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휴대폰 요 금 아끼면, 연금저축 들 수 있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 상위 10% 계층과 최하위 10% 계층의 소득 격차는 8배에 근접할 정도로 양 극화가 깊어지는데 비해 통신비 격차는 2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딸 둘, 아들 하나를 둔 50대 주부 A씨는 매달 휴대폰. 요금 고지서를 보면 고민에 빠진다. 사업을 하는 남편을 비롯해 다섯 식구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는 휴대폰 사용요금을 계산해보니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사업하는 남편과 여자친구와 수시로 통화하고 휴대 폰 무선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대학생 아들은 매달 10만원을 넘기기 일쑤. 직장 다니는 두 딸은 5만~6만원선이고 주로 수신용으로 사용하는 A씨는 2만원대의 요금 을 낸다. 가족의 한 달치 휴대폰 사용요금을 모으니 무려 35만원 가까이 된 다. 지난 1년 동안 420여만원을 휴대폰 사용요금으로 날렸다는 걸 생각하 면 가슴이 답답하기까지 한 A씨는 가족의 휴대폰 사용요금을 몇 년만 모으 면 수천만원이 된다는 걸 계산해본 후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결심한다. 월 15만원씩만 아끼면 연말 세금공제 혜택이 큰 연금저축도 들 수 있다. A씨는 우선 가계 소비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막대한 비중을 놓고 가족들이 둘러 앉아 상의한 후 잘못된 습관은 바로잡도록 하는 작전을 폈 다.
내게 맞는 최적 요금제를 찾아라 우선 각자의 통화습관을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한 일. 각 통신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신의 통화 시간대와 요일, 총통화시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조회해 얻은 자료를 정보통신부 최적요금조 회 사이트(http://010.ktoa.or.kr)에 입력하면 이동통신사별로 가장 싼 요 금제를 찾아낼 수 있다.
가족·그룹 할인제 활용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도 있다 . 2∼7명의 가족 통화요금을 1명 명의로 모두 낼 경우 1년에 2회 구성원 평균 요금을 전액 할인해주는 LG텔레콤의 ‘가족사랑할인 요금제’가 그것 . 1년에 두 달 치 요금이 공짜인 셈인 이 요금제는 가족 간 통화 때 추가 요금 부담 없이 매월 통화료를 50% 할인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일정 기간 사용을 약속하는 약정할인과 비교해 어떤 요금제가 더 유리한지 따져볼 필 요가 있다. 가족 간이나 연인과의 통화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는 요금제로 는 SK텔레콤의 ‘투게더’, KTF의 ‘더블지정번호할인’ 등이 있다. 특정 번호를 지정해 할인 혜택을 받는 ‘그룹 요금제’를 잘 활용하면 통화료를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는 최대한 무 료로! 젊은 층이 애용하는 문자 메시지 요금도 무시할 수 없다. 각 이동 통신사 홈페이지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30~100건 정도 무료 문자 메시지 를 보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SK텔레콤 인터넷(www.nate.com)에 가입하면 한 달에 정회원은 100건, 준회원은 50건의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보낼 수 있다. KTF 고객이 홈페이지(www.ktfmembers.com)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메 일로 청구서를 받거나, LG텔레콤의 MyLG텔레콤(www.mylgt.co.kr) 정회원이 되면 월 30건의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보낼 수 있다. 네이트온 (http://nateon.nate.com)을 이용해도 무료 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나 포스닷컴은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 인터넷 ‘하나포스’와 ‘기존 두루넷 ’ 가입자에게 월 최대 100건의 무료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렴한 통화료 활용
저렴하게 KT망을 임대하여 사업하는 별정통신을 이용하여 전화 통화시 절반이상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수가 있다. 가급적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치만 업무상 전화통화가 많은 경우 선불요금을 미리 충전해서 사용하면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있다. 별정통신사 안내홈피 (www.zerotelecoms.com)를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다.
기타 요금 절약법 또 젊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휴대폰을 통해 사진을 주고받고 동영상과 음 악 등을 내려받는 등 ‘무선 인터넷’ 서비스 사용이 늘고 있는데 무선 인 터넷에 자주 접속하는 사람은 3500~1만원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일정 시 간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정액제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요금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거나 자동이체 신청을 하면 몇 백원 정도의 요금 할 인이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용건 없이 습관 적으로 하는 불필요한 통화를 줄이는 것이다.
