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파트시장 진정국면 돌입 예상 5월 아파트시장은 더 이상의 하락없이 4월과 같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납세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통상적으로 한달정도의 여유를 둔 4월말에 계약서를 써야하기 때문에 그 이후인 5월에는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4월 아파트값 하락세도 매물량이 늘지 않는 상태에서 소진되지 않고 있는 매물의 가격만 추가하락한 것이어서 본격적인 하락장세를 점치기에는 어렵다. 다만, 강남권 하락세 VS 강북권 상승세 현상에서 벗어나 강남권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강북권의 상승폭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5월 전국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0.00% 예상 5월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은 0.00%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0.20% 수준으로 전달(4월 -0.38%) 보다 하락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지역은 0.08%, 수도권지역은 0.03%로 보합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의 경우 급매물이 소진될 때까지는 강동구, 송파구를 중심으로한 재건축단지의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 1월부터 시작된 관망세가 차츰 매수세로 전환돼 급매물을 소화하기 시작할 경우 바로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는 상황이어서 급격한 하락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수도권지역에서는 신도시지역이 별다른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5~6월 착공예정인 강남순환도로나 성남~여주간 복선사업 일대 등 개발사업에 진척이 있는 곳은 소폭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지방은 충청권의 경우 대전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북과 충남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영남권은 울산지역의 상승세가 꾸준한 가운데 그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부산지역은 분양물량 증가에 따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여 소폭의 하락세가 전망된다. ■ 구로구, 화성시 전세값 하락세 보일 듯 5월 전세시장은 4월에 이어 평형별로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평형은 수요층이 탄탄해 전세물건이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계약으로 연결되면서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대형평형은 매매가 하락세와 함께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 그러나 중소형평형의 경우 2~3월의 극심한 품귀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봄이사철와 학군 수요가 1차로 마무리됐기 때문. 지역별로는 올해 동탄신도시 입주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화성시 일대와 5~6월 구로한신휴, 신구로자이 등의 입주가 시작되는 구로구 일대의 전셋값이 풍부한 공급물량으로 하락세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길음동 길음8구역과 역삼동 진달래2~3차, 반포동 삼호가든1,2차 등은 이주 중이어서 일대는 전세물량 부족으로 상승세 예상된다. ■ 재건축아파트 하락세는 당분간 불가피 서울 재건축의 중심지역인 강남권 재건축단지의 매매가 변동률이 2006년 12월 0.72% → 2007년 1월 -0.07% → 2월 -0.80% → 3월 -1.13% → 4월 -2.07%로 2007년 1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하락폭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5월에 일부 적체돼 있던 급매물을 중심으로 거래는 이뤄지겠으나 워낙 매도희망가와 매수희망가의 차이가 커 본격적인 계약을 이끌어내기에는 부담이 있고, 분양가상한제 등 재건축 규제강화에 대한 정책실시에도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하락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어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2월1일 이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비적용). ■ 재개발시장, 4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큰 변동 없을 듯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재개발 시장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수세의 관망세는 더욱 짙어지나 매도자도 버티기에 들어가 급매물이 쏟아지지는 않을 전망. 다만, 사업진행 빠르고 입지가 좋은 곳이나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급매물 위주로 소폭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조망이 가능한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 급매물이나 사업진행이 빠르고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한 가재울뉴타운이 계속 선전할 것. 또, 최대 40층 건물 신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장위뉴타운에 매수세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장위뉴타운은 도시재정비촉진을위한특별법에 의해 재정비촉진 시범지구로 지정됐으며, 4월 19일 장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이 발표된 상태) 성동구 금호18구역, 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 등은 사업시행인가신청 준비 중으로 적어도 8월 전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문의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남뉴타운, 성동구 금호구역 등 한강변 재개발이나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동대문구 용두1구역, 성북구 동선구역 등은 실수요자 겸 투자자들이 꾸준한 문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월 아파트시장 전망
5월 아파트시장 진정국면 돌입 예상
5월 아파트시장은 더 이상의 하락없이 4월과 같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납세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통상적으로 한달정도의 여유를 둔 4월말에 계약서를 써야하기 때문에
그 이후인 5월에는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4월 아파트값 하락세도 매물량이 늘지 않는 상태에서 소진되지 않고 있는 매물의 가격만
추가하락한 것이어서 본격적인 하락장세를 점치기에는 어렵다.
