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야깅을 합니다 석촌호수에서.. 치킨을 안먹으려고 했지만.... 밤 12시경 먹어서.. 조금 전인 새벽 두시에 나가서.. 쌔 빠지게... 석촌호수를 돌았습니다.. 지방이 많은 관계로 무릎에 무리가 올까 봐... 걷습니다...ㅠㅠ 며칠 전 잠실 지하 상가에서 학교 여자 후배를 만났는데... 차마 얼굴을 못들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이런 모습으로 다녀서.....ㅜㅜ 각설하고... 보통 2시간~ 많게는 3시간.. 거리수로는 적을 땐 두 바퀴 많을때는 다섯바퀴.. 오늘은 4바퀴... 2.5km니까..10km걸었네여... 3시좀 넘어서..집에 가는데 동네상권 분석겸 뭐가 이 시간에도 잘되나 하고.. 저는 동호 쪽에 살지만 서 호쪽으로 빙 돌아서 가려고 갔져.. 24시간 하는 헬스장이 생겼다는 광고지가 생각 나고 겸사 겸사..서호쪽 뭐 해장국집 옆에 생겼더라구여... 제가 요식업쪽으로 생각이 많이 있는데.. 바로 옆 건물에 신장개업 한 가게를 열심히 봤져..... <<<그때 마침 누군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면서...>>> 제법 큰 규모더군요... 이건 치킨집도 아니고 호프집도 아니고..소주집도 아니고 커피 집도 아닌 것이 에스프레소 치킨 호프 소주 다 있네여....직영점이라고... 그냥 갸우뚱.. 하고 있었습니다... 될까? 뭐야 이건.. 그 건물인가 옆건물인가..2층에는 24시간 한다는 헬스장... 예전 성인 피시방 자리 였습니다... 물론 바다이야기 같은 종류... 바다 이야기 두드려 맞으면서..생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닫았죠... 아~ 그자리구나.. 하면서.. 봤더니.... 아직 오픈은 안하고... 불이 꺼져있더라구여.. 좀 작은거 아니가.... 그런생각도 하고 가게 입구 앞에는 천 조가리로 된 A형태의 현수막(?)이 있었구여.. 한쪽에서 유심히 보구 있었습니다.. 세계최초 런닝 머신 설치??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어쩌고 되었고.. <<누군가 전화를 열심히.. 하고계셨져..>> 쭉봤는데... 생각이 안나서지나 가려다가.... A 형태니 뒤돌아서 봤습니다 뭔가 다른게 있나.. 얼만가. 뭐 그런거 도 있는지.... <<그때 전화 하던분이..앞으로 슥 지나 가셨져...>>서로 마주 보게 되었는데 전 광고 판을 보느냐.. 얼굴을 못봤습니다...광고판은 다시 봤지만 ... 기억은 안나네여..ㅜㅜ" 여튼 보구~~~~ 그 여자분 뒤에 따라 가게 되었져... 열심히 통화 중이 셨고.. 멀쩡하게 넓은 길 놔두고 자동차랑 가게 사이 좁은 곳으로 가더니 비틀 거리시드라구여... 속으로 아쭈~ 그러고 있었죠..웃기 잖아요...ㅡㅡ" 호랑 나비도 아니시고....죄송...ㅡㅡ" 쭉 걷다 보면 앞서거니 뒤서니 그러잖아여.. 그 분 통화 하시는데.. 여자분:지금 검은색 두건?? 쓰고 검은 츄리닝 입은 사람이 따라온다....??? 엥?? 난가... 뭐야... 어쩌고 저쩌고 저에 대한 이야기를 쭉...~ 따라온다고... ?? 여자분 : 몰라 어린거 같은데... 앞 서던 여자분 뭐라 뭐라 하고 전화를 끊으 셨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휙~ 뒤돌아 서시더니... 여자분 하시는 말이~~ 디게 어리네... 누나랑 같이 술마시고 싶어서 그러니..?? 딱 돌아 섰을때...헐~ 온갖 개그 프로그램 유행어가 생각 났습니다..... 딱 한가지로 압축하자면..