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 가는 길에 항상 전화해주고, 아침에 문자 보내주고, 제 숙제까지 다 도맡아 도와주고,
제 한마디면 어디에서도 달려오는 그런 사람이였죠.
전 남친들이 다 너무 무심했기에, 이사람이다 싶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나자마자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저희 둘다 너무 바쁩니다.
특히 남친이 거의 시간이 없습니다. 대학생인데 과제가 많은 모양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제가 있어도, 정해진 시간에 꼭 끝내고 남친 만날 시간은 만들어 놓는 스타일인데,
남친은 만약 담주 월요일까지 과제를 해야한다면 그 일주일은 그거에만 매달려, 연락도 뜸 하게 됩니다.
하루에 문자 한두개 보내고, 것도 그냥 형식적이죠.
보고싶다 라거나 그런 애정 표현 전혀 안합니다.
첨엔 제가 막 했었는데, 그냥 쑥쓰러워만 하고 대답은 정말 안해줍니다.
그래서 저도 이젠 안합니다.
둘이 사귀고 나서 제대로 데이트 한건 딱 한번 뿐이고, 그뒤로는 전부 학원에서나 공부 때문에
몇번 잠깐 만난게 전부입니다. 만나서도 둘이 어색해요.
전혀 애인 사이란 느낌이 안들어요. 스킨쉽도 안하고, 서로 피곤하고 하니깐,전혀 남자친구라는
친밀감이 안느껴져요.
못만나는거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바쁘니까요.
하지만 자주 못봐도, 문자로라도 전화라도, 따뜻한 한마디면 전 금방 행복해지고, 설레는데,
참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
이문제로 한번 크게 싸웠습니다.
제가 용기내서 닭살스럽게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녁때 다 되서,그렇게 바쁘냐고 그랬더니, 봤는데 까먹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요즘 하도 그런식으로 문자 늦게 보내고, 답장 보내도 애정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그런 형식적인 말만 하니까, 순간 서운해서,
이럴거면 바쁜 일 다 끝나면 연락하자고 했더니 그뒤로 정말 2주간 연락이 없더군요.
중간에 제가 다시 연락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자기 중요한 일 끝날 때까지 기다려 달래요.
결국 기다렸고, 그때 만나이야기 했는데,
자긴 저랑 천천히 조심스럽게 만나고 싶다더라구요.자기가 저한테 많이 부족한거 같은데,
괜찮겠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자길 정말 좋아하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가 나보다 다 부족한데 왜 좋녜요.
그냥 좋다고 했더니, 그럼 다시 한번 잘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일 있고서는 2주간 연락 안했던 거처럼 하진 않고, 먼저 연락도 하고 그래요.ㅎ
하지만 통화도 자주 안하고, 문자 보내도 하루에 한두개 정도 보낼까 말까입니다.
전 정말 남친한테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원래 성격이 다혈질이고, 잘 안맞고 못해주면 금방 금방 헤어져 버리고 그랬는데 이번 남친만큼은
제가 연락이 없어도, 약속이 늦어도 절대 화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걱정하죠.
한번은 통화하다가 갑자기 전화가 끊긴거에요. 남친 빠떼리가 나간거 같더라구요.
근데 상식적으로 집에서 통화하다 전화가 끊기면, 바로 다시 전화하지 않나요?
근데 제가 아무리 다시 해도 안받고, 하지도 안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슨일 있냐고 잘자라고 문자만 보내고, 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오후까지 그상태로 연락이 없더군요.ㅡㅡ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했더니,
빠떼리가 나갔는데, 충전이 안되있어서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충전기 바로 연결하면, 전화 다시 되잖아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고 황당하더라구요. 이걸 핑계라고 대는지.
그래도 전 그냥 웃으면서 걱정했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이게 대채 사귀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이게 맞는건지두요.
첨엔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하려고 뭐든 참고, 표현하고, 할려고 했는데,
점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저도 모르게 없어져요.
물론 남친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점점 저를 자신 없게 만드네요.혼자 있을땐 항상 제가 남친때매 속상하고, 서운한게 많으니까 가끔 얼굴을 봐도 웃음이 잘 안나와요.
억지로 웃어야지 하고 웃고, 문자도 정말 꾹꾹 참고 좋게 보내려고 애씁니다.
절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자기가 먼저 대쉬했으니까. 미안한 맘에 끌고 가는거 같기도하고.
사귄지 한달 반.하루에 한두번 연락할까 말까 한 남친..
만난지 이제 한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학원을 같이 다니게 되었고, 거기서 남친이 절 쫓아다녀서 사귀게 되었죠.
