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착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저는 처음보는 사람들은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무표정이 싸가지 없어 보이는 사람 ㅋㅋ 그런대 저는 길거리만 걸으면 왜 그렇게 사람들이 돈달라고 보채는지...=ㅁ= 그렇다고 명품만 쫙 빼입는것도 아니고,, 지XX,다X,지하상가,이런데서 주로 옷을 구입해 입거든요-ㅁ-;; 겉으로 보기에 돈 많아 보이는것도 아니고,, 아마 4년전? 쯤부터 였을꺼예요,, 제가 대전에 사는데요. 학교가 전라도에 있는 곳이라서 일주일에 한번씩 버스나 기차를 타고 대전에 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기차를 타고 서대전역에 도착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는 터라.. 지갑에는 딸랑 칠천원 뿐이였습니다. 버스 타려고 서대전역 주차장쪽을 걸어가는데 한 커플이 저의 길을 막아서고는 "죄송한데요, 저희가 XX에서 왔는데요, 지갑을 잃어버려서요.. 죄송한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돈좀 빌려주실래요?" 하는게 아닙니까,, 저도 돈이 칠천원 뿐이라서 "죄송해요,, 저도 돈이 없어서요 ^^;;" 이러니깐 오늘안에 내려가야 한다고, 많이는 말고 만원정도라도 빌려달라는 거예요.. 여자친구는 아예 지갑자체를 안가지고 왔다고 그러고 남자친구는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다고 그러고 그런대 기차비가 한사람당 이삼만원이라고 그러고.. 그래서 저도 칠천원 밖에 없다고 그러니깐 그거라도 달라는 거예요.. 한 오분정도 실갱이 했어요, 안주면 안보내줄꺼 같아서 결국에는 꺼내주었습니다. 가는길에 생각해 보니깐,, 제 버스비가 없는거예요, 칠천원을 몽땅 줘버렸으니... 그래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데리러 오라고 하니깐-ㅁ-;; 미쳤다고 얼른가서 돈을 다시 받아오라고..=ㅁ=;;;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시 서대전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대 두사람이 없더라구요 한참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역안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고 마지막에 한두명 뛰엄뛰엄 나올때 되니깐 어디선가..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저 잽싸게 뛰어가서 죄송하다고, 저도 돈이 없고, 차비도 없고, 학생한테 이렇게 돈 받아가는건 실례 아니냐고 하면서 다시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한두차례 사람들이 차비 없다고 고등학생이며, 대학생이며, 심지어는 아저씨까지.. 그리고 작년에 학교를 서울로 편입을 해서 이때도 주말마다 대전에 내려가곤 했습니다. 지하철 막차 끊기기 전에 갈아타야해서 여유를 가지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강남터미널에서 내려서 지하철 타려고 내려가는데 어떤아저씨가 부르더라구요, 얘기인 즉.. 지방에서 결혼식때문에 단체로 서울을 올라왔는데. 자기가 회계라서 돈을 다 걷어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다고 그래서 자기가 돈을 매꿔야 한다고,,, 돈이없다고 펄쩍 뛰었습니다. 그런대 아저씨는 나도 아가씨같은 딸이 있다고, 우리 딸도 학생인데 내가 설마 딸같은 아가씨한테 사기를 치겠냐고,, 그래서 저 만오천원 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전재산 만오천원 ㅠㅠ) 이랬더니 그럼 만오천원만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계좌번호를 적어달라며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니깐 절 계속 안보내며 달라고 달라고... 그래서 하는수 없이 계좌번호 적어주고, 오천원은 제가 가지고 있어야 하니깐 만원만 드릴께요 ㅠㅠ 했습니다. 저는 그아저씨,, 믿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아무런 소식이 없내요... 저 그뒤로 누가 저에게 죄송한대요, 제가 지갑을 잃어 버려서요, 이렇게 말이라도 꺼내면 됐어요, 이러고 그냥 지나칩니다. 물론 그중에는 정말 지갑을 잃어버려서 난처한 사람도 있을텐데.. 하도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당해 본지라.. 대한민국에 아가씨, 총각, 학생, 아줌마, 아저씨... 부모님한테 만원 이만원 용돈 받아서 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만원 이만원 그렇게 빼앗고 싶나요? 당신 동생이, 당신 친구가, 당신들 아들 딸이,,,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이런식으로 돈을 빼앗기고 있을수 있습니다.=ㅁ=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다니는데...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다니겠죠-ㅁ- 그 대상이 당신들의 동생, 친구, 자식이될수도 있습니다. 제발 칠칠맞게 지갑 잃어 버리마시구요, 잃어버리시면 부모님께 아니면 부인, 남편에게 연락하십쇼!!! 괜히 다른 사람들한테 돈 뜯지 마시구요!!
