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비가주룩주룩 오는 싸늘한날씨에도 불구하고 식곤증이 찾아오네요.. ^^; 그냥 푸념하고 싶어 글 올려요.. 오늘 .. 5년째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였네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시간 .. 나에게 있어 처음이었던 직장이었어요. 5년동안 탈도 많았고, 아무튼 추억이 많이 깃들여져 있던 직장이었지요.. 고등학생 첫 취업으로 오게된 지금 회사... 그리고 좋은남자를 만나 .. 사랑도 하게되었고, 이듬해 결혼식도 올렸답니다. 그래도 좋은시간만 있었던건 아니었어요... 직속상사란 사람이 날 매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어요.. 제가 그렇게 잘 못 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매일 뭐든지 꼬투리 잡고, 욕과 언어폭력을 서슴치 않았어요.. 이름 부르다기 보단 매일 "너" "야" 라는 말들만 했어요.. 매일 소리치고, 과음지르고 , 전 그저 바보같이 네 네 만 했어요.. 제가 뭐라고 말하면, 대든다고 혼내죠.. ㅠㅠ ( 진짜 속상했어요.. ㅠㅠ ) 그럴수록 저는 더더 몸만 상하고, 튼튼하던 제가 빈혈까지 전부 스트레스성이랍니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다 약해져있는 상태네요..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오늘 사직서 제출했답니다.. 그래도 욕만하던 그 상사.. 아쉬운 듯 .. 월급 더 챙겨줄터이니, 더 있으라는 그 사람의 말.. 그냥 이제는 그런거 다 생각하기 싫고, 돈보다는 나에게 행복을 찾아줄 그런시간들이 필요한것 같아요.. 차차 여유도 가지면서 , 우리 아가도 빨리 생기게 노력할려구요.. ^^ 어제 상사들한테 다 말하고, 오늘 사직서 제출하고.. 이제 사표처리와 인수인계만 기다리고 있어요.. 기분은 그냥 시원섭섭하네요.. +_+ 그래도 기분이 한결 편안해지는거 있죠?? 앞으로 살 궁리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지금은 쉬고싶네요.. 그럼 요까지가 새댁의 푸념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다시 올릴께요.. ^^ (--)(__) 꾸벅
오늘 사직서를 제출하고.... ㅠ.ㅠ
안녕하세요..... ^ㅡ^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비가주룩주룩 오는 싸늘한날씨에도 불구하고 식곤증이 찾아오네요.. ^^;
그냥 푸념하고 싶어 글 올려요..
오늘 .. 5년째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였네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시간 ..
나에게 있어 처음이었던 직장이었어요.
5년동안 탈도 많았고, 아무튼 추억이 많이 깃들여져 있던 직장이었지요..
고등학생 첫 취업으로 오게된 지금 회사...
그리고 좋은남자를 만나 .. 사랑도 하게되었고, 이듬해 결혼식도 올렸답니다.
그래도 좋은시간만 있었던건 아니었어요...
직속상사란 사람이 날 매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어요..
제가 그렇게 잘 못 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매일 뭐든지 꼬투리 잡고, 욕과 언어폭력을 서슴치 않았어요..
이름 부르다기 보단 매일 "너" "야" 라는 말들만 했어요..
매일 소리치고, 과음지르고 , 전 그저 바보같이 네 네 만 했어요..
제가 뭐라고 말하면, 대든다고 혼내죠.. ㅠㅠ ( 진짜 속상했어요.. ㅠㅠ )
그럴수록 저는 더더 몸만 상하고, 튼튼하던 제가 빈혈까지 전부 스트레스성이랍니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다 약해져있는 상태네요..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오늘 사직서 제출했답니다..
그래도 욕만하던 그 상사.. 아쉬운 듯 ..
월급 더 챙겨줄터이니, 더 있으라는 그 사람의 말..
그냥 이제는 그런거 다 생각하기 싫고,
돈보다는 나에게 행복을 찾아줄 그런시간들이 필요한것 같아요..
차차 여유도 가지면서 , 우리 아가도 빨리 생기게 노력할려구요.. ^^
어제 상사들한테 다 말하고, 오늘 사직서 제출하고.. 이제 사표처리와 인수인계만 기다리고 있어요..
기분은 그냥 시원섭섭하네요.. +_+
그래도 기분이 한결 편안해지는거 있죠??
앞으로 살 궁리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지금은 쉬고싶네요..
그럼 요까지가 새댁의 푸념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다시 올릴께요.. ^^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