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연이어 나타나는 그녀..예지몽일까요?

안녕미미2007.05.18
조회209

저는 26에 직딩녀 입니다..남친은 32 ..

원래 꿈을 잘꿔요..거의 매일 개꿈을..ㅋㅋ

제가 잡생각이 많고 예민해서..밤에 잠을 잘때 푹 못자는 지라..쓸데없는 꿈을 잘꾸나봐요..

무슨 신경 쓰이는 일 있으면 그생각만 하다 꿈에 이어질때두 있구요..

이게 자는건가 싶구....한번못자면 일주일 그렇게 자는둥,마는둥, 할때두 많습니다.

 

얼마전에 남친이랑 스티커 사진 찍어서

저희 남친 핸폰에 같이 찍은 스티커사진을 붙여놨었는데..

너무 이뻐서 계속 그거 생각하고 자서 그런지....

이틀전 꿈에...꿈내용은요..

남친이랑 데이트중 남친 핸폰을 봤는데...

다른 여자사진이 붙어 있었어요..

검은색 정장에 단발머리 단정하고.,.화장진하게 한 증명사진 같은 사진.,.

지적이면서 묘하게 생긴 여자 얼굴..나이는 오빠 또래..

암튼..꿈속에선 기분 나빠서 이게 뭐냐고..내사진은어딨냐고..남친한테 화를막내니까..

남친은 그냥 이건 메인용이니까 신경쓰지말라고..그냥 겉보기에 자랑스럽고 싶어서 그런거래요..>ㅅ<

제가 자격지심이 좀있는편이에요..

남친은 대기업 회사에..난 걍 작은 회사 사무원..

남친은 별 신경 안쓰는데 전 항상 신경 쓰였어요..친구들 소개받을때도 괜히 주늑들고..

결혼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나중에 결혼식장에서도 쟤 시집 잘갔다..이런 소리도 듣기 싫고..

괜히 자기혼자 오바해서 생각하고 그래요...

나머진 그렇게 신경쓰는 부분이 없는데 회사 말하기 챙피해여..ㅠ.ㅠ(다단계같은거아님)

그래서 그 꿈에서 핸드폰을 막던지면서 이사람 뭐냐고..원래 욕도 안하던 내가

꿈에선 신발 신발~이러면서..ㅋㅋ

자다 깼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별꿈아닌데 괜히 신경쓰여서

회사언니한테 얘기했더니..자기는 꿈이 딱 들어 맞는편이라고 한번 의심 해보 라네요..ㅠ.ㅠ

괜히 우울하네요,,자꾸 생각나고...그래서인지...

또 어제 꿈은 그내용이랑 바로 이어 졌어요...어제 꿈은요,.,

이제 주말 되서 오빠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화를 안받아요.,,.자꾸자꾸 해도 안받고...

나중에 전화를 받더니

오랫만에 만난 친구를 만나고 있다고...지금 레스토랑이라고...

근데 꿈속에선 오빠가 어딨는지 다보여요..또 그 검은 정장입은 여자랑 식사하고 있는 장면..

기분나빠서 자고 있다가...내일만나야지 하고.,.다시 아침에 깼는데..

11시쯤에 전화해도 안받고.,..오후쯤 전화하니..

그여자랑 새벽 4시까지 술먹느라 늦었대요...목소리는 다정스런 목소리..

그래서 제가 "그여자 좋아했나보다~"이렇게 물으니..좋아했대요...

그래서 지금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좋아..아니아니 지금은 다른 사람이 있지..."이러면서 말을 바꾸대요..

그래서..이럴거면 헤어지자고 나 너무 힘들다고.,..그러면서 펑펑 울었던 꿈이에요..

꿈속에서 어찌나 불안하고 전활 기다렸는지...그꿈 꾸고 새벽 4시에 깼는데..무서워서 울었어요..

펑소엔 저희오빠는 일할때마다 자주자주 전화하고 다정스럽고,..믿음직 스런 오빠였는데,..

꿈속에서 그렇게 나오니 너무너무 밉고..불안한 기분이 드네요...

오늘 따라 비도오고,....

혹시 이꿈 예지몽일까요,..?신경쓰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