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었어요 스물다섯먹어서 삼백일 가까이 사귀어본것은.. 물론 시간이 다가 아니겠지만.. 그렇게 거의 매일매일 만나면서 웃기도 많이웃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어요 어느순간부터 제가 투정이 심해지고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처음엔 다받아주고 화한번안냈었는데.. 이젠.. 제가 자제하려고 하고.. 짜증안내려고하고.. 풀어주려고하고.. 근데 전같지 않더라구요.. 당연한 결과였을까요? 이렇게 힘들줄 몰랐는데.. 참많이힘드네.. 너랑 싸우는거 화내는거 싫다.. 그래서? 그래서 내가 어떻게해줬으면 좋겠는데?? ... 그만하자.. 머릿속이 엉망진창입니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는 가방을 가지고 그자리에서 도망치듯 나와버렸습니다. 무서웠어요.. 그말이.. 너무 무서워서.. 나와서 한참동안 걷다가 전화통화도 몇번했었는데.. 정말.그사람은 지친듯 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끊을때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이젠 아침에 안깨워줘도 되겠네.. 전화 안기다려도 되는거겠네.. 점심먹고 전화안해도 되는거고.. 퇴근하구 전화해도 안되는거고.. 집에갈때도 하면 안되는거구.. 이제.. 하지말아야될게많아졌네.. 잠이 안온다..그래도 자야겠지.. 잘자...안녕. 이렇게놓아주어야하는거겠죠.. 보내줘야하는게맞는거겠죠.. 힘들어도..
그가 어제 그만하자...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처음이었어요
스물다섯먹어서
삼백일 가까이 사귀어본것은..
물론 시간이 다가 아니겠지만..
그렇게 거의 매일매일 만나면서
웃기도 많이웃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어요
어느순간부터 제가 투정이 심해지고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처음엔 다받아주고 화한번안냈었는데..
이젠.. 제가 자제하려고 하고.. 짜증안내려고하고..
풀어주려고하고..
근데
전같지 않더라구요..
당연한 결과였을까요?
이렇게 힘들줄 몰랐는데.. 참많이힘드네..
너랑 싸우는거 화내는거 싫다..
그래서? 그래서 내가 어떻게해줬으면 좋겠는데??
...
그만하자..
머릿속이 엉망진창입니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저는 가방을 가지고 그자리에서 도망치듯
나와버렸습니다.
무서웠어요..
그말이..
너무 무서워서..
나와서 한참동안 걷다가
전화통화도 몇번했었는데..
정말.그사람은 지친듯 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끊을때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이젠 아침에 안깨워줘도 되겠네..
전화 안기다려도 되는거겠네..
점심먹고 전화안해도 되는거고..
퇴근하구 전화해도 안되는거고..
집에갈때도 하면 안되는거구..
이제.. 하지말아야될게많아졌네..
잠이 안온다..그래도 자야겠지..
잘자...안녕.
이렇게놓아주어야하는거겠죠..
보내줘야하는게맞는거겠죠..
힘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