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답답해서 글을씁니다 그사람을 처음만난건 3주전 정도네요 첫만남은 제가일하고있는 핸드폰판매점에서 만났습니다 터벅터벅 옆문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살면서 첫눈에반한다는걸 그때알았습니다 그사람 눈을 처다보면서 다른곳을처다볼수가 없었어요 .. 살면서 여자도 진짜많이만나고 이쁘다는여자 다만나봤지만 그렇게 이쁘고 다정다감한 목소리를가진분은 처음입니다 첫마디가 "여기 혹시 초콜릿폰 젠더 파라요 ?" ".......아...젠더요 ? 그건....아.. 그건 서비스 센터 가셔야 구하실수있으실텐데.." "아....그럼 혹시 남는거 빌려주실수있으세요 ?" 젠장.. 남은거 하나도 없는걸로알고있었습니다... "남는게 하나도 없는데 어쩌죠 .. 서비스센터위치는아세요 ?" "아녀" 설명다해주니 인사하고 가네요.... 뒷모습을 처다보며.. 한탄하고있는데.. 직장선배가 사무실에있을껄 ? 그리고 오늘 센터 문안열어 주말이잖아 이러는거에요 .. 일딴뛰었습니다 그사람한테 오늘문안열고 사무실에 찾아볼테니 잠깐 매장에서 기다리라고 하니 따라오더군요 또 사무실로뛰었습니다 .. 아....................없었습니다...........완전 마음속 에는.. 있어야되 .. 있어야되 .. 있어야되 .. 이러는데 없었습니다.. 내려와서 .. 찾아보니 없다고 말하니 .. 젠장 네 .. 이러고 나갈려고합니다.. "저기요" "네?" "제가 월요일날(이날이 일요일이었어요) 까지 구해놀테니 한번들려주시겠어요 ?" "얼만데요 ?" "만원정도면살꺼에요 ^^;" "네" 이러고 가더군요 .. 월요일.. 구해놨습니다.. 그사람은 안오고 전 초조해했죠 .. 아 .. 일요일과 같은시간에 그사람이 나타났습니다 .. 아 완전 초조 .. 못본척하고 일하는척했습니다 내앞에 그사람이 섰습니다 한마디도 못하고 인사만했죠 ;; 그러더니 구해놨냐고 물어도안보고 센터쪽으로 가시더군요 .... 마음속으로 별욕을다했죠 .. 제자신한테 .. 다신못볼줄알았던사람이 먹을걸샀는지 비닐봉지를들고 .. 다시오는거였습니다 .. 물어봤죠 .. 구했냐고 .. 구했답니다 .. 할말이없어서 얼마주고샀냐고 물어봤습니다 만7천원 ... 또할말없어 .. 네 .. 이러고 인사했습니다 .. 어떻게하지 .. 어떻게하지 .. 이러던찰나에 .. 친구가 명함을 전해준다고하더군요 .. ............ 젠장 .. 실수였습니다 .. 남자가 용기없이 친구를 대신보네다니 .. 연락안옵니다 단순히 제가 맘에안들어서 연락을안하는걸수도있는데 저는 용기없어보여서 연락안한다고 생각합니다 .. 첫만남때 차림은 .. 다해져서 밑단이 뜯어진 추리링에 .. 화창한봄날씨완 전혀안어울리는 종아리까지내려오는 잠바인지.. 가디건인지 .. 얼굴은확실히기억합니다 .. 아 ........... 그후로 몇번지나갔는데 .. 어떻게 뭐라고 할수가없더군요 .. 단순히 인사만 하는정도 .. 친구는 제가 젠더구해놨는데 왜샀냐는 말과 내가맘에들어서 명함을 전달해달라고 말했다는군요 .. 아 ...... 지금도 후회합니다 .. 미치겠습니다 .. 이글 .. 그사람이봐줬으면합니다 .. 미치겠습니다 .. 제자신이 .. 이런놈이아닌데 .. 그렇게 당당하던놈이 .. 아 .. 말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 부탁드립니다 .. 베플이 어떤내용이던간에 추천눌러주셔서 톡좀 만들어주세요 .. 네이트온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초콜릿폰의 그녀
아...
