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 합니다... 이전 5년 사귄 여자친구 한때 제가 눈꺼플에 뭐가 끼였는지..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던가 봐요.. 솔직히 바람났습니다.. ㅠㅠ 모질게 헤어지자 하고.. 부산 어딜가도 기억난다고 서울로 혼자 무작정 상경한 여자친구.. 몇달이 채 가지않아.. 주위를 둘러보고.. 정신차렸을 때 서울에서 힘들게 사는 모습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어요.. 그 때마다 밤이구 새벽이고.. 어디 있는지 대충 위치만 알면.. 서울 찾으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이야 차마 부정 못하겠지만.. 이미 정신차렸을 때 만나서 진심으로 사과라도 하고 싶었던 심정이었죠.. 일때문에 폰만은 바꾸지 못해서.. 그거 하나믿고 서울 몇십번을 올라갔지만 2년 동안 단 한번도 보지 못했고.. 통화도 겨우 몇번 할 수 있었어요.. 이제서야 잊고 자리잡아가는데.. 오빠 보고싶다고 다시 옛 생각나게 하는건 너무 이기적이고 잔혹하다는 말을 듣고서야.. 내 욕심이다 생각하고.. 연락하는거 포기했습니다. 그저 주변에서.. 안좋은 소식 들으면.. 걱정하고.. 취직 다시 잘되고.. 좋은 이야기 들으면 안도하고 그게 다였죠.. 헤어진지 2년 후 제가 유학 결정을 했을 때.. 같이 가자고 .. 제가 생활비 벌구.. 갸 공부하면 되니까.. 말하구 싶어서.. 한번만 통화하게 해달라고 주변에 졸랐어요.. 주변은 그런 의도는 모른채.. 떠나니까.. 친구늠 마지막으로 위로해라고 했나봐요.. 첨으로 전화 왔더라구염..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나.. 너 아플까바.. 참을성도 많이 키웠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바보같은 소리안해... 너 결혼 소식 들을 때 까지만.. 이라도.. 너에게 돌아갈 수 있는 여지를 주면 안될까?? 도저히 포기못하겠다고...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염.. "오빠.. 신이 나한테 두가지 길을 제시했어... 하나는 오빠랑 다시 만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지옥의 나락 끝으로 떨어지는거래.. 난 주저없이 후자를 선택하겠어.. 5년동안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하고 있어. 유학가서 아프지 말고.. 하고싶은거 다 하구 와라" 그게.. 끝이고.. 전 작년 12월 유학 생활을 시작했죠.. 유학이라 해도. .뭐.. 매일 아르바이트 하고.. 학비대고 생활비대야하고 하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염.. 몇일 전 제 싸이 사진첩에 제 여친 이름이 뜨면서 댓글이 달렸다는 게시판을 보고 클릭했는데.. 댓글은 지워졌고.. 여친 홈피는 차단되어 갈 수 없었어요.. 무슨 일이 있나 순간 너무 걱정이 되어.. 문자로..너 댓글 남긴것 같던데.. 동명이인인지 넌줄 모르겠다 30분 후 전화 할테니.. 전화 받기 싫으면 그냥 돌려..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당연히 돌릴줄 알았던 전화를 받더라구염.. 놀란 가슴 쓸어내리면서 차분히 옛날 이야기 하다가 무슨 일있냐고.. 물었어요.. 이전 사귈때 같이 자주 만나던 저희보다 오래된 커플이 있었는데.. 그 커플 남자친구가.. 얼마전.. 세상을 떠났답니다. 제 여친이랑 젤 친한 친구라서 둘이 펑펑 울면서.. 못 참고.. 싸이를 가게 되었나봐요 그 오빠 세상 떠나는데.. 눈물이 넘 나는데.. 그 오빠랑 제가 겹치더랍니다... 시간이 진짜 약인지 3년이 지나니 오빠 전화도 받아지네.. 하고 씁쓸해 하더라구염.. 저 3년 동안 솔직히 연애는 아니지만 몇번 여자애들 만났어요.. 마음이 이미 다른 곳에 있는데.. 아직 정리된게 없는데.. 다른사람한테 맘을 줄 수 없겠더라구염.. 금방 싫증나서 안만나곤 했죠.. 사귀는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몇번 만났던 애가.. 지금 저 있는 곳에 왔어요.. 자기도 공부하러 왔다고 하는데.. 여친아니라고 주변에 말하지만.. 주변에서 에잇 말도 안되는 소리랍니다. 누가 비행기 27시간 타구 날라오냐고 ㅡㅡ; 이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3년이 지나서인지.. 조금 마음을 열려고도 했어요.. 암것두 아닌 내가.. 괜히 상처주는건 아닌가.. 그 찰나에.. 맘속에 담에두던 여친에게 연락이 된거에요.. 찾아온 동생.. 진짜 손도 안잡았습니다.. 친척 소개로 만난 동생이라.. 제 3년.. 그리고 이전 여친 3년.. 서로가.. 따로보낸 3년 서로어떻게 지냈는지 모르지만.. 주변 친구들도 도저히 불가능한게 아니냐고.. 정신 좀 차리라고 하는 친구도 많습니다. 전.. 어떤 이야기를 듣던.. 다 이겨내고.. 사랑하고 아껴줄 자신 있는데.. 현실은 아닌가 봅니다. 이제 3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그렇게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사람도 아닌데.. 3년 동안 하루도 잊지 못한.. 옛 여친에게.. 돌아가려고 노력하는거.. 제 욕심인지 옛 여자친구가 받아준다는 것도 아닌데... 저한테 약간의 여지가 생겼을 때.. 지금 제가 젼력을 다하지 못한다면 너무 후회될 것 같아서요 지금 만나서 소주 한잔 기울이자고 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사귄지5년.. 헤이진지3년.. 여친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 합니다...
