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이된 처자입니다. 괜찮은 직장을 잡아 한두달다니다가 거래처직원인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하고있어요. 지금은 만난지 몇달되었는데요 처음에 둘이 실수를 했습니다.. 딱 두번 일을 저질렀는데.. 임신이되어서.. 둘이같이 울면서 병원을 다녀왔거든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만난지 몇달되지도 않은 남자랑 산부인과가서 낙태라니.. 둘이 서로 안고서 몇시간을 그렇게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사랑하고있고.. 병원다녀온 이후로 늘었던 제 짜증도 화도.. 우울함도.. 남자친구가 곁에서 항상 위로해주고 같이 아파해준덕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임신한 5주동안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5주동안 정들고 사랑했던.. 잠시나마 엄마였던 제가.. 아이를 보내고.. 남자친구는 신경써준다고 매일 퇴근길 같이 동행해주고.. 아프다니까 죽사다주고.. 너무 고마웠지만.. 한편으론 너무 밉고.. 더욱더 절 챙겨주고 세심해졌지만.. 어딘가 허전한 기분.. 그후로 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책임못질짓은 이제 하지말자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죽고싶다고.. 그사람,, 미안하단말만 되풀이합니다.. 저도 정말 마음이 아프고.. 그일이 있은후 그사람과 부둥껴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젠.. 스킨쉽은 있으나 한도를 넘어서지 않습니다.. 그게 고맙기도하고그렇지만.. 어떤날은 서운하기도 하고.. 저도 모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그일이 되풀이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도오고.. 기분도 뒤숭숭하고.. 울 앤은 지금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전 책상앞에 앉아서 뭐하는건지 참.. 이래저래 고민거리 많고 생각많은 저.. 앞으론.. 정말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한번씩 그때가 생각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뒤숭숭해서 그냥..
안녕하세요.. 올해 23살이된 처자입니다.
괜찮은 직장을 잡아 한두달다니다가 거래처직원인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하고있어요.
지금은 만난지 몇달되었는데요
처음에 둘이 실수를 했습니다.. 딱 두번 일을 저질렀는데.. 임신이되어서..
둘이같이 울면서 병원을 다녀왔거든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만난지 몇달되지도 않은 남자랑 산부인과가서 낙태라니..
둘이 서로 안고서 몇시간을 그렇게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사랑하고있고.. 병원다녀온 이후로 늘었던 제 짜증도 화도.. 우울함도..
남자친구가 곁에서 항상 위로해주고 같이 아파해준덕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임신한 5주동안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5주동안 정들고 사랑했던.. 잠시나마 엄마였던 제가.. 아이를 보내고..
남자친구는 신경써준다고 매일 퇴근길 같이 동행해주고..
아프다니까 죽사다주고.. 너무 고마웠지만.. 한편으론 너무 밉고..
더욱더 절 챙겨주고 세심해졌지만.. 어딘가 허전한 기분..
그후로 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책임못질짓은 이제 하지말자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죽고싶다고..
그사람,, 미안하단말만 되풀이합니다.. 저도 정말 마음이 아프고..
그일이 있은후 그사람과 부둥껴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젠..
스킨쉽은 있으나 한도를 넘어서지 않습니다..
그게 고맙기도하고그렇지만..
어떤날은 서운하기도 하고..
저도 모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그일이 되풀이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도오고.. 기분도 뒤숭숭하고..
울 앤은 지금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전 책상앞에 앉아서 뭐하는건지 참..
이래저래 고민거리 많고 생각많은 저..
앞으론.. 정말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한번씩 그때가 생각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