",,,,,,,,,,,,,,,,,,"
"싸웠구나 그치? 말해봐 왜 싸웠냐? 모땀에 싸웠는데 응?"
",,,,,,,,,,,,,,,,,,,,"
(울 시모 승질 한가닥합니다.)
"니 남편이 바람핀거 아니면 싸우지들말구 살어, 알았냐?"
어제 일을 얘기할까 말까 생각하다가 그냥 얘기하기로 했다. (시모도 알고있는 여자닌까)
"모르겠어여 진우 아빠가 바람이 날꺼같기도 하고 "
시모눈이 뗑그레집니다.
"몬소리냐 그게 지금 응 바람이 날꺼같다니?"
"어머니도 아시지여 옛날에 진우아빠랑 사꼈던 여자 ?"
"뭐 사껴던애?"
"네 그 여자한테 전화가 자주와여 요새, 어제도 전화해서 자기도 진우아빠 애기가 같고 싶었다구 저한테 얘기하드라구여, 흑흑 이러구 살아야해여 어머니" (확실히 해두기로 했죠 쬐매 연극좀했어여)
"그래서 넌,,넌,,모라구해냐?" (시모 말까지 더듬습니다.)
"그냥 좋게 얘기했어여,, 진우 아빠한테 전화하지 말아달라구, 부탁한다구 흑흑흑..."
"그렇게만 얘기했냐? 그런것들은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들어야, 그런식으로 전화해서 들을년들이면 전화도 안해야,,,너 그거 모르냐?"
"그럼 어떻게 해여, 그래도 진우아빠 옛날에 만난여잔데."
"니가 너무 착하구 순진해빠져서 그런다. 사람이 너무 착하구 순진해도 바보된다"
"흑흑흑흑 (슬피울었어여^^)
"가자 ""
"어딜여?"
"그 지지배 일하는 회사로 가자 얼릉"
"어머니 참으세여 어떻게"
"넌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닌까, 얼릉준비해 모하냐"
"어머니 그래두"
"그런것들은 그대로 두면 안돼, 초장에 잡아야한다 얼릉가자닌까, "
어쩔수 없이 가는척 택시를 타고 그 여자가 일하는 회사앞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시간인가 사람들이 많이 나오데여. 울 시모 로비에서 경비아저씨께 8층 00회사에서 일하는 아가씨좀불러달라부탁하더군여.
전 모르는척 옆에 서 있었습니다. (서러운척 고개를 숙이고)
얼마후 그 여자가 나옵니다. (어휴~~ 못생겨가지구 울 신랑이 헤어지자고 했을만두 하다^^)
시모와 그여자 둘이 알아보더라구여. 시모를 보자 기쁜고 반가운듯 뛰어옵니다.
"어머 어머니 여긴 어쩐일이세여" (웃어? 저 가증스러운년)
다음순간 전 너무놀랬지여. 울 시모가 이렇게 고맙고 날 생각해주는 맘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뿐.
울시모 그 여자를 보자마자 검지손가락을 뻗어 여자의 이마를 밀면서 말합니다.
"니가 감히 어디다가 전화질이냐" 로비가 떠내려가게 소리가 큼니다. 목청도 좋으시지.
"어머니,, 무슨말씀을,,,"
"내가 왜 니 어머니냐 헤어졌으면 그만이지 어디 유부남한테 전화해서 애기가 같고싶어, 이게 처녀가 할말이냐, 니 애비가 가르키데 니 애미가 가르키데. 애새끼가 갖고 싶으면 아무놈이나 붙들고 하면되지 어디 "
쬐매 아주쬐매 창피하더군여 울시모 목소리가 너무커서 로비에 사람들이 삥둘러 구경합니다.
" 그래도 진우아빠가 저 순진덩어리 에미를 만나서 이만큼살고 있는데 니가 거기다 왜 전화질이야"
울시모 옆사람붙들고 유부남한테 전화해서 자기도 애같고 싶다고 말한게 잘한거냐 못한거냐 물어봅니다.
"어머니 이제 그만하세여 네~~ 그만 가여 어머니"
울 시모 그 여자 앞에 바싹다가가시더니 " 넌 저 착한얘만나서 다행으로 생각해라, 저것이 순둥이라 너한테 좋게좋게 하자고 했나본데 한번더 전화하면 내가 가만안둔다.. 니 사장, 니 애미 애비 다 찿아가서 끝장을 모라닌까 알아서 해라"
그여자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울고있습니다.
저 그여자앞에가서 말했습니다. 아주 착한여자로 " 저기여,,, 우리 애 아빠한테 전화하지 말아주세여, 부탁입니다. 저희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여, 부탁해여" "니가 그런식으로 좋게 나가닌까 저것이 전화질이지 에구 저 순둥이 그만 가자" 시모를 따라 쫄래쫄레 나오다가 그여자를 보니 울면서 절 보고있더군여. 전 씨~~익 웃어주고 나왔습니다.
저녁에 울신랑 시모한테 엄청 깨졌습니다. 딱 짤라야지 전화온다구 디립다 받았다구여.
속이 너무시원해서 잠도 안오고해서 고스톱치다가 오링나서 여기서 그냥 자판두들겨 봅니다.
그 여자한테 시모와 제가 너무했나여?
그여자 저보다 5살이나 만아여 어휴~~노처녀 시집못가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