이전 5년 사귄 여자친구 한때 제가 눈꺼플에 뭐가 끼였는지..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던가 봐요..
솔직히 바람났습니다.. ㅠㅠ
모질게 헤어지자 하고.. 부산 어딜가도 기억난다고 서울로 혼자 무작정 상경한 여자친구..
몇달이 채 가지않아.. 주위를 둘러보고.. 정신차렸을 때
서울에서 힘들게 사는 모습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어요.. 그 때마다 밤이구 새벽이고..
어디 있는지 대충 위치만 알면.. 서울 찾으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이야 차마
부정 못하겠지만.. 이미 정신차렸을 때 만나서 진심으로 사과라도 하고 싶었던 심정이었죠..
일때문에 폰만은 바꾸지 못해서.. 그거 하나믿고 서울 몇십번을 올라갔지만 2년 동안 단 한번도 보지 못했고.. 통화도 겨우 몇번 할 수 있었어요..
이제서야 잊고 자리잡아가는데.. 오빠 보고싶다고 다시 옛 생각나게 하는건 너무 이기적이고 잔혹하다는
말을 듣고서야.. 내 욕심이다 생각하고.. 연락하는거 포기했습니다.
그저 주변에서.. 안좋은 소식 들으면.. 걱정하고.. 취직 다시 잘되고.. 좋은 이야기 들으면 안도하고 그게
다였죠.. 헤어진지 2년 후 제가 유학 결정을 했을 때.. 같이 가자고 .. 제가 생활비 벌구.. 갸 공부하면
되니까.. 말하구 싶어서.. 한번만 통화하게 해달라고 주변에 졸랐어요..
주변은 그런 의도는 모른채.. 떠나니까.. 친구늠 마지막으로 위로해라고 했나봐요.. 첨으로
전화 왔더라구염..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나.. 너 아플까바.. 참을성도 많이 키웠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바보같은 소리안해... 너 결혼 소식
들을 때 까지만.. 이라도.. 너에게 돌아갈 수 있는 여지를 주면 안될까?? 도저히 포기못하겠다고...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염..
"오빠.. 신이 나한테 두가지 길을 제시했어... 하나는 오빠랑 다시 만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지옥의
나락 끝으로 떨어지는거래.. 난 주저없이 후자를 선택하겠어..
5년동안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하고 있어. 유학가서 아프지 말고.. 하고싶은거 다 하구 와라"
그게.. 끝이고.. 전 작년 12월 유학 생활을 시작했죠..
유학이라 해도. .뭐.. 매일 아르바이트 하고.. 학비대고 생활비대야하고 하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염..
몇일 전 제 싸이 사진첩에 제 여친 이름이 뜨면서 댓글이 달렸다는 게시판을 보고 클릭했는데..
댓글은 지워졌고.. 여친 홈피는 차단되어 갈 수 없었어요..
무슨 일이 있나 순간 너무 걱정이 되어.. 문자로..너 댓글 남긴것 같던데.. 동명이인인지 넌줄 모르겠다
30분 후 전화 할테니.. 전화 받기 싫으면 그냥 돌려..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당연히 돌릴줄 알았던 전화를 받더라구염.. 놀란 가슴 쓸어내리면서 차분히 옛날 이야기 하다가
무슨 일있냐고.. 물었어요..
이전 사귈때 같이 자주 만나던 저희보다 오래된 커플이 있었는데.. 그 커플 남자친구가.. 얼마전..
세상을 떠났답니다. 제 여친이랑 젤 친한 친구라서 둘이 펑펑 울면서.. 못 참고.. 싸이를 가게 되었나봐요
그 오빠 세상 떠나는데.. 눈물이 넘 나는데.. 그 오빠랑 제가 겹치더랍니다...
시간이 진짜 약인지 3년이 지나니 오빠 전화도 받아지네.. 하고 씁쓸해 하더라구염..
저 3년 동안 솔직히 연애는 아니지만 몇번 여자애들 만났어요.. 마음이 이미 다른 곳에 있는데..
아직 정리된게 없는데.. 다른사람한테 맘을 줄 수 없겠더라구염.. 금방 싫증나서 안만나곤 했죠..
사귀는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몇번 만났던 애가.. 지금 저 있는 곳에 왔어요.. 자기도 공부하러
왔다고 하는데.. 여친아니라고 주변에 말하지만.. 주변에서 에잇 말도 안되는 소리랍니다. 누가
비행기 27시간 타구 날라오냐고 ㅡㅡ;
이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3년이 지나서인지.. 조금 마음을 열려고도 했어요..
암것두 아닌 내가.. 괜히 상처주는건 아닌가.. 그 찰나에.. 맘속에 담에두던 여친에게 연락이 된거에요..
찾아온 동생.. 진짜 손도 안잡았습니다.. 친척 소개로 만난 동생이라..
제 3년.. 그리고 이전 여친 3년.. 서로가.. 따로보낸 3년 서로어떻게 지냈는지 모르지만..
주변 친구들도 도저히 불가능한게 아니냐고.. 정신 좀 차리라고 하는 친구도 많습니다.
전.. 어떤 이야기를 듣던.. 다 이겨내고.. 사랑하고 아껴줄 자신 있는데.. 현실은 아닌가 봅니다.
이제 3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그렇게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사람도 아닌데..
3년 동안 하루도 잊지 못한.. 옛 여친에게.. 돌아가려고 노력하는거.. 제 욕심인지
옛 여자친구가 받아준다는 것도 아닌데... 저한테 약간의 여지가 생겼을 때..
지금 제가 젼력을 다하지 못한다면 너무 후회될 것 같아서요
지금 만나서 소주 한잔 기울이자고 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