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가 자꾸 아른거려요...

외로운이2007.05.18
조회376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ㅡ^

 

네이트온 밑에 뜨는거 맨날 보러왔었는데..

 

가슴속에 담아둔거 풀고 싶어 왔습니다..

 

23살 남자입니다~!

 

제 이상형은 정말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입니다.

 

친구가 유학중에 있습니다. 얼마전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 보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한국인 여자!!

 

저의 친구를 좋아하는 여자.

 

그 여자분은 저의 친구를 첨봤을때 부터 마음에 들었답니다.

 

저의 친구가 의사소통을 잘 못하니 그때 도와주면서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고 있고요..

 

그런데 친구의 이상형은 아님니다.

 

친구는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착한 여자를 처음 봤습니다.

 

정말 세세한거 하나 그친구를 위해 말하고 챙겨줍니다.

 

친구가 손을 다쳤는데 대일밴드가 붙지를 않자 집에 가서 거즈로 반창고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 모습 보면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돌아오기전 저렇게 잘해주는 여자 없다고 친구에게 잘해보라고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뒤, 자꾸만 그 여자애가 떠오릅니다.

 

처음으로 가슴이 막 설레고 여자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잘해보라고 했던 말이 너무도 후회됩니다. 저의 이상형인 그여자애게도 포기하지 말라고 했던 말이

 

너무도 후회됩니다.

 

친구에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P.S 세상에는 쉬운일이 하나도 없는듯...^ㅡ^ 좋아하는걸 좋아한다 말도 못하고~~^ㅡ^

 

친구야~ 행복해~!!   너무도 보고싶다!! 세상에서 모든걸 다 잃어도 친구들 너희만은 포기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