그만해......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커플의 행동을 볼때나 나올법한 표정이나오드라구여... 예전에 오지헌이 나 민이라고해 ~할때 그런 표정..... 대략 나이는 30 중 후반 쯤... 키는 160미만.. 저랑 대략 10살차이거나 띠동갑쯤... 그때 저는 친구한테~ 야~ 동네 가게 하나 생겼는데 종합 레져 타운이다 라고 문자 보내는 중이였습니다...걸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고 보내구 있는데... 그럽디다... 퐝당 시츄에이션~~ 저: 네??? 저 지금 운동하고 가는 중인데여.. (술을 좀 드셔서... 괜히 좀 그럴까봐.. ) 저 갈께요..하고 뒤돌아서 옆 골목으로 빠져서 빙글 돌아서 다시 그 길로 나오는 순간... (술마신 사람하고 이야기 해봐야 거울에 대고 이야기 하는 거거든여...) 그 분을 데릴러 어떤 여자분이 나오셨는지.. 같이 있드라구여 휘릭 하고 앞 질러서 쭉 갔습니다... 그 분들도 저를 보았을텐데...저를 이상한 놈으로 생각 하시겠져...ㅜㅜ 집에 오는 중인데 이상한 녀석이 따라온다고 해서 나오신거 같은데....ㅜㅜ 저 변태 아니거든여... ㅜㅜ 거기가 무슨 외진 골목도 아니고 밤새 영업 하는 곳이고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더구만... 변태도 좋고 다 좋은데요.... 누나 미안한데요~ 제 스타일 아니거든요ㅡㅡ" 츄리닝 바람에 머리 삼발이여서 땀 도 낼겸 니트 모자쓰고 주머니에 음료수 값 할라고 꼴랑 천원 들고 나왔는데.... 400원 더 써서.. (석촌호수는 700원이에여 음료 자판기...) 차라리 석촌호수에서 운동하는 포카리 스웨트 같은 상큼한 아가씨 보면 음료수 한잔 하자고 할랍니다...
누나랑 술 한잔 하고 싶어서 그러니??
제가 요즘 야깅을 합니다 석촌호수에서..
치킨을 안먹으려고 했지만.... 밤 12시경 먹어서..
조금 전인 새벽 두시에 나가서.. 쌔 빠지게... 석촌호수를 돌았습니다..
지방이 많은 관계로 무릎에 무리가 올까 봐... 걷습니다...ㅠㅠ
며칠 전 잠실 지하 상가에서 학교 여자 후배를 만났는데...
차마 얼굴을 못들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이런 모습으로 다녀서.....ㅜㅜ 각설하고...
보통 2시간~ 많게는 3시간.. 거리수로는 적을 땐 두 바퀴 많을때는 다섯바퀴.. 오늘은 4바퀴...
2.5km니까..10km걸었네여... 3시좀 넘어서..집에 가는데
동네상권 분석겸 뭐가 이 시간에도 잘되나 하고.. 저는 동호 쪽에 살지만 서 호쪽으로 빙 돌아서 가려고 갔져..
24시간 하는 헬스장이 생겼다는 광고지가 생각 나고 겸사 겸사..서호쪽 뭐 해장국집 옆에 생겼더라구여...
제가 요식업쪽으로 생각이 많이 있는데.. 바로 옆 건물에 신장개업 한 가게를 열심히 봤져.....
<<<그때 마침 누군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면서...>>>
제법 큰 규모더군요... 이건 치킨집도 아니고 호프집도 아니고..소주집도 아니고 커피 집도 아닌 것이 에스프레소 치킨 호프 소주 다 있네여....직영점이라고... 그냥 갸우뚱.. 하고 있었습니다...
될까? 뭐야 이건..
그 건물인가 옆건물인가..2층에는 24시간 한다는 헬스장... 예전 성인 피시방 자리 였습니다... 물론 바다이야기 같은 종류... 바다 이야기 두드려 맞으면서..생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닫았죠...
아~ 그자리구나.. 하면서.. 봤더니....
