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잘하고 싶을때.. 남자답고 싶을때 없으세요?

약한녀석2007.05.17
조회216

 저뿐만이 아니라 제 나이 또래나 10~20대 남자분들은

 

 남보다 강해보이거나 싸움을 잘하고싶어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본능이라고도 하죠 다들...  22살먹고 이런생각이나

 

 이런 글 쓰는 제가 우습기도 하지만  전 남자로서의 "강함'이 부족해서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전 키는 큰 편이지만 마른편이기 때문에(왜소함)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더라도 저만  갈구고 ... 처음 표적은 무조건

 

 저입니다.  한마디로 외형적으로 약해보이니깐 무시하는거겠죠.

 

 학창시절에는 다들 어울려 잘 놀아서 그런 문제는 없었고

 

  이런 걱정도 안했습니다.

 

 근데 왜 학교 졸업하고 나니 이게 왜 짜증나고 맘에 걸리고

 

 제가 한심할까요?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저한테 시비걸거나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 사실..

 

  제 스스로의 피해의식이고 열등감인것 같아요.

 

  나도 덩치가 크고 싸움을 잘했다면 ,, 하고 말이죠.

 

   그리고 또 열받는게 갓 20살된 88애들 요즘 무섭습디다.

 

   액면가는 80인데 나이는 20살이랩니다. 그 얼굴, 등치로 저를 한번

 

처다보거나 모라하면. .. 안쫀척하고. ... 뒤지고싶냐?라고하지만.. 솔직히 쫍니다., 

 

 

 손은 바르르 떨립니다. 그래서 주머니에 넣죠..

 

  또 저도 자존심에 길에서 누가 쳐다보면 . 어쭈~ 이 자식바라~

 

 하고 같이 쳐다보지만  마주치는 시선이 길어질수록 제가

 

 스스로 꼬리를 내립니다.. 정말 비통합니다. 제가 근육좀 있고 살좀있엇음

 

  이런 걱정도 안하겠죠.. 이러다 여자친구랑 골목가다 양아치들 만나면

 

  쫄아서 슬슬 길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왜 전 남자답지 못할까요.완전 새가슴이네요.

 

     여러분들도 겁 먹습니까?  흔히말하는 싸움잘하는 사람도 쫄긴 쫄까요?

 

    그나마 강인한 남자가 되고 싶어 소박하게 ,, 오늘도 헬스장에서 가슴만들고 있는 초라한

 

    청년이 글을 마치겟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