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웃긴 내용은 별로 안되지만 내용을 상상하면서 잘 읽어 주세염.. 저는 친구들과 반치하에 방을 얻어서 살았었습니다. 친구들이 오전에 다 일을 나가고 저는 그때 아파서 집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 남친이었던 애도 저희집 근처에서 일을 했었는데 제가 아프다니까 자주 집에 들러 괜찮은지 확인하고 가곤 했습니다. 몸이 아파 밥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TV에서 짜장면 먹는걸 보고 먹고 싶어서 배달을 시켰죠.. 몸이 아파 그런지 먹다가 남겼어여.. 그래서 평소대로 젓가락이랑 단무지 남은거 섞어서 밖에 내다놨죠.. 한참 있다가 밖에서 "아무개야! 아무개야!" (남친 목소리)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였습니다. 무슨일인가 밖에 나가보니 어떤 30대 초반 남자가 계단에 앉아서 비틀비틀 거리고 있는거예여. 겁이 나서 "오빠 저사람 저쪽으로 보내.. 경찰 불러줘" 알았다고 하고 곧 경찰이 왔습니다. 그 사람은 노숙자처럼 얼굴도 지저분하고 옷도 완전 거지 꼴이었는데 술이 많이 취해있더군여.. 사태 수습하고 다시 반지하로 내려오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짜장면 그릇이 깨끗하게 씻겨져 있는게 아닙니까? 알고 봤더니 그사람이 혀로 다 핥아 먹은 거였더군여.. 그사람 얼굴이랑 그 장면 상상하면 왜이리 웃음이 나오던지.. 남친이랑 한참을 빈그릇 보고 웃었습니다. 그릇 찾으러 온 사람이 의아한 눈으로 그릇을 보더군여.. 그 상황에선 엄청 웃겼는데. 제가 말 주변이 없다보니 써놓고 별로 재미가 없는것 같네염.. 죄송..
술에 취한 노숙자.ㅋㅋ
2년전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웃긴 내용은 별로 안되지만 내용을 상상하면서
잘 읽어 주세염..
저는 친구들과 반치하에 방을 얻어서 살았었습니다.
친구들이 오전에 다 일을 나가고 저는 그때 아파서 집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 남친이었던 애도 저희집 근처에서 일을 했었는데
제가 아프다니까 자주 집에 들러 괜찮은지 확인하고 가곤 했습니다.
몸이 아파 밥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TV에서 짜장면 먹는걸 보고 먹고 싶어서
배달을 시켰죠.. 몸이 아파 그런지 먹다가 남겼어여..
그래서 평소대로 젓가락이랑 단무지 남은거 섞어서 밖에 내다놨죠..
한참 있다가 밖에서 "아무개야! 아무개야!" (남친 목소리)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였습니다. 무슨일인가 밖에 나가보니 어떤 30대 초반 남자가
계단에 앉아서 비틀비틀 거리고 있는거예여.
겁이 나서 "오빠 저사람 저쪽으로 보내.. 경찰 불러줘"
알았다고 하고 곧 경찰이 왔습니다. 그 사람은 노숙자처럼 얼굴도 지저분하고
옷도 완전 거지 꼴이었는데 술이 많이 취해있더군여.. 사태 수습하고 다시 반지하로
내려오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짜장면 그릇이 깨끗하게 씻겨져 있는게 아닙니까?
알고 봤더니 그사람이 혀로 다 핥아 먹은 거였더군여.. 그사람 얼굴이랑 그 장면 상상하면
왜이리 웃음이 나오던지.. 남친이랑 한참을 빈그릇 보고 웃었습니다.
그릇 찾으러 온 사람이 의아한 눈으로 그릇을 보더군여..
그 상황에선 엄청 웃겼는데. 제가 말 주변이 없다보니 써놓고 별로 재미가 없는것 같네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