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4월 28일 학교 집단(10인- 가해자7인)폭행을 당한
> 마포구 현석동 신주중학교 여학생의 학부모입니다.
> 시험기간 중 낮 12시 학원을 가려던 저희 아이를 강제로
> 2명의 2학년이 택시에 태워 마포구 상수동 부근으로 끌고가서는
> 처음에는 폭행 의도가 없는 것처럼, 노래방으로 유인하여
> 이미 약속이 되어있던 3학년(여3인외 2학년남3명) 학생들에게
> 데리고 갔습니다.
> 한시간 남짓 그곳에서 시간을 보낸후, 인근 신축 빌라로 끌고
> 가서 폭행을 가하기 시작하여, 저녁 9시까지 저희 아이를
> 강제 납치, 집단 폭행하였습니다.
> 낮 2시경 학원에 함께 가려던 친구들의 증언으로 학원에서
> 연락을 받은 가족들은 학교와 집, 학원 부근의 공원및 pc방을
> 약 5시경 찾아 헤맸습니다만, 찾지 못하고 조바심으로 그
> 긴 시간동안 심적, 정신적으로 최악의 고통을 당하고 있던차에
> 저녁 9시 저희 아이가 졸업한 초등학교에 여러명의 학생들이
> 저희 아이를 둘러싸고 있다는 학원을 파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 학생들의 제보를 받은 아이가 다니던 학원에서 연락을 해 와
> 급하게 뛰어가 보니, 얼굴이 못 알아 볼 정도로 흉하게 부었고
> 입술은 찢어져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는지, 폭행을 가한 학생들이
> 저희 아이의 교복 블라우스는 초등학교 수도에서 빨게 만들고,
> 다른 학생의 셔츠를 입혀놓았었습니다.
> 그 광경을 보았던 저희 가족들의 충격이란 이루 말 할 수
> 없습니다. 기절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 모여있던 폭행자들의 수가 너무나 많아서 심리적인 충격이
> 더욱더 가중되어,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파출소에서 경찰들이 출동하여
> 폭행자들을 파출소로, 저희 아이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 전치 3주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신체전체 찰과상및 안구 상처)
> 그런데, 폭행자들은 교묘하고 비열하게도, 30여차례
> 폭행사실을 극구 부인하며, 상처입은 아이를 소주로 치료했다고
> 오히려 자신들의 선행을 강조했습니다.
> 9시간이라는 기나긴 형벌같은 시간동안, 아이는 얼마나 세뇌를
> 당하고, 공갈 협박을 당했는지 도무지 사실을 얘기하려 하지
> 않았습니다. 덜덜 떨며 두려움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했을까요? 그 광경을 보아야 하는 부모의
> 찢어지는 고통스런 가슴을 그들이 아니, 어느 누가 알까요?
> 3인의 폭행주도자들이 밝혀졌습니다. 그 3인만 경찰서 조사를
> 받았습니다만, 아직 중학생이라는 이유로 조사만 받고 이내
> 풀려나 학교에 등교를 했답니다. 폭행자들이 자유를 누릴 때
> 잔인한 폭행을 당한 저희 아이는 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 이 얼마나 아이러니하고, 억울한 일입니까?
> 얼마후 처음 저희 아이를 끌고 갔던 2학년 4인이
> 선도 선생님들께 자신들의 폭행사실을 인정하여 폭행 주동자인
> 3학년 3인(1인은 타 중여학생)과 함께 처벌을 받았다는 것을
> 저희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서 병원으로 오셔서 알려주셨습니다.
> 폭행자들의 수가 너무 많았기에 저희 아이의 정신적 충격을
> 염려하시며 '전학'을 권고하셨습니다.
> 저희 아이는 폭행이라는 끔찍한 일을 겪고, 억지로 전학도 가야
> 하는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아이를 돌봐야 했기에 직장을 그만두었고, 멀리 이사할
> 이사를 가야 할 형편에 놓였습니다.
>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폭행자들의 학부모들입니다.
> 학교 처벌이 내려지기 전에는 사과전화도 했던 그들이
> 학교의 처벌이 끝나자, 연락을 끊고 저희가 요구하는
> 아이의 입원 치료비, 정신적 피해 보상비등에 무반응한
>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잘못도 없이 폭행을 당하고 입원비며, 치료비등을
> 카드 서비스를 받아가면서까지 폭행을 입은 저희 가족들이
> 감당을 해야 하는 억울함을 당하고 있습니다.
> 이사를 가고 전학을 한다고 그렇게 크나큰 상처를 입은 저희
> 불쌍한 아이가 온전하게 원래데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오늘로 16일째 되었지만, 요즘도 아이는 원인없이 우울해하고
> 잠을 잘때면 가위에 눌린 듯,'그만해!그만해!'헛소리를 합니다.
> 참혹한 일을 당한 저희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폭행자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큰 벌이
> 주어지지 않으리라는 확신으로 저희들 고통이나, 짐 따위는
> 별 관심없다는 태도입니다. 답답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 고통스런 그 날의 일들이 떠오르면, 소름이 끼치고 무섭습니다.
> 인간들이 어쩌면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을까요?
> 끔찍한 폭행을 가한 어린 그들이나, 그 부모들이나 어쩌면
> 그렇게 똑같이 잔인할 수 있는지요?
> 식사도 못하고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저희 가족들의
> 기막히고 어이없는 고통을 어디다 호소해야 할까요?
> 진정한 참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장소에서 폭행이라니…
> 귀한 저희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요?
> 학교를 보내기가 두렵고 무섭습니다!
