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는 항상 잘못걸려온 전화들로 넘친다. wrong number.... 익숨함이라는 지독한 단어를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잘못걸려온 익숙한 전화들 잘못실려온 익숙한 소식들 잘못만나진 익숙한 우리들 잘못이라는 익숙한 니말들 잘못쓰여진 익숙한 시간들 잘못들려온 익숙한 목소리 잘못시작된 익숙한 우리들 잘못꿰메어진우리... 시작도 끝도 정의 내릴 수 없어서 더 슬프고 화나고 밉고 짜증나고 내게 미안한 시간들... 이젠 안녕이란 말조차도 입에 담지못해 더 가슴앓는 이제 안녕이냐고 물어도 할말없이 오래끌어온 시간들 처음부터 안녕이란말조차 입밖에 꺼내지 못하게 만들었던 너 처음부터 다가오지 않을껄 알면서 즐겼던 나 애시당초 내게 마음이나 있었는지 묻고 싶은 나 애시당초 네게 마음이나 줬니라고 묻는 너 착각이라기엔 호감있는척 사람헷깔리게 만들었던 너 착각이라기엔 호감을 표현한적 없다고 말할수 있는 너 착각이였다고 말하기엔 니 진부한 행동들 착각이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기엔 부족한 현실속의 상황들 난..몰랏어라고 말하기엔 먹을만큼 먹을 나이를 가진 너 난..이럴줄몰랏어라고 말하기엔 눈치가 있던 나 내마음몰랏다고 말하기엔 너무 여우같은 너 내마음왜몰랏어요라고 말하기엔 자존심때문에 입도 뻥긋못하는 나 다른여자 생겼다고 화나진 않는 나 다른여자 생겼다고 반 떳떳하게 인사시키는 너 다른여자생겼는데 무표정한 내모습 다른여자 생겼는데 나타나지 않는 니모습 왜 난 아니였냐고 물을 줄 모르는 답답한 나 왜 니가 아니였는지 말조차 들을수 없게 만든 너 어떻게 이러니라고 말하기엔 우리 아무것도 없었다는걸 알았을때의 내심정 어떻게 이러냐고 물으면 뻔한 너의 스토리 하지만 과연 진짜 니가 나에게 할말이 없는걸까..? 내게 말한마디 할게 정말없는걸까? 니 양심에 손을 언고..생각해봐 무엇이 진정이고 무엇이 장난이고 무엇이 거짓말이였는지 니가.. 내게 정말 한치의 오차없이 떳떳할 수 있다면 넌 진정 요즘세상에 널리고 널린 흔해빠진 연애담을 가지고 살아가는 불쌍한 남자에 불과해 그따위라면 내가 사양하겠어
호감이있는것같은 남자들 결국은 돌아오는건 아니라는 말
내 인생에는 항상
잘못걸려온 전화들로 넘친다.
wrong number....
익숨함이라는 지독한 단어를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잘못걸려온 익숙한 전화들
잘못실려온 익숙한 소식들
잘못만나진 익숙한 우리들
잘못이라는 익숙한 니말들
잘못쓰여진 익숙한 시간들
잘못들려온 익숙한 목소리
잘못시작된 익숙한 우리들
잘못꿰메어진우리...
시작도 끝도 정의 내릴 수 없어서
더 슬프고 화나고 밉고 짜증나고 내게 미안한 시간들...
이젠 안녕이란 말조차도 입에 담지못해 더 가슴앓는
이제 안녕이냐고 물어도 할말없이 오래끌어온 시간들
처음부터 안녕이란말조차 입밖에 꺼내지 못하게 만들었던 너
처음부터 다가오지 않을껄 알면서 즐겼던 나
애시당초 내게 마음이나 있었는지 묻고 싶은 나
애시당초 네게 마음이나 줬니라고 묻는 너
착각이라기엔 호감있는척 사람헷깔리게 만들었던 너
착각이라기엔 호감을 표현한적 없다고 말할수 있는 너
착각이였다고 말하기엔 니 진부한 행동들
착각이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기엔 부족한 현실속의 상황들
난..몰랏어라고 말하기엔 먹을만큼 먹을 나이를 가진 너
난..이럴줄몰랏어라고 말하기엔 눈치가 있던 나
내마음몰랏다고 말하기엔 너무 여우같은 너
내마음왜몰랏어요라고 말하기엔 자존심때문에 입도 뻥긋못하는 나
다른여자 생겼다고 화나진 않는 나
다른여자 생겼다고 반 떳떳하게 인사시키는 너
다른여자생겼는데 무표정한 내모습
다른여자 생겼는데 나타나지 않는 니모습
왜 난 아니였냐고 물을 줄 모르는 답답한 나
왜 니가 아니였는지 말조차 들을수 없게 만든 너
어떻게 이러니라고 말하기엔
우리 아무것도 없었다는걸 알았을때의 내심정
어떻게 이러냐고 물으면
뻔한 너의 스토리
하지만 과연 진짜 니가 나에게 할말이 없는걸까..?
내게 말한마디 할게 정말없는걸까?
니 양심에 손을 언고..생각해봐
무엇이 진정이고 무엇이 장난이고 무엇이 거짓말이였는지
니가.. 내게 정말 한치의 오차없이 떳떳할 수 있다면
넌 진정 요즘세상에 널리고 널린
흔해빠진 연애담을 가지고 살아가는 불쌍한 남자에 불과해
그따위라면 내가 사양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