길가다가 버스비 달라는 사람 많나요?
제가 착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저는 처음보는 사람들은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무표정이 싸가지 없어 보이는 사람 ㅋㅋ
그런대 저는 길거리만 걸으면 왜 그렇게 사람들이 돈달라고 보채는지...=ㅁ=
그렇다고 명품만 쫙 빼입는것도 아니고,,
지XX,다X,지하상가,이런데서 주로 옷을 구입해 입거든요-ㅁ-;;
겉으로 보기에 돈 많아 보이는것도 아니고,,
아마 4년전? 쯤부터 였을꺼예요,,
제가 대전에 사는데요. 학교가 전라도에 있는 곳이라서 일주일에 한번씩
버스나 기차를 타고 대전에 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기차를 타고 서대전역에 도착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는 터라.. 지갑에는 딸랑 칠천원 뿐이였습니다.
버스 타려고 서대전역 주차장쪽을 걸어가는데
한 커플이 저의 길을 막아서고는
"죄송한데요, 저희가 XX에서 왔는데요, 지갑을 잃어버려서요..
죄송한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돈좀 빌려주실래요?"
하는게 아닙니까,, 저도 돈이 칠천원 뿐이라서
"죄송해요,, 저도 돈이 없어서요 ^^;;"
이러니깐 오늘안에 내려가야 한다고, 많이는 말고 만원정도라도 빌려달라는 거예요..
여자친구는 아예 지갑자체를 안가지고 왔다고 그러고 남자친구는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다고 그러고
그런대 기차비가 한사람당 이삼만원이라고 그러고.. 그래서 저도 칠천원 밖에 없다고 그러니깐
그거라도 달라는 거예요..
한 오분정도 실갱이 했어요, 안주면 안보내줄꺼 같아서 결국에는 꺼내주었습니다.
가는길에 생각해 보니깐,, 제 버스비가 없는거예요, 칠천원을 몽땅 줘버렸으니...
그래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데리러 오라고 하니깐-ㅁ-;;
미쳤다고 얼른가서 돈을 다시 받아오라고..=ㅁ=;;;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시 서대전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대 두사람이 없더라구요 한참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역안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고 마지막에 한두명 뛰엄뛰엄 나올때 되니깐 어디선가..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저 잽싸게 뛰어가서 죄송하다고, 저도 돈이 없고, 차비도 없고, 학생한테 이렇게 돈 받아가는건
실례 아니냐고 하면서 다시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한두차례 사람들이 차비 없다고 고등학생이며, 대학생이며, 심지어는 아저씨까지..
그리고 작년에 학교를 서울로 편입을 해서 이때도 주말마다 대전에 내려가곤 했습니다.
지하철 막차 끊기기 전에 갈아타야해서 여유를 가지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강남터미널에서 내려서 지하철 타려고 내려가는데
어떤아저씨가 부르더라구요,
얘기인 즉.. 지방에서 결혼식때문에 단체로 서울을 올라왔는데.
자기가 회계라서 돈을 다 걷어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다고
그래서 자기가 돈을 매꿔야 한다고,,,
돈이없다고 펄쩍 뛰었습니다. 그런대 아저씨는 나도 아가씨같은 딸이 있다고,
우리 딸도 학생인데 내가 설마 딸같은 아가씨한테 사기를 치겠냐고,,
그래서 저 만오천원 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전재산 만오천원 ㅠㅠ) 이랬더니 그럼 만오천원만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계좌번호를 적어달라며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니깐 절 계속 안보내며 달라고 달라고...
그래서 하는수 없이 계좌번호 적어주고, 오천원은 제가 가지고 있어야 하니깐 만원만 드릴께요 ㅠㅠ
했습니다.
저는 그아저씨,, 믿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아무런 소식이 없내요...
저 그뒤로 누가 저에게 죄송한대요, 제가 지갑을 잃어 버려서요, 이렇게 말이라도 꺼내면
됐어요, 이러고 그냥 지나칩니다.
물론 그중에는 정말 지갑을 잃어버려서 난처한 사람도 있을텐데..
하도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당해 본지라..
대한민국에 아가씨, 총각, 학생, 아줌마, 아저씨...
부모님한테 만원 이만원 용돈 받아서 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만원 이만원 그렇게 빼앗고 싶나요?
당신 동생이, 당신 친구가, 당신들 아들 딸이,,,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이런식으로 돈을 빼앗기고 있을수 있습니다.=ㅁ=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다니는데...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다니겠죠-ㅁ- 그 대상이 당신들의 동생, 친구, 자식이될수도 있습니다.
제발 칠칠맞게 지갑 잃어 버리마시구요, 잃어버리시면 부모님께 아니면 부인, 남편에게 연락하십쇼!!!
괜히 다른 사람들한테 돈 뜯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