심각한 중학교 집단 폭력의 횡행과 무책임한 부모들..
> 안녕하세요. > 4월 28일 학교 집단(10인- 가해자7인)폭행을 당한 > 마포구 현석동 신주중학교 여학생의 학부모입니다. > 시험기간 중 낮 12시 학원을 가려던 저희 아이를 강제로 > 2명의 2학년이 택시에 태워 마포구 상수동 부근으로 끌고가서는 > 처음에는 폭행 의도가 없는 것처럼, 노래방으로 유인하여 > 이미 약속이 되어있던 3학년(여3인외 2학년남3명) 학생들에게 > 데리고 갔습니다. > 한시간 남짓 그곳에서 시간을 보낸후, 인근 신축 빌라로 끌고 > 가서 폭행을 가하기 시작하여, 저녁 9시까지 저희 아이를 > 강제 납치, 집단 폭행하였습니다. > 낮 2시경 학원에 함께 가려던 친구들의 증언으로 학원에서 > 연락을 받은 가족들은 학교와 집, 학원 부근의 공원및 pc방을 > 약 5시경 찾아 헤맸습니다만, 찾지 못하고 조바심으로 그 > 긴 시간동안 심적, 정신적으로 최악의 고통을 당하고 있던차에 > 저녁 9시 저희 아이가 졸업한 초등학교에 여러명의 학생들이 > 저희 아이를 둘러싸고 있다는 학원을 파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 학생들의 제보를 받은 아이가 다니던 학원에서 연락을 해 와 > 급하게 뛰어가 보니, 얼굴이 못 알아 볼 정도로 흉하게 부었고 > 입술은 찢어져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는지, 폭행을 가한 학생들이 > 저희 아이의 교복 블라우스는 초등학교 수도에서 빨게 만들고, > 다른 학생의 셔츠를 입혀놓았었습니다. > 그 광경을 보았던 저희 가족들의 충격이란 이루 말 할 수 > 없습니다. 기절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 모여있던 폭행자들의 수가 너무나 많아서 심리적인 충격이 > 더욱더 가중되어,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파출소에서 경찰들이 출동하여 > 폭행자들을 파출소로, 저희 아이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 전치 3주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신체전체 찰과상및 안구 상처) > 그런데, 폭행자들은 교묘하고 비열하게도, 30여차례 > 폭행사실을 극구 부인하며, 상처입은 아이를 소주로 치료했다고 > 오히려 자신들의 선행을 강조했습니다. > 9시간이라는 기나긴 형벌같은 시간동안, 아이는 얼마나 세뇌를 > 당하고, 공갈 협박을 당했는지 도무지 사실을 얘기하려 하지 > 않았습니다. 덜덜 떨며 두려움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했을까요? 그 광경을 보아야 하는 부모의 > 찢어지는 고통스런 가슴을 그들이 아니, 어느 누가 알까요? > 3인의 폭행주도자들이 밝혀졌습니다. 그 3인만 경찰서 조사를 > 받았습니다만, 아직 중학생이라는 이유로 조사만 받고 이내 > 풀려나 학교에 등교를 했답니다. 폭행자들이 자유를 누릴 때 > 잔인한 폭행을 당한 저희 아이는 병원에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 이 얼마나 아이러니하고, 억울한 일입니까? > 얼마후 처음 저희 아이를 끌고 갔던 2학년 4인이 > 선도 선생님들께 자신들의 폭행사실을 인정하여 폭행 주동자인 > 3학년 3인(1인은 타 중여학생)과 함께 처벌을 받았다는 것을 > 저희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서 병원으로 오셔서 알려주셨습니다. > 폭행자들의 수가 너무 많았기에 저희 아이의 정신적 충격을 > 염려하시며 '전학'을 권고하셨습니다. > 저희 아이는 폭행이라는 끔찍한 일을 겪고, 억지로 전학도 가야 > 하는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아이를 돌봐야 했기에 직장을 그만두었고, 멀리 이사할 > 이사를 가야 할 형편에 놓였습니다. >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폭행자들의 학부모들입니다. > 학교 처벌이 내려지기 전에는 사과전화도 했던 그들이 > 학교의 처벌이 끝나자, 연락을 끊고 저희가 요구하는 > 아이의 입원 치료비, 정신적 피해 보상비등에 무반응한 >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잘못도 없이 폭행을 당하고 입원비며, 치료비등을 > 카드 서비스를 받아가면서까지 폭행을 입은 저희 가족들이 > 감당을 해야 하는 억울함을 당하고 있습니다. > 이사를 가고 전학을 한다고 그렇게 크나큰 상처를 입은 저희 > 불쌍한 아이가 온전하게 원래데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오늘로 16일째 되었지만, 요즘도 아이는 원인없이 우울해하고 > 잠을 잘때면 가위에 눌린 듯,'그만해!그만해!'헛소리를 합니다. > 참혹한 일을 당한 저희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폭행자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큰 벌이 > 주어지지 않으리라는 확신으로 저희들 고통이나, 짐 따위는 > 별 관심없다는 태도입니다. 답답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 고통스런 그 날의 일들이 떠오르면, 소름이 끼치고 무섭습니다. > 인간들이 어쩌면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을까요? > 끔찍한 폭행을 가한 어린 그들이나, 그 부모들이나 어쩌면 > 그렇게 똑같이 잔인할 수 있는지요? > 식사도 못하고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저희 가족들의 > 기막히고 어이없는 고통을 어디다 호소해야 할까요? > 진정한 참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장소에서 폭행이라니… > 귀한 저희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요? > 학교를 보내기가 두렵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