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이 되어 여기에라도 털어놓습니다. 2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많이 사랑하구요... 근데 요즘 권태기인지 남친의 소홀한 모습들에 맘이 아프고 힘든 상황입니다. 첨엔 남친이 좋다고하여 전 맘에 없었지만 그렇게 만나다 오늘날까지 왔지요... 사실 첨에 남친 외모가 그닥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잘난거 하나도 없는거 압니다. 그래도 맘이 그랬어요. 키도 작고 머.. 여러가지로.. 그러나 지금은 세상누구보다 멋진 남자로 보입니다. 근데 남친은 그렇지 않나봐요... 이젠 제가 이뻐보이지 않나봅니다. 네 알아요.. 오래 사귀다 보면 시들해지기도 하겠죠. 화장안한 얼굴이 이뿌다고 하지말라던 사람이 어느순간부터 화장좀 하지... 이럽니다. 네 그건 이해합니다. 여자는 꾸며야 더 빛이 나잖아요. 그러더니 최근에는 코하라고 자꾸 설득?합니다. 제가 못생긴건 아닌데 코만 하면 진짜 더 이뿔텐데... 하구요.. 저도 평소에 코에대해 쪼금 생각이 있었기에 남친의 말에 고민을 심각히 하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제가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어쩌면 남친한테 이뿌게 보이기위해서 할까..하는 생각이 더 크죠.. 저 쌍커풀도 예전에 했습니다. 그건 눈커풀도 쳐지도 잠오는듯한 인상이 싫어서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그때처럼 꼭 하고싶다 이런맘이 생기면 하겠는데,.... 돈은 둘째치고 아픈것도 싫구 하고나서 관리해야하는것도 싫구.. 제가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써야 되는데 하고나면 렌즈만 해야될텐데 안구건조증이라 렌즈를 매일 착용하는것도 문제가 되구.. 여튼 여러가지고 신경쓰이고 맘이 확신이 안섭니다. 그런데.. 자꾸 변해가는 남친한테 이뿌게 보이고 싶은 어리석은 맘때문에 고민이 상당하거든요... 한편으론 자긴 머 그리 잘났다고 날 있는그대로 사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제 비하하는거 같아서 이런말은 싫지만 코만 한다고 완벽?한 외모가 된다면 하겠어요. 하지만 머 여러가지로 부족한데 꼭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코 하고나면 또 여기저기 딴데가 보일거 같구.... 휴~ 저도 성형반대입장은 아니거든요. 해서 더 이뻐지면 좋지요. 자신감도 생기고... 그치만 전 이대로도 좋은데 자꾸 옆에서 그러니 제가 더 못나보이기도 하고... 그냥 헤어질까?이런 생각도 합니다.. 어떻할까요?
자꾸 코 고치라는 남친...
너무 고민이 되어 여기에라도 털어놓습니다.
2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많이 사랑하구요...
근데 요즘 권태기인지 남친의 소홀한 모습들에 맘이 아프고 힘든 상황입니다.
첨엔 남친이 좋다고하여 전 맘에 없었지만 그렇게 만나다 오늘날까지 왔지요...
사실 첨에 남친 외모가 그닥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잘난거 하나도 없는거 압니다. 그래도 맘이 그랬어요.
키도 작고 머.. 여러가지로..
그러나 지금은 세상누구보다 멋진 남자로 보입니다.
근데 남친은 그렇지 않나봐요...
이젠 제가 이뻐보이지 않나봅니다.
네 알아요..
오래 사귀다 보면 시들해지기도 하겠죠.
화장안한 얼굴이 이뿌다고 하지말라던 사람이 어느순간부터 화장좀 하지... 이럽니다.
네 그건 이해합니다.
여자는 꾸며야 더 빛이 나잖아요.
그러더니 최근에는 코하라고 자꾸 설득?합니다.
제가 못생긴건 아닌데 코만 하면 진짜 더 이뿔텐데... 하구요..
저도 평소에 코에대해 쪼금 생각이 있었기에 남친의 말에 고민을 심각히 하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제가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어쩌면 남친한테 이뿌게 보이기위해서 할까..하는 생각이 더 크죠..
저 쌍커풀도 예전에 했습니다.
그건 눈커풀도 쳐지도 잠오는듯한 인상이 싫어서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그때처럼 꼭 하고싶다 이런맘이 생기면 하겠는데,....
돈은 둘째치고 아픈것도 싫구 하고나서 관리해야하는것도 싫구..
제가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써야 되는데 하고나면 렌즈만 해야될텐데 안구건조증이라 렌즈를 매일
착용하는것도 문제가 되구.. 여튼 여러가지고 신경쓰이고 맘이 확신이 안섭니다.
그런데.. 자꾸 변해가는 남친한테 이뿌게 보이고 싶은 어리석은 맘때문에 고민이 상당하거든요...
한편으론 자긴 머 그리 잘났다고 날 있는그대로 사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제 비하하는거 같아서 이런말은 싫지만 코만 한다고 완벽?한 외모가 된다면 하겠어요.
하지만 머 여러가지로 부족한데 꼭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코 하고나면 또 여기저기 딴데가 보일거 같구....
휴~
저도 성형반대입장은 아니거든요.
해서 더 이뻐지면 좋지요. 자신감도 생기고...
그치만 전 이대로도 좋은데 자꾸 옆에서 그러니 제가 더 못나보이기도 하고...
그냥 헤어질까?이런 생각도 합니다..
어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