다만, 강남권 하락세 VS 강북권 상승세 현상에서 벗어나 강남권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강북권의 상승폭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5월 전국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0.00% 예상
5월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은 0.00%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0.20% 수준으로 전달(4월 -0.38%) 보다 하락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지역은 0.08%, 수도권지역은 0.03%로 보합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의 경우 급매물이 소진될 때까지는
강동구, 송파구를 중심으로한 재건축단지의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 1월부터 시작된 관망세가 차츰 매수세로 전환돼 급매물을 소화하기 시작할 경우
바로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는 상황이어서 급격한 하락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수도권지역에서는 신도시지역이 별다른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5~6월 착공예정인 강남순환도로나 성남~여주간 복선사업 일대 등
개발사업에 진척이 있는 곳은 소폭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지방은 충청권의 경우 대전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북과 충남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영남권은 울산지역의 상승세가 꾸준한 가운데 그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부산지역은
분양물량 증가에 따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여 소폭의 하락세가 전망된다.
■ 구로구, 화성시 전세값 하락세 보일 듯
5월 전세시장은 4월에 이어 평형별로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평형은 수요층이 탄탄해 전세물건이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계약으로 연결되면서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대형평형은 매매가 하락세와 함께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
그러나 중소형평형의 경우 2~3월의 극심한 품귀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봄이사철와 학군 수요가 1차로 마무리됐기 때문.
지역별로는 올해 동탄신도시 입주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화성시 일대와
5~6월 구로한신휴, 신구로자이 등의 입주가 시작되는 구로구 일대의 전셋값이
풍부한 공급물량으로 하락세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길음동 길음8구역과 역삼동 진달래2~3차, 반포동 삼호가든1,2차 등은 이주 중이어서
일대는 전세물량 부족으로 상승세 예상된다.
■ 재건축아파트 하락세는 당분간 불가피
서울 재건축의 중심지역인 강남권 재건축단지의 매매가 변동률이
2006년 12월 0.72% → 2007년 1월 -0.07% → 2월 -0.80% → 3월 -1.13% → 4월 -2.07%로
2007년 1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하락폭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5월에 일부 적체돼 있던 급매물을 중심으로 거래는 이뤄지겠으나
워낙 매도희망가와 매수희망가의 차이가 커 본격적인 계약을 이끌어내기에는 부담이 있고,
분양가상한제 등 재건축 규제강화에 대한 정책실시에도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하락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어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2월1일 이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비적용).
■ 재개발시장, 4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큰 변동 없을 듯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재개발 시장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수세의 관망세는 더욱 짙어지나 매도자도 버티기에 들어가 급매물이 쏟아지지는 않을 전망.
다만, 사업진행 빠르고 입지가 좋은 곳이나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한 급매물 위주로
소폭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조망이 가능한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 급매물이나 사업진행이 빠르고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한 가재울뉴타운이 계속 선전할 것.
또, 최대 40층 건물 신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장위뉴타운에 매수세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장위뉴타운은 도시재정비촉진을위한특별법에 의해
재정비촉진 시범지구로 지정됐으며, 4월 19일 장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이 발표된 상태)
성동구 금호18구역, 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 등은 사업시행인가신청 준비 중으로
적어도 8월 전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문의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남뉴타운, 성동구 금호구역 등 한강변 재개발이나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동대문구 용두1구역, 성북구 동선구역 등은 실수요자 겸 투자자들이 꾸준한 문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