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피~ 너무 잘 챙겨드려도... 불만이 있는갑다 울 사장님... 연세가 환갑이 넘으셔설랑~ 내 아버지를 대하 듯... 하찮은 것까정 잔심부름 다해 드린다...ㅡ.ㅡ 남들이 싫어 한다는 커피심부름을 비롯해- 당신 개인의 잔 심부름까지... ㅡ.ㅡ 이 나이에 이런 좋은직장도 없어서리... 좋은게 좋은거라고... 맘뽀를 이쁘게 쓰고 있는 것이다... ^^ 또- 달랑 혼자 살지만- 산 입에 거미줄 안 칠려면.. 이렇게라도 붙어 있어야 먹고 살지...ㅋㅋㅋ [미스 노! 내가 몰 시키면 왜 그렇게 잊어버리냐..?] [????????? 뭘 요?] 난 내가 업무상.. 뭔 큰일을 저지른 줄 알고 졸라~ 가슴이 뛰었다...ㅡ.ㅡ [아~ 내가 얘기 했자너... 머리빗 좀 하나 사다달라고...ㅡ.ㅡ] [...............] [내가 얘기하면 ... 어디라도 적어놔~ 잊어버리지 않게...] [네....ㅡ.ㅡ+++] [화장실 가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삐쭉삐쭉... 보기가 안 좋자너...] [..............] [거참~ 요기 남대문에 가면 널렸자너~ㅡ.ㅡ++] [...............ㅡ.ㅡ;;] 안다... 널린거... 사장님 말씀대로 쇠로 된 머리빗... 이 있을랑가는 몰라도... 빗은 널렸다....ㅡ.ㅡ^ 근데.. 난 시장을 잘 안간다... 충동구매가 무서서리... 대충... 대충 다닌다... 그저께 머리빗이 생각나긴 했지만... 그거 하나때문에 시장 갈 생각을 하니 귀찮았다.... 해서 생각만 하고 행동으론 옮기질 못했다.... [미스 노... 가만보면 늙은이 같아.... 하는것 보면....ㅡ.ㅡ?] [..............ㅡ.ㅜ;;] [기억력도 없고.. 잘 잊어버리고....] [....................] [이따 남대문 가서 하나 사다놔~] [눼~........................] 말은 일케 해놓았지만.. 은근히 스팀이... 모락~모락~ 오른다... 내가 이런 심부름 까지 해드려야 하는건쥐~~ ㅡ.ㅡ 거래처 감시롱 한번 더 세뇌를 시킨다.... [미스 노... 나 이따 2시 반에 들어 올테니까... 사다 놔~ ^^] [ㅡ.ㅡ............ 눼~............] . . . . 속에선 반박의 아우성이 요동을 치고 꽈리를 튼다...... < 그래여~ 나 늙은이에유~~ ㅡ.ㅜ 키우지도 못할 새끼덜 낳니라 몸 조졌구유- 눈치 보니라 몸조리 못해서리... 몸 뼈다구는 60대구유~ 그래서 그런지...... 걷는거 무~지 안 좋아하구유~ 앉았다 하면 바-로 장승이네유~~ ㅡ.ㅜ; 글고- 지난 10년세월부터 술에 쩔어 머리가 돌팍- 됬슈~~ 금주를 할래도 금단의 현상이 와서리... 머리가.. 번데기 장수 거시기 모냐... 뺑뺑이 타켓이 되어버린걸 어칸데유~ 지금도 제정신 아니구먼유~~ 그래서 깜빡깜빡허구유~ 나도 쉬고 싶은데 쉴 형편이 안되서리 이러고 다니고 있지만서두... 지가 그런 심부름까정 해야 하남유~~~~ ㅡ.ㅡ+++>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반박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리....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사라질 뿐이다....ㅡ.ㅡ;; 또... 울 사장님- 울컥해서 하는 소린 줄 아니까...... 이따가 들어오심... 내게 한 행동이 미안해서 목소리 죽이실 걸 아니까... 이번에도....... 내 기억력을 원망한다.... <에고 문디야~ 정신 바짝- 차리거래이~~~~~~ㅡ.ㅡ#> ...................... ....... .. . 기분이 억쑤로 더티하당.....ㅡ.ㅡ
나보고 늙은이 같단다...ㅡ.ㅡ++
ㅡ.ㅡ;
피~ 너무 잘 챙겨드려도... 불만이 있는갑다
울 사장님... 연세가 환갑이 넘으셔설랑~
내 아버지를 대하 듯... 하찮은 것까정 잔심부름 다해 드린다...ㅡ.ㅡ
남들이 싫어 한다는 커피심부름을 비롯해-
당신 개인의 잔 심부름까지... ㅡ.ㅡ
이 나이에 이런 좋은직장도 없어서리...
