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채팅방 싸움

메롱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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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화방에서 쌈 하는 과정

 

-- A, B, C, D, E 다섯명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A : "오늘 점심은 짜장면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평범한 문제 제기)

B : "ㅎㅎㅎ 그래요? 저는 우동이 훨씬 맛있던데"
(평범한 반론제기)

C : "우동이요?? 에이~!! 우동보다는 짜장이죠..돼지고기가 들어가고..."
(재 발론, A의 의견에 합류)

D : "짜장면에 돼지고기가 있다면 우동에는 해물이죠, 맛을 안다면 역시 우동이죠!
(재 재재반론, B의 의견에 합류, ~을 안다면 이란는 말이 나왔음)

A : "님~?? 그럼 우동 안 먹는 사람은 맛을 모른담 말인가요??"
(말꼬리 잡기 시작)

B : "그만큼 우동이 낫다는 거죠~! 에이~ 짜장은 느끼해서 틀렸던데~"
(상대가 좋아하는 음식을 깎아 내림)

C : "님께서 짜장면을 잘 모르시는군요 제가 설명해 드리죠!"
("잘 모르시는군" 나왔음 지식과 데이터, 증거, 등등 늘어놓으며 상대를 무시)
<짜장면의 유래를 들먹이면서 설명를 한다>
"아시겠어요?? 짜장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상대를 무시해 버림)

D : "님의 식성은 잘 알겠지만 양 보다는 질적으로 먹어야죠!"
(남의 식성을 가지고 흠집내기 시작)

A : "남의 식성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죠!"
(남의 식성이 나왔음..깔보기 시작)

B : "님들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근데 말투가 좀 기문 나쁘군요!"
(말투가지고 늘어짐)

C : "기분 나쁘다뇨? 시비건 건 그쪽 이죠??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책임전가 하며 상대를 무시)

D : "시비~?? 말이 너무 지나친거 아냐? 사사건건 가르칠려구 들어!"
(반말이 나왔음)

C : "들어?? 너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너" 라는 단어가 나왔음)

A : "C님, 참으세요 학력도 중등밖엔 안되는 모양입니다
(동조하며 상대 학력을 무시)

D : "중딩~?? 허~! 이게 죽고싶어 환장을 했군~!
(죽이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A : "뭐? 날 죽이겠다고?? 병신같은게~"
(병신 나왔음)

B : "아무한테 병신이라고 하지 마~! 택도 아닌 짜장가지고 사람 우습게 봐?"
(책임전가 상대를 깔봄)

C : "택도 아닌 짜장?? 18 당신이 좋아한다는 우동보다는 100배 1000배 나아 새끼야~!"
(심한욕설등장, 듣기 거북한 욕설로 상대를 깎아내림)

E : "님들~! 싸우지 마세염~! 둘다 맛있는 음식이잖아요!"
(처음으로 말문을 열며 말림)

D : "님도 아시겠지만 우동이 훨씬맛있잖아요??"
근데 저놈들은 짜장이 맛있데요, 저 병신들은!
(맛있는것도 모르는 병신들이라고 상대를 깎아 내림)

E : "난 짬뽕이 맛있던데!"
(엉뚱한 문제를 들고 끼어듬)

A : "E님, 지금 짬뽕이 들어올때가 아닙니다 저놈들 주뎅이는 우동밖엔 모른답니다~"
(이놈 저놈이란 욕설과 주뎅이란 말이 나왔음)

D : "뭐~!! 주뎅이?? 내가 주뎅이면 니들은 아가리다 18!!"
(막말이 마구 오고가며 싸움지속)

C : "허~! 이새끼가 찢어진 주둥아리라고 마구 지껄이고 있네!"
(새끼라는 욕이 나오고 싸움은 밤새도록 지속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