사귀기 전에 정말 잘해줬습니다.
제가 집에 가는 길에 항상 전화해주고, 아침에 문자 보내주고, 제 숙제까지 다 도맡아 도와주고,
제 한마디면 어디에서도 달려오는 그런 사람이였죠.
전 남친들이 다 너무 무심했기에, 이사람이다 싶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나자마자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저희 둘다 너무 바쁩니다.
특히 남친이 거의 시간이 없습니다. 대학생인데 과제가 많은 모양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제가 있어도, 정해진 시간에 꼭 끝내고 남친 만날 시간은 만들어 놓는 스타일인데,
남친은 만약 담주 월요일까지 과제를 해야한다면 그 일주일은 그거에만 매달려, 연락도 뜸 하게 됩니다.
하루에 문자 한두개 보내고, 것도 그냥 형식적이죠.
보고싶다 라거나 그런 애정 표현 전혀 안합니다.
첨엔 제가 막 했었는데, 그냥 쑥쓰러워만 하고 대답은 정말 안해줍니다.
그래서 저도 이젠 안합니다.
둘이 사귀고 나서 제대로 데이트 한건 딱 한번 뿐이고, 그뒤로는 전부 학원에서나 공부 때문에
몇번 잠깐 만난게 전부입니다. 만나서도 둘이 어색해요.
전혀 애인 사이란 느낌이 안들어요. 스킨쉽도 안하고, 서로 피곤하고 하니깐,전혀 남자친구라는
친밀감이 안느껴져요.
못만나는거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바쁘니까요.
하지만 자주 못봐도, 문자로라도 전화라도, 따뜻한 한마디면 전 금방 행복해지고, 설레는데,
참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
이문제로 한번 크게 싸웠습니다.
제가 용기내서 닭살스럽게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녁때 다 되서,그렇게 바쁘냐고 그랬더니, 봤는데 까먹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요즘 하도 그런식으로 문자 늦게 보내고, 답장 보내도 애정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그런 형식적인 말만 하니까, 순간 서운해서,
이럴거면 바쁜 일 다 끝나면 연락하자고 했더니 그뒤로 정말 2주간 연락이 없더군요.
중간에 제가 다시 연락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자기 중요한 일 끝날 때까지 기다려 달래요.
결국 기다렸고, 그때 만나이야기 했는데,
자긴 저랑 천천히 조심스럽게 만나고 싶다더라구요.자기가 저한테 많이 부족한거 같은데,
괜찮겠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자길 정말 좋아하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가 나보다 다 부족한데 왜 좋녜요.
그냥 좋다고 했더니, 그럼 다시 한번 잘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일 있고서는 2주간 연락 안했던 거처럼 하진 않고, 먼저 연락도 하고 그래요.ㅎ
하지만 통화도 자주 안하고, 문자 보내도 하루에 한두개 정도 보낼까 말까입니다.
전 정말 남친한테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원래 성격이 다혈질이고, 잘 안맞고 못해주면 금방 금방 헤어져 버리고 그랬는데 이번 남친만큼은
제가 연락이 없어도, 약속이 늦어도 절대 화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걱정하죠.
한번은 통화하다가 갑자기 전화가 끊긴거에요. 남친 빠떼리가 나간거 같더라구요.
근데 상식적으로 집에서 통화하다 전화가 끊기면, 바로 다시 전화하지 않나요?
근데 제가 아무리 다시 해도 안받고, 하지도 안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슨일 있냐고 잘자라고 문자만 보내고, 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오후까지 그상태로 연락이 없더군요.ㅡㅡ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했더니,
빠떼리가 나갔는데, 충전이 안되있어서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충전기 바로 연결하면, 전화 다시 되잖아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고 황당하더라구요. 이걸 핑계라고 대는지.
그래도 전 그냥 웃으면서 걱정했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이게 대채 사귀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이게 맞는건지두요.
첨엔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하려고 뭐든 참고, 표현하고, 할려고 했는데,
점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저도 모르게 없어져요.
물론 남친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점점 저를 자신 없게 만드네요.혼자 있을땐 항상 제가 남친때매 속상하고, 서운한게 많으니까 가끔 얼굴을 봐도 웃음이 잘 안나와요.
억지로 웃어야지 하고 웃고, 문자도 정말 꾹꾹 참고 좋게 보내려고 애씁니다.
절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자기가 먼저 대쉬했으니까. 미안한 맘에 끌고 가는거 같기도하고.
어떤가요. 여러분. 특히 남자분들 제발 대답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