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강간.. 진짜 천벌 받을 악질 범죄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것이 아동 대상 성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사회적 약자 중의 약자를 대상으로 한데다, 창창한 미래를 한 번에 망쳐버릴 수 있는 범죄니까요. 그런데 아동 성범죄의 30%가 미성년자들이 저지른거란 기사를 봤습니다. 아.. 쇼킹... 아동 성범죄, 하면 막연히 변태아저씨를 떠올려왔는데, 중고생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한건 물론이고, 같은 아동간 성폭행도 150건이 넘게 일어났다고 하네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둔 저로썬 쇼킹한 것 뿐만 아니라 가슴 아픈 얘기가 아닐 수 없네요... 아마 모두들 이 기사 보고 '어린게 벌써부터...' 하셨겠죠. 하지만 어른들의 이런 생각이 문제를 더 키운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어린이라고 하면 막연히 순수함을 떠올리게 되고, 당연히 성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요 나이 때가 가장 성적 호기심이 강한 나이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호기심들이 긍정적으로 표현되고 있진 않은 것 같지만.. 우리 딸만 봐도 남자애들 보면 쪽팔리다고 생리대 꼭꼭 감추고, 또 작년에는 브라하면 애들이 놀린다고 여름인데도 티셔츠를 두겹씩 입고... 그 때가 되면 당연히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왜 부끄러운 것이 돼야 할까요? 아마 아이들이 이성에 대해, 성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모르는것=은밀한것=부끄러운것 이렇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이젠 어린이들은 그저 순수해야 한다고, 성적인 것은 알아선 안 된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좀 더 적극적인 성교육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구성애 아줌마가 주장했듯이 말이죠.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 성교육 받습니다. 엄밀히 말해... 성교육 비디오를 봅니다. 그것도 남자애들은 다 축구하러 가라고 내보내고... 우리 딸도 여자애들끼리만 한 교실에 모여서 비디오 한 편 봤다더군요. 내용은 더 어이없죠.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화질 안좋은 영상이나 보여주다가 "여성의 몸은 아기를 만드는 중요한 것이므로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고작. 거의 뭐 니 몸 중요하니까 니가 알아서 지켜라.. 이딴 식. 그게 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저조차도 그런 성교육만 받고 자라왔기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엄마자질 부족!! ㅋㅋ 성에 관한건 무조건 덮어놓기만 하고 부끄러워하는 이 분위기.. 그러면서도 여배우 노출에는 가장 관심 많은 우리나라...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제 아이들은 이제부터라도, 당당하고 올바른 성교육 받고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부터 성교육 자료 찾아가면서 우리 큰딸, 말썽꾸러기 막내 불러다놓고 제대로된 엄마표 성교육 해줘야겠어요. 꼭.
부실한 성교육이 아이들을 범죄자로 만드는군요..
성폭력, 강간.. 진짜 천벌 받을 악질 범죄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것이 아동 대상 성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사회적 약자 중의 약자를 대상으로 한데다,
창창한 미래를 한 번에 망쳐버릴 수 있는 범죄니까요.
그런데 아동 성범죄의 30%가 미성년자들이 저지른거란 기사를 봤습니다.
아.. 쇼킹...
아동 성범죄, 하면 막연히 변태아저씨를 떠올려왔는데,
중고생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한건 물론이고,
같은 아동간 성폭행도 150건이 넘게 일어났다고 하네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둔 저로썬 쇼킹한 것 뿐만 아니라
가슴 아픈 얘기가 아닐 수 없네요...
아마 모두들 이 기사 보고 '어린게 벌써부터...' 하셨겠죠.
하지만 어른들의 이런 생각이 문제를 더 키운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어린이라고 하면 막연히 순수함을 떠올리게 되고,
당연히 성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요 나이 때가 가장 성적 호기심이 강한 나이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호기심들이 긍정적으로 표현되고 있진 않은 것 같지만..
우리 딸만 봐도 남자애들 보면 쪽팔리다고 생리대 꼭꼭 감추고,
또 작년에는 브라하면 애들이 놀린다고 여름인데도 티셔츠를 두겹씩 입고...
그 때가 되면 당연히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왜 부끄러운 것이 돼야 할까요?
아마 아이들이 이성에 대해, 성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모르는것=은밀한것=부끄러운것
이렇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이젠 어린이들은 그저 순수해야 한다고,
성적인 것은 알아선 안 된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좀 더 적극적인 성교육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구성애 아줌마가 주장했듯이 말이죠.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 성교육 받습니다.
엄밀히 말해... 성교육 비디오를 봅니다.
그것도 남자애들은 다 축구하러 가라고 내보내고...
우리 딸도 여자애들끼리만 한 교실에 모여서 비디오 한 편 봤다더군요.
내용은 더 어이없죠.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화질 안좋은 영상이나 보여주다가
"여성의 몸은 아기를 만드는 중요한 것이므로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고작.
거의 뭐 니 몸 중요하니까 니가 알아서 지켜라.. 이딴 식.
그게 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저조차도 그런 성교육만 받고 자라왔기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엄마자질 부족!! ㅋㅋ
성에 관한건 무조건 덮어놓기만 하고 부끄러워하는 이 분위기..
그러면서도 여배우 노출에는 가장 관심 많은 우리나라...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제 아이들은 이제부터라도,
당당하고 올바른 성교육 받고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부터 성교육 자료 찾아가면서 우리 큰딸, 말썽꾸러기 막내 불러다놓고
제대로된 엄마표 성교육 해줘야겠어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