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고금리 특판 상품 나오는 시기 예측 방법

좋은정보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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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고객으로부터 돈을 받아서 고객에게 이자를 주는 곳입니다. 특히 적금은 종잣돈을 마련할 때 필요한 것이며, 예금은 마련된 종잣돈을 불릴 때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은행의 적금을 어쩔 수 없이 가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금은 다르답니다. 적금을 통해서 모아진 종잣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돈을 맡기기 이전에 일단 안정성과 수익률을 반드시 따져보아야 합니다. 결국 안정성은 은행이고 수익률은 펀드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두 가지를 반드시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며 그러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는 매우 난감한 입장에 놓이고 맙니다. 결국 은행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선택과 책임은 모두 고객이"라는 셈이 되고 맙니다.

따라서 어렵게 모은 종잣돈을 불리지는 못할 망정 손실을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예금에 또 다시 가입하셔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판매중인 상품을 무조건 가입하시면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원금 손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간 손실을 본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금리를 더 주는 특판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그나마 방법입니다. 그러면 특판 상품은 언제 나오며 무조건 가입하면 유리한 것일까요. 일반 상품보다는 유리하지만 그 역시 무조건 가입하기 보다는 몇 가지 따져보면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일단 최근 금리 동향을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상승 중이라면 조만간 금리가 높은 예금 상품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우대 금리 상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시 맡겨둘 수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특판 상품이 나오면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 상품에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웬만하면 주거래은행 특판 상품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추가로 우대금리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거래 은행이지만 은행이 생각하는 우대 금리 조건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면 금리를 제일 많이 주는 은행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거래 은행도 자신이 우대금리 적용이 되기 쉬운 조건 은행으로 바꾸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실제로 시중은행의 VIP조건은 서민들이 이들 조건을 충족하기 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프로 구단을 운영하는 금융 기관은 우승 시에 우대 금리 상품을 내놓기도 합니다.

프로 구단을 운영하는 보험사 및 은행 등은 이들이 운영하는 팀이 우승을 하게 되면 기년으로 특판 상품을 내 놓거나 기존 상품에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해당 리그의 종료 시점에 맞춰서 예금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금리 상승기에는 1년에 많아야 4번 정도 금리를 인상한다고 가정하세요.

결국 0.25%씩 4번이면 1년에 금리를 올려야 1%입니다. 따라서 1년 기준으로 특판 상품의 우대 금리가 일반 정기 금융 상품의 금리보다 0.5% 이상 차이가 난다면 1년 정도는 가입할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러면 3년 만기 상품은 차이가 3%이상 나야 가입하느냐고요?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금리는 무작정 올라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단 금리 상승기에는 장기 상품은 유리한 선택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