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지 않는 철밥통 용두사미의 무능공무원 퇴출

아 정말!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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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시작되어 서울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며 국민들의 관심을 주목시켰던 무능공무원 퇴출바람

 

불과 2달도 안된일인데 어떻게 되가고 있을까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물론 잘 안되고 있습니다.

 

여론을 의식해 너도나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던 지자체들 지금은 거의 없던일로 하자는 분위기 입니다.

 

정말 왠일로 공무원사회에 바람직한 바람이 불어오나 하며 기대를 했던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우리

 

공직사회에다가 뭘 기대를 한건지 정말.

 

공무원 퇴출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서울 마포구는 상반기 퇴출대상 3명을 선정해 놓고도 본인들이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전보조치했답니다. 이중 한명은 민원인과의 잦은 다툼으로

 

업무태도가 불량했음에도 전보조치만 하고는 특별관리 대상자가 한 명도 없다고 발뺌하고 있고

 

마포구와 비슷한 지침을 세웠던 영등포, 송파, 서대문구등도 퇴출시기가 다가오자 한발 빼면서

 

근무태도를 바꾸는 효과를 노린 것이지 실제 퇴출까지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며 어물쩍 거리네요

 

서울시 뿐만 아니라 다른 자치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기도는 당초 성남, 과천, 의왕, 이천, 시흥시

 

등에서 퇴출 제도를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미적대면서 대상을 넘겨 받고도 아직까지 검토할 사항이

 

많아서 실행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네요 정말 누구 데리고 노는것도 아니고.

 

그중 가장 엽기적인 곳은 과천시로서 당초 3월 공무원 퇴출안을 마련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후

 

4월에 들어서는 '퇴출보다 상생하는 조직이 중요하다'는 여인국 시장의 판단에 따라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네요.

 

정말 공무원들이 철밥통이니 무조건적을 깨져야 한다 이것은 아니지만 지금 하고있는것은 무능력한

 

나라에 도움이 안되는 필요없는 공무원들을 솎아내자는 것인데 철밥통이 찌그러 질수는 있어도

 

깨질수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군요 조금 찌그러진 부분을 지금 공무원들은 펴느라고 여념이

 

없는거고요 얼마전 무슨 기관에서 조사한 자료에서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중국에도 밀렸다죠?

 

그리고 중국보다 하위로 처지게 한 주범은 공무원과 국회의원이었다지요? 정말 한심한 집단인데

 

자기들끼리 서로 감싸고 자신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그런모습 보여준다면 당신들에 대한

 

국민들의 눈은 결코 변할 수 없을것입니다.

 

이런 제도를 활용해서 자신들의 청렴도과 경쟁력 국민들의 신임을 높일 생산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