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친..

잠와-0-2007.05.13
조회168

울 남친..

요새 체육대회 예선전 한다고 예선전 이길때 마다 과 친구들이랑 회식하더군요..

회식까진 좋죠..

하지만!!!

술만 들어가면 어김없이 새벽에 전화를 하죠;;

2시건 3시건;;

첨에 한번은 받았어요..

그러고 나서 이틀뒤인가 또 예선전 하고 이겼다고 회식하더군요..ㅋ

운동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자기 술 많이 마셔서 집에 차를 못끌고 갈꺼 같다고..

데리러 오라고;; 그것도 10시 넘어서;

글서 못간댔죠;;

삐져서 알았다고 하고 끊더군요;;

그날 새벽엔가 어김없이 또 전화를 하더라고요..ㅎ

램프로 해놓고 안받았죠;;ㅋ

3번인가 했더라고요..;;

그러고 이틀전에.. 그날도 회식-_-;;

12시에 전화 오더라고요..

완전 취해서ㅎㅎ

데리러 와라~ 학교에 있다~ 이러더니 끊대요..?;;

그러고 3분있다 또 전화오더니 뭐라뭐라 하더니 또 끊대요;;

그러고 또 쫌있다 또 전화와서는 뭐라뭐라하고 끊고;;

글서 담날 물어봤더니 기억 없다면서....-_-;;;

이 사람 어째야 되는지..

소주 1병까진 괜찮은데 그 뒤로 마셔서 취하면 계속 마신다더라고요;

술이 문제죠..

어케 해야 될지 참...막막합니다..

 

진지한-_-;; 답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