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해먹는 밥이 싫을때가 있다. 아무리 요리 잘하는 나라고 해도 ^^ 내손으로 한 밥이 먹기 싫을때가 가끔씩 있다. 사먹는 방법도 있지만 바깥생활이라는 걸 독립녀도 하고있기 때문에 것두 머리가 절래절래 흔들어진다. 그럴때는 집에 슬그머니 들어가 "엄마 밥줘~!" 하는게 젤 좋지만 밥먹고 이어지는 쯧쯧 소리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ㅡ_ㅡ 그럴때!! 독립녀의 노하우는 파트락(potluck)파뤼다. 어려울거 하나 없다. 전화 몇통화만 하면 된다. "칭구야 오늘 내가 파뤼를 열 생각인데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을 너에게 주꾸마 두손 빵빵하게 음식 싸들고 오거라" 초대를 할때에는 이것이 파뤼임을 정확히 알려줘야하고 그녀가 가져올 음식은 입장권 대신이라는 태도를 분명히 해야한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구차해질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어물쩡 넘어가면 집 쌀만 축난다. 구차와 우아의 담을 넘나드는 것 그게 이 노하우의 유일한 단점이다..-_- 그렇게 독립녀의 울트라 캡숑 판따아~스띡 나이스 짱 파뤼에 정기적으로 초대되는 멤버는 8명이다. 별 반기지 않는듯 심드렁한 반응을 보일때도 있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초대한다. 그렇게 모이면 요리는 적어도 10가지 정도는 된다. 파뤼주체자는 우아하게 술과 음료만 내놓으면 된다. 독립녀는 이렇게 혼자살기를 즐긴다.^-^V 그런데 요즘은 파뤼 개최장을 잠정적 폐쇄조치 중이다.ㅡ_ㅡ 8명중 4명이 남자친구가 생겨 자꾸만 그 부스레기들을 묻히고 와서말이다. 한끼라도 떨어져 먹으면 죽는줄 안다. 딸려온 부스레기들과 그녀들은 쥔장인 독립녀의 염장에 폭죽을 꽂는 짓들을 서슴없이 한다. "자기야 아~행" "맛있쪄 울자기~?" (입가의 고춧가루를 떼내주며)"아 부러운 고춧가루~~" ...ㅡ_ㅡ; 결과적으로 독립녀 포함 5명의 승질만 드러워졌다. "아쒸~나가서 해 나가서" "죽/고/싶/나/ 삐리리들" "삐리리 그릇 뺐어!" (이 다섯처자 꽃과 시를 사랑하는 여린 사람들이었다.) 그래도 그들 꿈쩍도 안하고 할짓 다한다. 사랑할땐 생명력이 강해진다는거 정말 맞는 소리다. 밥 먹고 나면 철썩철썩 들러붙어 쇼파 및 거실을 점령하고는 커플세상으로 들어가 버린다. 4쌍이면 8명 그 8명이 모인 거실이 연애담및 요즘 좋은 카페추천등 화기애애 핑크빛모드일때 남은 처자 5명 방에 앉아 고스톱 친다. 여기는 10원에 목숨거는 처절한 선홍빛모드다.. 독립녀는 이것도 못해 옆에서 졸기 일쑤다.ㅡ_ㅡ 시간이 좀더 흐르면 비됴를 본다. 근데 이 비됴를 빌려와도 두그룹의 차이는 확실하다. 내가 속한 솔로그룹은 코미디를 보고싶어한다. 그런데 저쪽 커플그룹은 무슨 공포물에 한 맺혔다. 그 열기와 숫자에 밀려 매번 공포물이다. 비됴를 볼때 불까지 끈다. 맘 약한 처자 다섯 무서워도 무섭단 소리 한번 못하고 꿋꿋이 벽에 기대서 주먹만 쥐었다 폈다 땀만 흘렸다 식혔다 눈만 떴다 감았다 한다. 기껏 한다는게 "엇" 들릴똥 말똥 작은 비명과 움찔 놀라는 어깨 제스츄어정도 ?. 크게 놀라는 것도 부끄럽다.ㅡ_ㅡ; 한때는 친구였던 커플녀들 오만 오두방정을 다 뜬다. 울끼리 보기 아까워서 고개돌린다. 부스레기들의 넓찍한 가슴에 안겨 "앗 자기야 눈감아" 무선장면선 손으로 눈 가림당하고... 