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속에들어있던 정체불명의 털의정체는?

정체불명2007.05.16
조회446

 

안녕하세요~

제가 겪은일은 아니구요 ㅋㅋ

 

 

5월 12일날 남자친구가

친구랑 만나서 돌아댕기다가 밤12시쯤 배가 고파서

24시간 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더랍니다~

 

강남에 베니건스 옆에있는 XX킹에 가서 

XXX와퍼를 사서

동네 (강남서10분거리)에 편의점앞에서

남자친구랑 , 친구랑 신나게 햄버거를 먹는데

 

오빠 친구가 갑자기 야야 ~~~~~~~~~~~~~~~~~~~~~~~

를 외쳐서 보니

햄버거를 중간정도 먹음 속이보이잖아요 ㅋㅋ

야채와 고기 사이로 뭔가가 보이더랍니다.........-_-

 

처음엔 분명 머리카락이다 !!! +_+ 

이렇게 생각하고 죽 잡아당겼는데 .?

왠걸 나오다 말더니 짧고 아주 굵은 털이 나왔다는거 -_-....................

 

오빠랑 친구는 순간 경직 머릿속으로 스쳐가는 털의 종류.....

머리카락.. 겨드랑이... 다리... 그리고.......................그..거..거기?  ㅇ_ㅇ..

 

둘이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냅다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고선

다시한번 생각해봤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카락은 아니고 , 다리털도 ,겨드랑이도 아닌..

아주 굵직하고 뻣뻣하고 꼬불한...  -_-.......햄버거속에들어있던 정체불명의 털의정체는?

 

암튼 버리고나서 사진찍어뒀어야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차마 쓰레기통안으로 손을 집어넣기도 뭐하고해서

입맛만 버리고 집으로갔다고 하더이다;;

 

 

오빠가 막 흥분해서 얘기하는데;;

가만히 웃으면서 얘기해본결과

혹시.................

이건 오빠랑 제가 생각해본건데

만들다가..  거기가 너무 가려워서 긁다가 ?  손톱에 낑겨서 나온것이 아닐까...............

 

라는 그냥 터무니없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먹다보면 머리카락이 나올수도있고

그런 요상한털도 나올수있지만 -_-..

 

먹는건데;;; 조금만 더 신경써서 만들어주셨으면하는바램으로 썻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