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알수없는 그녀의 마음....

쑥맥2007.05.16
조회2,031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2살의 청년입니다。

 

맨날 보기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쑥스럽네요 ㅠㅠ

 

에휴~ 너무 답답하고 어찌해야 될지 몰라서 조언을 좀 얻어보려구요.

 

 

그녀를 본건 3월초 쯤인대 그녀는 07학번 후배... 전 05학번 입니다

 

그녀와 제가 수업을 3과목정두 같이 듣는대요... 자꾸 제 눈이 그녀에게로 가더군요;;

 

반한거죠 완젼. 제가 성격이 남자와는 말을 엄청 잘하는대 좋아하는사람앞에서는 말을 어눌하게 해서;;;

 

그냥 1달반넘게 바라보기만 하였습니다..ㅠ_ㅠ 그러다...그룹과제생겼는대 그녀와 같은 그룹에 속하게

 

된거에요!! 전 너무 기뻤죠. 과제를 핑계루 좀 이야기두 나누고 핸드폰 번호도교환하고 싸이일촌두맺구

 

메신져 칭구 등록도 하구...정말 전 행복한 과제시간이었어요 ㅠ_ㅠ

 

그런데!!!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ㅠㅜ

 

전에두 짝사랑 하던 여자아이가 있었는대 그애두 남자친구가 생겨서 포기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구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녀와 남자친구가 3일도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너무 성급히 사귀었다는 이유로 남자쪽에서 헤어지자는말을 했나봐요....

 

헤어졌는대두 그녀는 씩씩 해보였습니다....(제가 볼때만 그런지두모르겠지만요 ㅠㅠ)

 

그녀를 보며 전 이번에는 정말 놓치기 싫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연락을 했어요 답장이 오더군요 ㅠ_ㅠ (내심 걱정많이 했거든요 무시당할까봐)

 

그녀는 문자도 정말이쁘게 보내더군요 -_ -;; (제눈에만 그런건지는 몰라도요 ㅠㅠ)

 

그후 한3일동안은 정말 행복 했습니다 사소한이야기까지 많이 하구 저에게 맨날 밥은 먹었어요??

 

라구 먼져 물어봐 주는거에 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ㅠㅜ 그렇게 지내다가 그룹끼리 삼겹살을 먹으러

 

가게되었는대요 거기서 제가 너무 오버를 했었나봐요 고기를 익은건 그녀쪽으로 주고

 

정말 주변사람들 말로는 티날정도로 챙겨주었다고 하네요 --;;;;ㅠㅜ

 

고기를 먹은후 다음날부터 그녀가 너무나도 단답형이구 쪽지를 보내구 차갑습니다 ㅠ_ㅠ

 

왜 그렇게 차가운건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막 같이 맛있는거 둘이 먹으러 가자고 했었는대

 

갑자기 너무 차가워 져서 약속도 못잡겠어요 거절 할까봐.........ㅠㅠ 정말 많이 좋아하는대...

 

 아 그리구 전 키는 168에 작은편인대.....사진 올리구 싶지만 그녀가 볼까봐 올리지 못하겠습니다.ㅜ

 

얼굴은 주변사람들 말로는 그녀와 잘 어울린다고 하는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제가 글주변이 없어가지구 이상하게 쓴건 아닌지 ㅠㅠ

 

제가 연애를 한번두 해보질 못해서......... 톡님들의 많은 조언이나 충고부탁드립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