그것들이 더 공포스럽다.ㅡ_ㅡ (사실은 내 옆 빈자리가 무서운거다.평생 이럴까봐.. ㅜ_ㅜ) 비됴를 보고나면 집에나 빨랑들 갔으면 좋겠는데 커플 이벤트 데이로 지졍을 했는지 원 집에 가지도 않고 게임을 하잔다. 콩심기 게임도 하고 구구단을 외기도 한다. 근데 독립녀가 제일 싫어하는 게임은 진실게임이다. 아무도 우리 다섯에게 질문 같은거 안던진다.ㅡ_ㅡ 그들만의 잔치다... 두번째로 싫은 게임은 전기놀이게임 이다. 이불 밑에서 얄랑꿀리 손잡고 누르는 그 게임 처자 다섯명 다닥다닥 붙어 앉아 커플들 볼이 빨개졌다 하얘졌다 웃었다 눈 마주쳤다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언제 끝나나 한숨만 쉰다. 전기? 다섯 처자들한테까지 잘 오도 안는다. 맞잡은 손에 땀만 지지그리 난다 ㅡ_ㅡ; 4쌍의 커플쌩쑈를 보고나면 그날밤은 꿈자리가 사납다. 날 떠나간 그를 혼자 씹었다 뱉었다 잇몸이 다 뻐근하다.ㅡ_ㅜ 그래서 요새는 파뤼를 안연다. 한동안 쉬어줬더니 커플들 번갈아가며 전화질이다. "언제 한번 보자~ 맛있는거 사가지고 갈께" 혼자 생각한다 '니들 다 깨질때까지 택두 읍따' 그런고로 독립녀의 혼자살기의 진수 요새 빛을 못발하고 있다. 혼자사는 우리 주민분들께 파뤼 추천들어간다. 영양보충도 되고 좋다. 함 해보시라. 단!! 솔로들만 불러야 한다. 아니면 영양보충한거 열내는데 다 써버리고 밤엔 더 허하다. 안하뉘만 못하다 주민분들중 커플인 분들은 이런 노하우 없어도 잘 사니 언급 안하겠다.알아서들 하시라..흥! 췟!
독립녀의 혼자살며 잘먹는 노하우 하나
혼자 해먹는 밥이 싫을때가 있다.
아무리 요리 잘하는 나라고 해도 ^^
내손으로 한 밥이 먹기 싫을때가 가끔씩 있다.
사먹는 방법도 있지만
바깥생활이라는 걸 독립녀도 하고있기 때문에
것두 머리가 절래절래 흔들어진다.
그럴때는 집에 슬그머니 들어가
"엄마 밥줘~!" 하는게 젤 좋지만
밥먹고 이어지는 쯧쯧 소리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ㅡ_ㅡ
그럴때!!
독립녀의 노하우는 파트락(potluck)파뤼다.
어려울거 하나 없다.
전화 몇통화만 하면 된다.
"칭구야 오늘 내가 파뤼를 열 생각인데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을 너에게 주꾸마
두손 빵빵하게 음식 싸들고 오거라"
초대를 할때에는 이것이 파뤼임을 정확히 알려줘야하고
그녀가 가져올 음식은 입장권 대신이라는
태도를 분명히 해야한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구차해질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어물쩡 넘어가면 집 쌀만 축난다.
구차와 우아의 담을 넘나드는 것 그게 이 노하우의 유일한 단점이다..-_-
그렇게 독립녀의 울트라 캡숑 판따아~스띡 나이스 짱 파뤼에
정기적으로 초대되는 멤버는 8명이다.
별 반기지 않는듯 심드렁한 반응을 보일때도 있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초대한다.
그렇게 모이면 요리는 적어도 10가지 정도는 된다.
파뤼주체자는 우아하게 술과 음료만 내놓으면 된다.
독립녀는 이렇게 혼자살기를 즐긴다.^-^V
그런데 요즘은 파뤼 개최장을 잠정적 폐쇄조치 중이다.ㅡ_ㅡ
8명중 4명이 남자친구가 생겨
자꾸만 그 부스레기들을 묻히고 와서말이다.
한끼라도 떨어져 먹으면 죽는줄 안다.
딸려온 부스레기들과 그녀들은
쥔장인 독립녀의 염장에 폭죽을 꽂는 짓들을 서슴없이 한다.
"자기야 아~행"
"맛있쪄 울자기~?"
