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하다가 글 첨 남겨 보내요 이쁜비님의 지하철 아줌마를 보니 생각나는게 있어서리,, 저는 광역시이긴 하지만 아직은 지하철이 없는 곳에 살고있어서리..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한답니다. 근데 꼭 그시간이면 타시는 용감하신 아줌마들이 있어여 목소리를 허스키하고 걸걸하고 입에 스피커단것처럼 무지 크고,, 아마도 일용직으로 구청에서 일하는 분인듯,,군데 이 아줌마들 무쟈게 버스안에서 시끄럽습니다. 자리 맡을라고 하는것은(다 아시겠지만,,, ㅡㅡㅋ)기본이구요, 차가 오면 차를 아예 아줌마들 앞으로 세우고 쫌이라도 비켜가면 먼저 탈라고 무쟈게 파고듭니다. 아침부터 짱나욧~~~! 군데 어느비오는 날이었습니다. 아줌마들 삼삼오오 모여서 계시더라구요,,, 투명색 비닐 비옷을 입고 세상에나 버스정류장에서 춤을 추시더구요 앞에서 하는 얘기 얼핏 들리는데 아마도 술을 많이 드신듯~~!(술냄새도 만히 났습니다.) 고등학생들이 무더기로 타는데,... 여기서 잠깐! 요즘 고딩학생들의 옷차림을 설명하겠습니다. 쪼끼와 치마는 심하게줄여입어서 하의는 엉덩이가 뽈록하게 튀어나온듯한 스탈! 알져? 고등학교때 옷 개조해서 입는거야 많이 해봤잖아요(나만구런가?) 하지만 그땐 그게 이뿌지 않다는것을 모르져,,, 캬캬 하튼 저도 해본지라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군데 그 아줌마들 눈에 무쟈게 거슬렸는지 일케 말씀하시더구요 "(스피커를 갖다댄듯 무쟈게 큰 허스키한 목소리로)야! 야~! 에구 미친년들,, 옷이 저게 뭐여, 방딩이는(엉덩이의 사투리) 뿔뚝하게 튀어나와 갖고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저지랄 들인지.. 뭐하는 년이여? " 이러면서 듣기에도 정숙하지 못하다는둥 남자들한테 뭐하라고 저렇게 엉덩이를 볼록하게 다 내놓고 다니냐는둥 거북한 말씀들을 막 하시더라구요 고등학생들은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기만 하는데 내가 화가 나더라구요 아무리 딸같아도 글케 막말을 할까 하구요 하튼 그 아줌마들 보면 짱납니다. 아침부터,,!!! 예쁜비님의 얘길 들으면서 무지 공감했답니다.
읽기만 하다가 첨 글남겨 보네요-지하철5호선아줌마와 맞먹는,,
읽기만하다가 글 첨 남겨 보내요
이쁜비님의 지하철 아줌마를 보니 생각나는게 있어서리,,
저는 광역시이긴 하지만 아직은 지하철이 없는 곳에 살고있어서리..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한답니다.
근데 꼭 그시간이면 타시는 용감하신 아줌마들이 있어여
목소리를 허스키하고 걸걸하고 입에 스피커단것처럼 무지 크고,, 아마도 일용직으로 구청에서 일하는 분인듯,,군데 이 아줌마들 무쟈게 버스안에서 시끄럽습니다.
자리 맡을라고 하는것은(다 아시겠지만,,, ㅡㅡㅋ)기본이구요, 차가 오면 차를 아예 아줌마들 앞으로 세우고 쫌이라도 비켜가면 먼저 탈라고 무쟈게 파고듭니다. 아침부터 짱나욧~~~!
군데 어느비오는 날이었습니다.
아줌마들 삼삼오오 모여서 계시더라구요,,,
투명색 비닐 비옷을 입고 세상에나 버스정류장에서 춤을 추시더구요
앞에서 하는 얘기 얼핏 들리는데 아마도 술을 많이 드신듯~~!(술냄새도 만히 났습니다.)
고등학생들이 무더기로 타는데,...
여기서 잠깐! 요즘 고딩학생들의 옷차림을 설명하겠습니다. 쪼끼와 치마는 심하게줄여입어서 하의는 엉덩이가 뽈록하게 튀어나온듯한 스탈! 알져?
고등학교때 옷 개조해서 입는거야 많이 해봤잖아요(나만구런가?) 하지만 그땐 그게 이뿌지 않다는것을 모르져,,, 캬캬
하튼 저도 해본지라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군데 그 아줌마들 눈에 무쟈게 거슬렸는지 일케 말씀하시더구요
"(스피커를 갖다댄듯 무쟈게 큰 허스키한 목소리로)야! 야~! 에구 미친년들,, 옷이 저게 뭐여, 방딩이는(엉덩이의 사투리) 뿔뚝하게 튀어나와 갖고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저지랄 들인지.. 뭐하는 년이여? " 이러면서 듣기에도 정숙하지 못하다는둥 남자들한테 뭐하라고 저렇게 엉덩이를 볼록하게 다 내놓고 다니냐는둥 거북한 말씀들을 막 하시더라구요
고등학생들은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기만 하는데 내가 화가 나더라구요
아무리 딸같아도 글케 막말을 할까 하구요
하튼 그 아줌마들 보면 짱납니다. 아침부터,,!!!
예쁜비님의 얘길 들으면서 무지 공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