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여?

청춘2007.05.16
조회896

저는 식당을 경영하는 20대 한 청년인데요

2주 전인가?

공무원 한 일곱분이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제 깜냥으로는 성심껏 해 드린다고 해드렸죠..

이것 저것 서비스도 잘 해드리고..

그런데...

사람을 신경쓰이게 만들러라구요..

삼겹살을 드셨는데.. 된장찌개를 달라고 하셔서

찌개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근데.. 된장찌개가 많이 남아있는데 계속 시키더라구요

음식은 많이 있는데 더 시키고.,,

재료가 신선하지 않다는 둥?

기가차네요

참고로 식당주방은 제가 맡아서 하고요. 그날 그날 재료를 사다가 쓰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료를 그때 그때 썰어서 사용합니다.

나머지 남는 재료는 아깝지만 개밥으로 들어가던지 아님 짬으로 보내고요

웬 트집을 잡으려면 제대로 잡을 것이지...

 

그리고 홀 여직원한테 술이나 따르게 시키고,,,

아주 곤드레 만드레 취해가지고 ..

나가려고 하는데...

 

계산대에서 저를 붙잡습니다.

혹시 카드되냐고?

물론 웬만한 식당에 카드 안되는 곳이 어딨겠어요?

그래서 된다고 했더니

그 공무원 왈

" 내가 오늘은 카드로 계산해도 되는데, 오늘 만은 외상으로 하고 싶다"

허걱

기가차더라구요

그러더니 우리사촌형 이야기를 막하고 친한 사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지금 우리사촌형은 군청계장으로 있고요..

막 뭐라고 그 공무원한테 한마디 하고 싶은데.. 사촌형 때문에 말 못했습니다.

그 2주 후부터 아무 연락이없네요.. 외상값 준다는 말도 없고

 

 

 

 

 

"""" 정말 당신들이 국민을 위한 공무원이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