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강군2007.05.17
조회158

심기가 상당히 불편해서 깡쏘주 한병 깠죠......

좀 보이기가 뭐해서 집 앞 앉는곳(어둑한곳) 들어가서 벌컥벌컥 들이켰죠.....

 

 

"씨 발" 이란 욕과 함께 말이죠...

 

 

왜냐하면 평소 관심있어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웃으면서 관심의 표현으로 인사를 해줬더니 매번 똥씹은 표정...(한마디로 재수없다는 표정)으로

항상 쳐다봤던것이죠....

 

이미지가 확 깨지더라구요....

 

이 여자는 내게 관심이 없다.

근처의 악의 축으로 보고있다는 것이다...

 

한자루의 쓰레기가 된 느낌이 들어서....

좌절감에 사로잡히게 되더라구요...

 

싱글생활5년 짬밥인데.....

아직도 전 멀었나봅니다....그따위 여자한테 상처를 받구 말이죠..어젠.....

 

역시 저의 애인은

 

 

담배와 MP3 뿐입니다......^-^

 

돈 열심히 벌어서 번창할겁니다....

이렇게 여자들에게 증오심과 경멸감이 들어보긴 처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