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심한A형남자 정말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2007.05.14
조회564

정말 소심한 제가 절 지치게 하는지? 아님 그녀가 날 힘들게 하는지? 성격이 안맞는건지? 알고싶어요

 

전 전형적이다 못해 넘 소심한 A형 26살인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100일 살짝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제까지 몇명의 여자를 만났

 

지만 정말 이번 여자친구처럼 많이 좋아하고 이렇게까지 사랑한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사귄지 얼마 안되서인지는 몰라도 성격이 많이 틀린거 같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살아

 

왔으니 똑같은게 이상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연락도 자주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회사를 다녀서 바쁘다는걸 그래서 연락을 자주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참 바보같이

 

연락을 기다립니다. 요즘은 거의 회사일과시간에는 전화,문자 같은건 안합니다. 소심한 저는 여자친구가

 

바쁜게 귀찮을까봐 저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절 안좋아하는건 아닌건 알지만 내 자신이 왜 이

 

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은 쫌 쿨해져라 그러든지 아님 신경을 쫌 쓰지말라는 말을 합니다. 그럴려구

 

노력은 하지만 힘드네요, 그리고 퇴근후 전화나 문자를 보냅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면 또

 

합니다 그리고 또 안오면 또 합니다. 거의 1시간에 2통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3시간정도 지나면

 

제가 전화하면 받습니다. 그래서 뭐했어하면 집에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전 내가 전화한거 못봤어하면

 

그래서 지금 통화하자나 이럽니다 그럼 전 내가 이거한거자나 하면 말이 없고 그냥 가만있습니다 답답

 

합니다. 요즘 많이 생각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사귀느니 그냥 헤어질까 아니 저 그녀 넘 사랑해서 헤어지

 

는게 더 힘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계속가면 더 힘들꺼 같아서 이런생각도 하고 아님 성격을 고칠까도 하

 

지만 그것도 힘들꺼 같습니다. 악플도 좋고 좋은말도 좋으니 그냥 여러분들말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