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짜리 인턴사원.

샤방♡2006.11.03
조회1,335

현재 4학년 2학기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올 초부터 취업준비를 시작해 방학이 끝날때쯤 한 중견IT기업에 정직원 채용을 전제로 한 인턴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제대로 회사파악을 하기도 전에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죽을똥 살똥(?)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이번주가 그 마지막 주였는데 생각과는 달리 채용이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사실 졸업 전에 취업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해, 지난 3개월 동안 취업난이다 뭐다 하는 것에 신경을 덜 쓰고 살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친구들에게 축하인사까지 받고 밥도 사고 했는데 다 물거품이네요.

 

채용불가의 이유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제 능력이 모자라서겠지요.

좌절은 이번주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아직 졸업 전인데 다시 힘을 내어 취업전선으로 뛰어들어야겠죠!

 

도움이 될만한 댓글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