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긴 글을 읽어 주신 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저 글 올리고 친한 친구랑 둘이 가치 술을 먹고 있는데 친구 폰이 울리더군여.. 그러더니 저보고 받아 보라고 저날 바꿔주더군요.. 전 누구냐거 하니 오빠 부인이라고 하더군여.. 전에 오빠와 제 문제로 친구한테 저나 한적이 있어서 적어 났었나봐여.,. 전 폰 버노를 바꾼 상태라 지금 제 번호는 그 부인이 모르고요.. 잠깐 자기네 집에 올수 있음 오라고 하더군요.. 전 이제 오빠 잊었고 맘 정리 한 상태라고 했더니 딴 얘기 할말이 있다고 하더군요..제가 있던 술집과 오빠집은 가까운 거리라서 친구랑 술잔을 정리하고 오빠 집으로 갔죠.. 가니 오빠는 집에 없더군요..애기는 자고... 오빠 부인(언니)이 묻더군여..정말 오빠랑 연락도 안하는 상태냐구.. 연락 안한지 보름이 지났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언니 울더라구여..제 앞에서..전 어케 할수가 없었어요.. 오빠가 몇주전에 저랑 있었던 일을 언니한테 얘길 다 해줬다고 하더군요.. 가치 모텔까지 갔었다고... 근데 관계까진 갖지 않았다는 말도 함께.. 저랑 만나는 1년 반정도 정말 언니한테 잘해 줬다고 하더군요.. 근데 얼마전부터 부쩍 술만 먹고 집에 들어오고..안 먹고 들어오는 날은 거의 잠만 잔다고.. 말수도 적어졌고.. 이런 모습 보니 정말 답답하고 언니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맘 같아선 진짜 니 죽이고 싶을 만큼 싫지만..오빠가 힘들어 하는거 보니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언닌 솔직히 저희가 관계까지 맺는 그런 사이인줄 아랐다고.. 바보 가치 그 얘길 듣고 좋아 했었다고.. 그냥 차라리 오빠랑 연락하며 만나라고 하더군요.. 싫다고 했죠.. 언니 하는 말이.. 나 만나고 나서 얼굴이 훨씬 밝아지고 가정에도 충실했는데 나랑 헤어지고 사람이 마니 변했다고.,. 도와 달래요..저보고 .. 이혼 할 생각도 했지만..이혼을 하기엔 자기가 아직도 오빨 마니 좋아한다고.. 자기가 나한테 이런 말 하는거 생각해보면 우습지만..그게 더 낫을꺼라고..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서 우리 딸도 이뻐해주고..자기랑도 친하게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 언니 나이가 24살이예여..저보다 2살 많죠.. 제가 다시 오빠 만나면 좋아질거 같다고 그 부탁 못 들어 주겠다고 하니 서럽게 울더라구여.. 힘들다고... 제가 아는 오빠처럼 언니도 오빠가 어떤 사람인걸 알고 있어요.. 오빤 가정이 있는 이상 몸주는 사람이 아니란걸..마음은 줘도.. 저도 1년 반 넘게 만나면서 그건 안다고 하니..그냥 가끔씩 연락이라도 하면서 지내라고 하네여..차라리 그게 낫을꺼 같고 오빠도 힘들지 않을꺼라고.. 생각해 볼께요..라는 식의 말을 하고 집을 나왔죠.. 여러분들..저 어케 해야하나요??
5살 차이 유부남과의 짧은 만남..긴이별(4454글 올린이)
저의 긴 글을 읽어 주신 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저 글 올리고 친한 친구랑 둘이 가치 술을 먹고 있는데
친구 폰이 울리더군여..
그러더니 저보고 받아 보라고 저날 바꿔주더군요..
전 누구냐거 하니 오빠 부인이라고 하더군여..
전에 오빠와 제 문제로 친구한테 저나 한적이 있어서 적어 났었나봐여.,.
전 폰 버노를 바꾼 상태라 지금 제 번호는 그 부인이 모르고요..
잠깐 자기네 집에 올수 있음 오라고 하더군요..
전 이제 오빠 잊었고 맘 정리 한 상태라고 했더니 딴 얘기 할말이 있다고
하더군요..제가 있던 술집과 오빠집은 가까운 거리라서
친구랑 술잔을 정리하고 오빠 집으로 갔죠..
가니 오빠는 집에 없더군요..애기는 자고...
오빠 부인(언니)이 묻더군여..정말 오빠랑 연락도 안하는 상태냐구..
연락 안한지 보름이 지났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언니 울더라구여..제 앞에서..전 어케 할수가 없었어요..
오빠가 몇주전에 저랑 있었던 일을 언니한테 얘길 다 해줬다고 하더군요..
가치 모텔까지 갔었다고... 근데 관계까진 갖지 않았다는 말도 함께..
저랑 만나는 1년 반정도 정말 언니한테 잘해 줬다고 하더군요..
근데 얼마전부터 부쩍 술만 먹고 집에 들어오고..안 먹고 들어오는 날은
거의 잠만 잔다고.. 말수도 적어졌고..
이런 모습 보니 정말 답답하고 언니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맘 같아선 진짜 니 죽이고 싶을 만큼 싫지만..오빠가 힘들어 하는거
보니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언닌 솔직히 저희가 관계까지 맺는 그런 사이인줄 아랐다고..
바보 가치 그 얘길 듣고 좋아 했었다고..
그냥 차라리 오빠랑 연락하며 만나라고 하더군요..
싫다고 했죠.. 언니 하는 말이..
나 만나고 나서 얼굴이 훨씬 밝아지고 가정에도 충실했는데
나랑 헤어지고 사람이 마니 변했다고.,.
도와 달래요..저보고 ..
이혼 할 생각도 했지만..이혼을 하기엔 자기가 아직도 오빨 마니 좋아한다고..
자기가 나한테 이런 말 하는거 생각해보면 우습지만..그게 더 낫을꺼라고..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서 우리 딸도 이뻐해주고..자기랑도 친하게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 언니 나이가 24살이예여..저보다 2살 많죠..
제가 다시 오빠 만나면 좋아질거 같다고 그 부탁 못 들어 주겠다고 하니
서럽게 울더라구여.. 힘들다고...
제가 아는 오빠처럼 언니도 오빠가 어떤 사람인걸 알고 있어요..
오빤 가정이 있는 이상 몸주는 사람이 아니란걸..마음은 줘도..
저도 1년 반 넘게 만나면서 그건 안다고 하니..그냥 가끔씩 연락이라도 하면서
지내라고 하네여..차라리 그게 낫을꺼 같고 오빠도 힘들지 않을꺼라고..
생각해 볼께요..라는 식의 말을 하고 집을 나왔죠..
여러분들..저 어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