좋은게 좋은거라고... 맘뽀를 이쁘게 쓰고 있는 것이다... ^^
또- 달랑 혼자 살지만- 산 입에 거미줄 안 칠려면..
이렇게라도 붙어 있어야 먹고 살지...ㅋㅋㅋ
[미스 노! 내가 몰 시키면 왜 그렇게 잊어버리냐..?]
[????????? 뭘 요?]
난 내가 업무상.. 뭔 큰일을 저지른 줄 알고 졸라~ 가슴이 뛰었다...ㅡ.ㅡ
[아~ 내가 얘기 했자너... 머리빗 좀 하나 사다달라고...ㅡ.ㅡ]
[...............]
[내가 얘기하면 ... 어디라도 적어놔~ 잊어버리지 않게...]
[네....ㅡ.ㅡ+++]
[화장실 가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삐쭉삐쭉... 보기가 안 좋자너...]
[..............]
[거참~ 요기 남대문에 가면 널렸자너~ㅡ.ㅡ++]
[...............ㅡ.ㅡ;;]
안다... 널린거...
사장님 말씀대로 쇠로 된 머리빗... 이 있을랑가는 몰라도...
빗은 널렸다....ㅡ.ㅡ^
근데.. 난 시장을 잘 안간다...
충동구매가 무서서리... 대충... 대충 다닌다...
그저께 머리빗이 생각나긴 했지만... 그거 하나때문에
시장 갈 생각을 하니 귀찮았다....
해서 생각만 하고 행동으론 옮기질 못했다....
[미스 노... 가만보면 늙은이 같아.... 하는것 보면....ㅡ.ㅡ?]
[..............ㅡ.ㅜ;;]
[기억력도 없고.. 잘 잊어버리고....]
[....................]
[이따 남대문 가서 하나 사다놔~]
[눼~........................]
말은 일케 해놓았지만.. 은근히 스팀이... 모락~모락~ 오른다...
내가 이런 심부름 까지 해드려야 하는건쥐~~ ㅡ.ㅡ
거래처 감시롱 한번 더 세뇌를 시킨다....
[미스 노... 나 이따 2시 반에 들어 올테니까... 사다 놔~ ^^]
[ㅡ.ㅡ............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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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선 반박의 아우성이 요동을 치고 꽈리를 튼다......
< 그래여~ 나 늙은이에유~~ ㅡ.ㅜ
키우지도 못할 새끼덜 낳니라 몸 조졌구유-
눈치 보니라 몸조리 못해서리... 몸 뼈다구는 60대구유~
그래서 그런지...... 걷는거 무~지 안 좋아하구유~
앉았다 하면 바-로 장승이네유~~ ㅡ.ㅜ;
글고- 지난 10년세월부터 술에 쩔어 머리가 돌팍- 됬슈~~
금주를 할래도 금단의 현상이 와서리... 머리가..
번데기 장수 거시기 모냐... 뺑뺑이 타켓이 되어버린걸 어칸데유~
지금도 제정신 아니구먼유~~ 그래서 깜빡깜빡허구유~
나도 쉬고 싶은데 쉴 형편이 안되서리
이러고 다니고 있지만서두...
지가 그런 심부름까정 해야 하남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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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반박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리....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사라질 뿐이다....ㅡ.ㅡ;;
또... 울 사장님-
울컥해서 하는 소린 줄 아니까......
이따가 들어오심...
내게 한 행동이 미안해서 목소리 죽이실 걸 아니까...
이번에도.......
내 기억력을 원망한다....
<에고 문디야~ 정신 바짝- 차리거래이~~~~~~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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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억쑤로 더티하당.....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