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에게 끈덕지게 따라붙는 무개념인간이..

미치겠네요.. 진짜..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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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저는 29이고.. 여친은 3살 많은 32살입니다..

 

이 여친에게 어떤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여기서의 남자친구는 사귄게 아니라.. 그냥.. 친구 중의

 

남자라는 소리입니다..

 

그 친구 의 이력을 보니.. 두사부일체의 영화스탭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는..

 

음악계에서는 좀 알아준다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의 말이지만요..

 

근데.. 이 친구가 자꾸 내 여친에게 전화를 해댑니다..

 

그것도.. 밤에요..

 

제 여친은.. 고향에서 혼자 올라와서.. 혼자 지내거든요...

 

그 친구도.. 제 여친이 혼자 사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미국에 있습니다..

 

시차가 맞지 않아서도 있겠지만...

 

12시 다넘어가는 그 시간에 핸폰이나.. 집전화로 전화가 온다고 하더군요..

 

제 여친은 저를 사랑해서 그런지..

 

그런 사실을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친에게 그 넘 전화는 받지도 말고.. 만나지도 말아라.. 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처음엔.. 옛날에 제 여친에게 프로포즈를 한 경력도 있다고 하고..

 

같은 학교에 다녔다길래...

 

그냥.. 잊혀진 남자구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나도 남자기에..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에게.. 전화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지요..

 

근데.. 꼭 밤에만 전화를 한다는 점이었고..

 

한국에 오면.. 단둘이 만나겠다는 것을 자꾸 말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쯤 되니.. 이 넘의 꿍꿍이속을 알게 되었씁니다..

 

자기가 직접 와서.. 말하면.. 이 상황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이 되었나 봅니다..

 

제 여친과 의 관계는..

 

저는 내년 가을쯤 결혼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양가 부모님들도.. 거의 반 허락을 하신 상태구요...

 

여친 직장이나.. 제 직장에서나..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여친이 알고 있고.. 친한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관계를 알고 있는 공인된 커플입니다..

 

그런데.. 이 넘이.. 계속 찍접 됩니다..

 

내가 여친에게 아예 전화를 끊어버려라 라고 해서..

 

전화오면 끊어버렸는데도...

 

이젠 국제문자를 동원해서 일방적인 문자를 보내거나..

 

직장에 직접 걸어.. 친척에게 전화온것처럼.. 이야기해서..

 

전화를 걸려고 시도하고..

 

한국에 곧 와서.. 꼬옥 널 만나겠다고 문자를 수시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 문자를 전 제 여친 핸폰에서 직접 봤습니다..

 

이 사이코 스토커를 어떻게 할까요??

 

제가 해동검도를 좀 합니다..

 

생각 같아선.. 검을 들고 죽도록 패버리고 싶은데..

 

화를 참고 있습니다..

 

이 개쉐리의 이름은.. 모 상웅입니다...

 

여친은 계속 그에게 전화도 하지 말고.. 문자도 보내지 말라. 라고 말하는데도..

 

그 쉐리는 계속 보낸답니다..

 

너를 만나야 겠다고...

 

여자가 그렇게 싫다고 하는게.. 자꾸 접근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이거.. 스토킹 맞습니까??

 

제가 이거 경찰에 신고해도 법에 해당이 되는 겁니까??

 

아.. 짜증나...

 

여자분들.. 이런 경험 있죠?? 이세상에 결혼할 여친을 둔 남성들...

 

이런 개쉐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로 맞짱 뜰까요? 아님.. 경찰에 신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