너무답답해서 글을씁니다
그사람을 처음만난건 3주전 정도네요
첫만남은 제가일하고있는
핸드폰판매점에서 만났습니다
터벅터벅 옆문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살면서 첫눈에반한다는걸
그때알았습니다 그사람 눈을 처다보면서 다른곳을처다볼수가 없었어요 ..
살면서 여자도 진짜많이만나고 이쁘다는여자 다만나봤지만
그렇게 이쁘고 다정다감한 목소리를가진분은 처음입니다
첫마디가
"여기 혹시 초콜릿폰 젠더 파라요 ?"
".......아...젠더요 ? 그건....아..
그건 서비스 센터 가셔야 구하실수있으실텐데.."
"아....그럼 혹시 남는거 빌려주실수있으세요 ?"
젠장.. 남은거 하나도 없는걸로알고있었습니다...
"남는게 하나도 없는데 어쩌죠 .. 서비스센터위치는아세요 ?"
"아녀"
설명다해주니 인사하고 가네요....
뒷모습을 처다보며.. 한탄하고있는데..
직장선배가 사무실에있을껄 ? 그리고 오늘 센터 문안열어 주말이잖아
이러는거에요 .. 일딴뛰었습니다 그사람한테 오늘문안열고 사무실에
찾아볼테니 잠깐 매장에서 기다리라고 하니 따라오더군요
또 사무실로뛰었습니다 ..
아....................없었습니다...........완전 마음속 에는..
있어야되 .. 있어야되 .. 있어야되 .. 이러는데 없었습니다..
내려와서 .. 찾아보니 없다고 말하니 .. 젠장 네 .. 이러고 나갈려고합니다..
"저기요"
"네?"
"제가 월요일날(이날이 일요일이었어요)
까지 구해놀테니 한번들려주시겠어요 ?"
"얼만데요 ?"
"만원정도면살꺼에요 ^^;"
"네"
이러고 가더군요 ..
월요일.. 구해놨습니다.. 그사람은 안오고 전 초조해했죠 .. 아 ..
일요일과 같은시간에 그사람이 나타났습니다 .. 아 완전 초조 ..
못본척하고 일하는척했습니다 내앞에 그사람이 섰습니다
한마디도 못하고 인사만했죠 ;;
그러더니 구해놨냐고 물어도안보고 센터쪽으로 가시더군요 ....
마음속으로 별욕을다했죠 .. 제자신한테 ..
다신못볼줄알았던사람이 먹을걸샀는지 비닐봉지를들고 ..
다시오는거였습니다 .. 물어봤죠 .. 구했냐고 ..
구했답니다 .. 할말이없어서 얼마주고샀냐고 물어봤습니다
만7천원 ... 또할말없어 .. 네 .. 이러고 인사했습니다 ..
어떻게하지 .. 어떻게하지 .. 이러던찰나에 .. 친구가
명함을 전해준다고하더군요 .. ............ 젠장 ..
실수였습니다 .. 남자가 용기없이 친구를 대신보네다니 ..
연락안옵니다 단순히 제가 맘에안들어서 연락을안하는걸수도있는데
저는 용기없어보여서 연락안한다고 생각합니다 ..
첫만남때 차림은 .. 다해져서 밑단이 뜯어진 추리링에 .. 화창한봄날씨완
전혀안어울리는 종아리까지내려오는 잠바인지.. 가디건인지 ..
얼굴은확실히기억합니다 .. 아 ...........
그후로 몇번지나갔는데 ..
어떻게 뭐라고 할수가없더군요 .. 단순히 인사만
하는정도 ..
친구는 제가 젠더구해놨는데 왜샀냐는
말과 내가맘에들어서 명함을 전달해달라고
말했다는군요 .. 아 ......
지금도 후회합니다 .. 미치겠습니다 ..
이글 .. 그사람이봐줬으면합니다 .. 미치겠습니다 .. 제자신이 ..
이런놈이아닌데 .. 그렇게 당당하던놈이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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