(입가의 고춧가루를 떼내주며)"아 부러운 고춧가루~~"
...ㅡ_ㅡ;
결과적으로 독립녀 포함 5명의 승질만 드러워졌다.
"아쒸~나가서 해 나가서"
"죽/고/싶/나/ 삐리리들"
"삐리리 그릇 뺐어!"
(이 다섯처자 꽃과 시를 사랑하는 여린 사람들이었다.)
그래도 그들 꿈쩍도 안하고 할짓 다한다.
사랑할땐 생명력이 강해진다는거 정말 맞는 소리다.
밥 먹고 나면 철썩철썩 들러붙어 쇼파 및 거실을 점령하고는
커플세상으로 들어가 버린다.
4쌍이면 8명
그 8명이 모인 거실이 연애담및 요즘 좋은 카페추천등
화기애애 핑크빛모드일때
남은 처자 5명 방에 앉아 고스톱 친다.
여기는 10원에 목숨거는 처절한 선홍빛모드다..
독립녀는 이것도 못해 옆에서 졸기 일쑤다.ㅡ_ㅡ
시간이 좀더 흐르면 비됴를 본다.
근데 이 비됴를 빌려와도 두그룹의 차이는 확실하다.
내가 속한 솔로그룹은 코미디를 보고싶어한다.
그런데 저쪽 커플그룹은 무슨 공포물에 한 맺혔다.
그 열기와 숫자에 밀려 매번 공포물이다.
비됴를 볼때 불까지 끈다.
맘 약한 처자 다섯 무서워도 무섭단 소리 한번 못하고 꿋꿋이 벽에 기대서
주먹만 쥐었다 폈다 땀만 흘렸다 식혔다 눈만 떴다 감았다 한다.
기껏 한다는게
"엇"
들릴똥 말똥 작은 비명과 움찔 놀라는 어깨 제스츄어정도 ?.
크게 놀라는 것도 부끄럽다.ㅡ_ㅡ;
한때는 친구였던 커플녀들
오만 오두방정을 다 뜬다.
울끼리 보기 아까워서 고개돌린다.
부스레기들의 넓찍한 가슴에 안겨
"앗 자기야 눈감아"
무선장면선 손으로 눈 가림당하고...
그것들이 더 공포스럽다.ㅡ_ㅡ
(사실은 내 옆 빈자리가 무서운거다.평생 이럴까봐.. ㅜ_ㅜ)
비됴를 보고나면 집에나 빨랑들 갔으면 좋겠는데
커플 이벤트 데이로 지졍을 했는지 원
집에 가지도 않고 게임을 하잔다.
콩심기 게임도 하고 구구단을 외기도 한다.
근데 독립녀가 제일 싫어하는 게임은
진실게임이다.
아무도 우리 다섯에게 질문 같은거 안던진다.ㅡ_ㅡ
그들만의 잔치다...
두번째로 싫은 게임은 전기놀이게임 이다.
이불 밑에서 얄랑꿀리 손잡고 누르는 그 게임
처자 다섯명 다닥다닥 붙어 앉아
커플들 볼이 빨개졌다 하얘졌다 웃었다 눈 마주쳤다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언제 끝나나 한숨만 쉰다.
전기? 다섯 처자들한테까지 잘 오도 안는다.
맞잡은 손에 땀만 지지그리 난다 ㅡ_ㅡ;
4쌍의 커플쌩쑈를 보고나면
그날밤은 꿈자리가 사납다.
날 떠나간 그를 혼자 씹었다 뱉었다 잇몸이 다 뻐근하다.ㅡ_ㅜ
그래서 요새는 파뤼를 안연다.
한동안 쉬어줬더니 커플들 번갈아가며 전화질이다.
"언제 한번 보자~ 맛있는거 사가지고 갈께"
혼자 생각한다
'니들 다 깨질때까지 택두 읍따'
그런고로 독립녀의 혼자살기의 진수 요새 빛을 못발하고 있다.
혼자사는 우리 주민분들께 파뤼 추천들어간다.
영양보충도 되고 좋다.
함 해보시라.
단!!
솔로들만 불러야 한다.
아니면 영양보충한거 열내는데 다 써버리고 밤엔 더 허하다.
안하뉘만 못하다
주민분들중 커플인 분들은
이런 노하우 없어도 잘 사니 언급 안하겠다.알아서들 하시라..흥!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