아직 오픈은 안하고... 불이 꺼져있더라구여.. 좀 작은거 아니가.... 그런생각도 하고 가게 입구 앞에는 천 조가리로 된 A형태의 현수막(?)이 있었구여..
한쪽에서 유심히 보구 있었습니다.. 세계최초 런닝 머신 설치??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어쩌고 되었고..
<<누군가 전화를 열심히.. 하고계셨져..>>
쭉봤는데... 생각이 안나서지나 가려다가.... A 형태니 뒤돌아서 봤습니다 뭔가 다른게 있나.. 얼만가. 뭐 그런거 도 있는지....
<<그때 전화 하던분이..앞으로 슥 지나 가셨져...>>서로 마주 보게 되었는데 전 광고 판을 보느냐..
얼굴을 못봤습니다...광고판은 다시 봤지만 ... 기억은 안나네여..ㅜㅜ" 여튼 보구~~~~
그 여자분 뒤에 따라 가게 되었져...
열심히 통화 중이 셨고.. 멀쩡하게 넓은 길 놔두고 자동차랑 가게 사이 좁은 곳으로 가더니 비틀 거리시드라구여... 속으로 아쭈~ 그러고 있었죠..웃기 잖아요...ㅡㅡ" 호랑 나비도 아니시고....죄송...ㅡㅡ"
쭉 걷다 보면 앞서거니 뒤서니 그러잖아여..
그 분 통화 하시는데..
여자분:지금 검은색 두건?? 쓰고 검은 츄리닝 입은 사람이 따라온다....???
엥?? 난가... 뭐야... 어쩌고 저쩌고 저에 대한 이야기를 쭉...~ 따라온다고... ??
여자분 : 몰라 어린거 같은데...
앞 서던 여자분 뭐라 뭐라 하고 전화를 끊으 셨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휙~ 뒤돌아 서시더니...
여자분 하시는 말이~~ 디게 어리네...
누나랑 같이 술마시고 싶어서 그러니..??
딱 돌아 섰을때...헐~
온갖 개그 프로그램 유행어가 생각 났습니다.....
딱 한가지로 압축하자면..그만해......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커플의 행동을 볼때나 나올법한 표정이나오드라구여... 예전에 오지헌이 나 민이라고해 ~할때 그런 표정.....
대략 나이는 30 중 후반 쯤... 키는 160미만..
저랑 대략 10살차이거나 띠동갑쯤...
그때 저는 친구한테~ 야~ 동네 가게 하나 생겼는데 종합 레져 타운이다 라고 문자 보내는 중이였습니다...걸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고 보내구 있는데... 그럽디다... 퐝당 시츄에이션~~
저: 네??? 저 지금 운동하고 가는 중인데여..
(술을 좀 드셔서... 괜히 좀 그럴까봐.. )
저 갈께요..하고 뒤돌아서 옆 골목으로 빠져서 빙글 돌아서 다시 그 길로 나오는 순간...
(술마신 사람하고 이야기 해봐야 거울에 대고 이야기 하는 거거든여...)
그 분을 데릴러 어떤 여자분이 나오셨는지.. 같이 있드라구여 휘릭 하고 앞 질러서 쭉 갔습니다...
그 분들도 저를 보았을텐데...저를 이상한 놈으로 생각 하시겠져...ㅜㅜ
집에 오는 중인데 이상한 녀석이 따라온다고 해서 나오신거 같은데....ㅜㅜ
저 변태 아니거든여... ㅜㅜ
거기가 무슨 외진 골목도 아니고 밤새 영업 하는 곳이고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더구만...
변태도 좋고 다 좋은데요....
누나 미안한데요~
제 스타일 아니거든요ㅡㅡ"
츄리닝 바람에 머리 삼발이여서 땀 도 낼겸 니트 모자쓰고 주머니에 음료수 값 할라고 꼴랑 천원 들고 나왔는데.... 400원 더 써서.. (석촌호수는 700원이에여 음료 자판기...)
차라리 석촌호수에서 운동하는 포카리 스웨트 같은 상큼한 아가씨 보면 음료수 한잔 하자고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