온가족 휴대폰요금 아끼면 돈된다
합쳐보면 엄청난 온 가족 휴대폰. 요금, 똑똑하게 아끼는 방법.
가족 휴대폰 요 금 아끼면, 연금저축 들 수 있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 상위 10% 계층과 최하위 10% 계층의 소득 격차는 8배에 근접할 정도로 양 극화가 깊어지는데 비해 통신비 격차는 2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딸 둘, 아들 하나를 둔 50대 주부 A씨는 매달 휴대폰. 요금 고지서를 보면 고민에 빠진다. 사업을 하는 남편을 비롯해 다섯 식구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는 휴대폰 사용요금을 계산해보니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사업하는 남편과 여자친구와 수시로 통화하고 휴대 폰 무선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대학생 아들은 매달 10만원을 넘기기 일쑤. 직장 다니는 두 딸은 5만~6만원선이고 주로 수신용으로 사용하는 A씨는 2만원대의 요금 을 낸다.
가족의 한 달치 휴대폰 사용요금을 모으니 무려 35만원 가까이 된 다. 지난 1년 동안 420여만원을 휴대폰 사용요금으로 날렸다는 걸 생각하 면 가슴이 답답하기까지 한 A씨는 가족의 휴대폰 사용요금을 몇 년만 모으 면 수천만원이 된다는 걸 계산해본 후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결심한다. 월 15만원씩만 아끼면 연말 세금공제 혜택이 큰 연금저축도 들 수 있다.
A씨는 우선 가계 소비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막대한 비중을 놓고 가족들이 둘러 앉아 상의한 후 잘못된 습관은 바로잡도록 하는 작전을 폈 다.
내게 맞는 최적 요금제를 찾아라
우선 각자의 통화습관을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한 일. 각 통신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신의 통화 시간대와 요일, 총통화시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조회해 얻은 자료를 정보통신부 최적요금조 회 사이트(http://010.ktoa.or.kr)에 입력하면 이동통신사별로 가장 싼 요 금제를 찾아낼 수 있다.
가족·그룹 할인제 활용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도 있다 . 2∼7명의 가족 통화요금을 1명 명의로 모두 낼 경우 1년에 2회 구성원 평균 요금을 전액 할인해주는 LG텔레콤의 ‘가족사랑할인 요금제’가 그것 . 1년에 두 달 치 요금이 공짜인 셈인 이 요금제는 가족 간 통화 때 추가 요금 부담 없이 매월 통화료를 50% 할인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일정 기간 사용을 약속하는 약정할인과 비교해 어떤 요금제가 더 유리한지 따져볼 필 요가 있다. 가족 간이나 연인과의 통화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는 요금제로 는 SK텔레콤의 ‘투게더’, KTF의 ‘더블지정번호할인’ 등이 있다. 특정 번호를 지정해 할인 혜택을 받는 ‘그룹 요금제’를 잘 활용하면 통화료를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는 최대한 무 료로!
젊은 층이 애용하는 문자 메시지 요금도 무시할 수 없다. 각 이동 통신사 홈페이지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30~100건 정도 무료 문자 메시지 를 보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SK텔레콤 인터넷(www.nate.com)에 가입하면 한 달에 정회원은 100건, 준회원은 50건의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보낼 수 있다. KTF 고객이 홈페이지(www.ktfmembers.com)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메 일로 청구서를 받거나, LG텔레콤의 MyLG텔레콤(www.mylgt.co.kr) 정회원이 되면 월 30건의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보낼 수 있다. 네이트온 (http://nateon.nate.com)을 이용해도 무료 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나 포스닷컴은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 인터넷 ‘하나포스’와 ‘기존 두루넷 ’ 가입자에게 월 최대 100건의 무료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렴한 통화료 활용
저렴하게 KT망을 임대하여 사업하는 별정통신을 이용하여 전화 통화시 절반이상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수가 있다. 가급적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치만 업무상 전화통화가 많은 경우 선불요금을 미리 충전해서 사용하면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있다. 별정통신사 안내홈피 (www.zerotelecoms.com)를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다.
기타 요금 절약법
또 젊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휴대폰을 통해 사진을 주고받고 동영상과 음 악 등을 내려받는 등 ‘무선 인터넷’ 서비스 사용이 늘고 있는데 무선 인 터넷에 자주 접속하는 사람은 3500~1만원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일정 시 간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정액제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요금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거나 자동이체 신청을 하면 몇 백원 정도의 요금 할 인이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용건 없이 습관 적으로 하는 불필요한 통화를 줄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