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빙자 간음.직업속이는 사기등..당했습니다.

리나2007.05.15
조회628

우연히 만난사람인데..의사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의사는 아니고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이라

의사의 생리를 꾀고는 사기친거였습니다.

몇번만나면서 결혼얘기를 꺼내더군요..

그러면서 나의 맘을 잘모르겠다는둥 자기가 날 더 좋아하는것 같아 힘들다는둥.

속도 위반 어떻겠냐며 날 꼬드겼습니다.

그냥 나랑 자고 싶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결혼하명 이렇게 살자는둥 자기 어머니를 보여 주겠다는둥..

그러면서 매일 거짓말 했습니다.

그치만 그사람이 거짓말 투성이 인줄 모를때 저도 그사람이 좋았습니다.

꼭 의사여서 좋아한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정말 엄청난 결과가..

저 임신인것 같아요..

알고 보니까..그사람 여기저기 매일 그러고 다닌것 같아요..

저 만나기 전에도 의사라고 그러면서 아주 미스코리아 같은 여자들만

만나고 다녔다고 합니다..

참 슬픈현실이죠..의사라면..혹하는 지금 세태..

제가 임신인줄 모를때는 그냥 좋게 보내주려 했습니다.

의사라서 좋아한거 아니었다고..앞으로 진실되게 사람을 만나라고...

근데 덜컥 임신..

정말 힘들어요..

도저히 거짓말 투성이인 사람의 아기를 낳을 자신이 없어요..

정말 무서워요..

내 인생을 망친 이자식...

법적으로 잘아는분 없나요..

혼인빙자 간음이나 의사 사칭 사기등으로 고소할 방법은 없나요..

증거는 없지만 그런 저런 만남을 가질때 항상 친구들에게 다 말했었어요..

속도위반 하자구 한다..는 말 친구들에게 자주 물었구요..

친구들이 증인이 되줄 수 있나요??

정말 힘듭니다.

인생이 끝나는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