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멋있게 살자2003.05.15
조회44,018

안녕하세요.가끔씩 글을 올리는 독수리 타법 입니다"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오늘은 날씨도 너무도 덥고 그래서 시간이 나길래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이 나이에 글쓴다고 머라고 그러지 마시고,웃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얼마안된 제 경험담이기도하구요,쪽팔린 애기도 같지만 여러사람들과 사이버상이지만 ,즐거움으로 인연을 만들 수있기를 바라기에 편한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일을 시작한지 조금 됬기에,거래처에 미팅을 많이 들어가걸랑요.거래처에서 생겻던 일입니다.요즘같은 불경기에 발바닥이 곰발바닥이 되도록 개기름 뻘뻘흘리면서 다녀도 시원찮을 판에 이 독수리타법은 쪽팔린것도 모르고 열라 이쪽저쪽 열심히 다니면서 처 거래처에서 완전히 도마위에 오른 스타가 되었으니까요.

그머냐!음 이천삼년 사월 십육일 아마 맞을 거여요.그날이 바로 카드크게긋고 양복을 다시 산 날이니까요.눈돌리랴 자판 찍으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이해해 주십시요.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우리 직원들과 애기좀 하다가 ,그날이 쪼매되는 거래처 전무님한테 결제받으러 가야 하는 날이기 때문에,후다닥 양복을 걸쳐입고,한손으론 운전대 잡고 또 한손으론 담배 꼬라물며 묘기해가며 열심히   악셀을 밟았습니다.초보들께서는 따라하지 마십시요.잘못하다간 경찰한테걸려서 개기름 흘려가며,열라게 싹싹 빌어야 하니가요.제가 걸렸으니까요.군소리못했죠.싼걸로 하나 끊어 주십시요.하고 꼬았지만 열라게 입을 경찰님한테 모앗습니다.하늘도 아셨는지 싼걸로 하나 끊어주더군요,저는 냅다 감사합니다하고 인사하고 오면서 잽싸게 차를 몰았습니다.경찰아저씨 마음변하면 안되쟎아요?악셀을 밟으면서 딱지를 무심결에 쳐다보았는데,무안하게도 거기에는 노상방료로 적혀 있더군요.나도 모르게 정말 얼굴이 달아 올랐습니다."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왜냐하면 내나이 3개넘은 이 나이에 노상방료로 딱지끊어보긴 처음이였으니가요."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다음부터는 절대로 급해도 과속안할랍니다.여러분들앞에서 선서할께요. "선서"끝

하옇튼 어영부영 거래처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차증을 받고 1층에 로비 쪽으로 가고 있는데거래처 직원들이 많이도 모여 있더군요.빨리 들어가야하는 마음도 잇었지만 몸은 벌써 호기심이 발동해서 구경꾼들이있는데로 갔습니다.너무도오랜만에 시내에서볼수없는 진풍경을 봤습니다.아 글쎄 똥개 두마리가 있었는데,그중에 남자같이생긴 똥개가 이상한 캥캥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뒤에서 착달라붙어서 떨어지지않는겁니다.앞에있는 강아지를 뒤에서 올라타고 있어으니까요.

저마다웃고들 계시드라고요.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남자분이 뜨거운물을 가지고와서 강아지에게 쫙뿌렸습니다.똥개들 저마다 비명을 지르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가 났습니다.

더걸작은 물을 뿌린 아저씨하는말 똥개도 내 앞에서 열받게하네 하는거예요.남은 하고 싶어도 마누라가 도망가는데,열받게하네 그러는겁니다 저는 분명히 들어거든요.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요.너무나도 웃겨서 웃다가 눈물이 찔끔나오더군요.

더이상은 오래 그자리에 있질 못하겠기에,서둘러 뒤로돌아 열라 뛰어 로비로들어올라치는데,갑자기 엉덩이가 너무나 아팠습니다.기억자로꺽어진 문사이로 똥침을 맞었으니까요.안맞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한번 맞아보십시요.돌아버립니다.사람들도 지나가고해서 자리를 살짝 피한다음 손바닥이 불이나도록 엉덩이를 비벼댔습니다.한참 비비고 나니까 괜찮더군요."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그래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부서팀있는곳으로 들어갔습니다.그때가 점심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으니까,사람들이 들쑥날숙 하더군요.두리번 거리다가 아직 전무님게서 들어오시지않은것같아 보이길래,본부장님에게 인사드리러 가려고 하는데,구두끈이 풀어지길래,허리만 숙이고 추수리고잇는데,갑자기 뒤에서 뿌우하고 물소리가 나는 겁니다.뭔가하고 뒤를 돌아봤는데,어떤여직원이 남자 와이셔츠에 아이스티를 온몸에 범벅을 만들어 버렷습니다.순씩간에 그곳은 완전히 개그콘서트가 되버렸습니다."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그때 전무님께서들어오셔서 웃음을 그치고 전무님방으로 저도 따라들어갔습니다.인사드린다음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갑자기 뒤에서 여비서가 저를 보고 입을 가리고 웃고있는겁니다.

저는 저처자가 대낮부터 귀에다 꽃꽂고,침 질질흘리며,웃고있나하고 생각했죠."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근데갑자기 전무님께서도 저를 보고 웃고 계시는겁니다.꼭 그날 완전 귀신한테 홀린줄 알았습니다.

전무님께서 저엉덩이 양복바지찢어졌다고 그러시는 겁니다.저도 순간 당황해서 황급히 뒤를 봣는데,엉덩이부분이 완전이 엽기적으로 찢어져 있더군요.정말 쪽팔렸습니다.

대충 비서실 처자에게 옷핀을 얻어서 엉덩이를 대충 감싸고 전무님 방을 나와서 가려고 하는데,아까 아이스티를 입에물고 있다가 뱉어버린 거래처 처자가 설명을 해주더군요.

제가 신발끈을 묶고있을때 그처자가 들어오려는데,어떤 남자가,엉덩이가 짝 찢어진 채로 끈을 묶고있길네,너무 웃겨서 아이스티를 지나가는 사내 직원애게 본의 아니게 뿌렸다고 하더군요.

근데 더웃긴건 그날 제가 입은 속옷은 연예인이 운영하는 무슨가드 속옷을 입엇는데,엉덩이 부분에콩나물이 그려져있었거든요.^^대충이해되시겠죠.하옇튼 그날은 제가 그회사에 나른한오후를

확실하게 책임져 줬습니다.나중에 들은 이야긴데,아이스티를 뿌린처자와 아이스티를 뒤집어쓴 남자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나하나로 인해서 남을 인연이 되게하고 웃게만든것도 작지만 소중한 추억이 되는것 같군요.여성분들 제가 왜저를 쪽팔리면서 이런애기를 하는것은 저같은 사람도 가끔씩 해석남과여에 이런애기를 한다면 슬픈애기보다 기쁜일도 있고 아직은 세상을 살만하구나 하게 애기해주려고 그런겁니다.참고로 저도 여친과 헤어졌지만 힘든기간을 거쳤기에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소중한인연을 잘 아름답게 가꾸시리라는것을 믿기에 오늘 이 독수리 타법이 정말 너무도 글을 열심히 올렸습니다.^^소중한사랑들하시고요. 한순간에 실수로 상대방을 아프게하지마시고

소중한인연 아름다운 사랑이 되시기를 이독수리가 간절히 빌어드리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너무힘드네요.글쓰기가........"찢어진 양복바지와 아이스티 입에문 거래처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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