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남편이랑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건설계통에서 일하는데 현장이 멀다고 숙소에서 지내거든요. 그리고 저의 집엔 현재 아주버니랑 초등학생 4학년인 의붓아들, 4살짜리 친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나 스트레스고 괴롭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제 의견도 물어 보지 않고 시댁식구끼리 단독으로 결정했는지, 덜컥 아주버니가 저의 집에 들어와 눌러 살면서 종일 인터넷게임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들어온지 약4개월 째인데, 저에게 요리 못하냐면서 간이 안 맞다느니 잔소리에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남편에게 전화해서 일러 바쳐서 부부끼리의 사이를 갈라 놓곤 했습니다. 전 내성적이고 소심한데, 남편 포함해서 시댁 식구들이 워낙 기가 세서 욕은 기본이고 욱하는 성질이 있어 감히 대항은 못 합니다. 더구나 아이가 놀랄까봐 보통 '알았어, 내가 고칠께.' 하는 식으로 상황을 넘어갑니다. 예전에 남편에게 말 대답했다가 집안 살림 부서지고 난리를 겪었거든요.
남편과 살 때도 잔소리며 욕하고 욱하는 성질에 상처를 정말 많이 받고 마음이 멀어졌는데, 이젠 아주버니가 마치 남편같은 행세를 하네요. 특히, 제가 계모라는 입장이라 그런지 조카에게 해라도 입힐까 걱정이 되는지, 제가 낳은 4살짜리 딸 애가 자기 오빠가 갖고 노는 핸드폰에 찍힌 사진을 보고 싶다며 뺏거나 떼를 쓰거나 칭얼거리면 아주버니가 딸아이에게 욕을 해댑니다. 버릇없이 뺏는다구요.
그저께는 식구들이 먹고 남긴 통닭이 4조각 있었는데, 큰 애가 자기가 다 먹겠다고 고집부리더군요. 전 교육차원에서 큰 애에게 동생이랑 각각2개씩 나눠 먹어라라며 데워줬는데, 큰애가 혼자 못 먹게 되니까 삐져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질질 눈물을 흘리며 누워 버리더군요.
전 그래도 큰 애에게 설득했어요. '음식이 있으면 동생이랑 공평하게 나눠 먹어야 착한 어린이야'라고요. 그러나 전혀 먹혀 들지 않고 '싫어요. 전에 동생이 제가 갖고 노는 핸드폰도 뺏고 제 과자에도 침을 묻혔다구요.....'등등을 이야기하며 동생에겐 절대로 주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 상황에서 작은 애는 '오빠, 와'하면서 통닭 같이 먹자고 부르고 있었지요.
그 때 쭉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던 아주버니가 큰 애를 부르더니 '사내새끼가 그 깟 일 때문에 뭘 질질 짜냐? 그리고 동생이 너 괴롭히면 확 패주면 되잖아?'라고 격분해서 소리치더군요. 그리고 절 또 부르더니, '재수씨가 애를 너무 버릇없이 키우니까 이렇잖아요? 저번에 보니까 **이(딸)가 지 오빠를 툭툭 치던데 재수씨는 가만 있더구만요. 앞으로 또 걔가 오빠 때리는 일 있으면 내가 가만 안 있을거요. 확 패 줄테니 알아서 하슈.
그리고 야!(제 딸)씨팔,너 앞으로 오빠 건들면 나한테 맞을줄 알어, 어디 감히 오빠를 때려?' 그런데 전 분명히 딸 애가 떼 쓰거나 말 안 들으면 발바닥이나 엉덩이에 매를 댑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안 고쳐지는 부분은 있었지요.
전 평소에 의붓자식,친 자식 따로 생각지 않고 대하고 의붓자식에겐 오히려 없는 형편에 학원도 몇 군데 더 보내 줍니다. 딸 애는 돈이 없어서 책도 못 사줍니다. 그 점이 못내 아쉽고 속으론 화도 났습니다. 더구나 종일 집에 붙어서 사사건건 살림이며 애들교육문제까지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들을 때까지 반복하는 아주버니때문에 하루하루 집에 있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애들 안 때리고 설명과 설득으로 다독이며 아이들교육을 해 왔는데, 아주버니가 들어 오고 나서부터는 큰 애는 아주버니가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었는지, 대 놓고 반항에 작은 애를 미워라하는 말에 시샘을 부리고 아기처럼 행동하려 들었습니다. 물론, 11살이라도 아직 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쳐도 4살짜리 딸 애도 나름대로 말 안 들을 때 매를 들어가며 가르치는데, 그 어린 애를 확실하게 정신이 번쩍 날 때까지 패 줘야 한다고 격분하는 아주버니의 모습에 전 말로 못할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12월 생이라 3살짜리와 마찬가지라 생각했고, 그래서 떼를 쓰는 모습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버니는 큰 애가 떼 쓰는 것은 야단은 커녕 오히려 부드럽게 대하고 작은 애가 의사표현이 확실하게 안 돼 좀 칭얼거리는 소리라도 낼라 치면 일일히 욕을 하더군요.
전 정말 전처자식을 키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시댁식구들의 관심과 사랑은 오직 큰 애에게 맞춰져 있고-친엄마가 버리고 간 자식이라 불쌍하다며-제 딸은 그 밑에서 눌려서 살아야 하는 상황으로 돌아가더군요. 책이니 문제집이니 유아들이 하는 것들도 돈 아깝다며 남편이 안 줬으니까요. 큰 애의 버릇없는 행동은 용서가 되고 작은 애가 하는 행동은 용서가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아주버니! 말씀의 뜻은 잘 알겠지만, 두 아이의 엄마는 저니까 그렇게까지 화내지 마시고 제가 알아서 하도록 해 주세요.'라고 했죠.
그러니까, '아, 씨팔! 그런데 재수씨의 교육방법이 틀렸다 이 말이요. 어디 감히 지 오빨 때려? 때리긴......?어쨌든 알아서 하슈! 재수씨가 내가 말한대로 교육 안 시키면 내가 **(딸)을 패 줄테니까!'라고 하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분명히 작은 애에게 매를 대고 혼도 내는데요?!' 그러자, 언제 그랬냐며 믿질 않더군요.
이 일이 있었던게 어제였는데, 오늘 또 그런 설교를 저에게 하더군요. 자기가 시킨대로 안 하면 아이를 팰꺼라고......! 그러자, 큰 애가 가만 있다가 '난 동생에게 맞은 적은 없는데.......! 그냥 전에 물건 뺏겼던 거랑 내 과자에 침 묻힌것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어요.'
그러자, 아주버니는 '아, 전에 내가 봤어요. **이가 오빠를 툭툭 치고 지나가는 것 봤는데.......!'라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주버니라 함부로 대항할 수도 없고 우리집에서 쭉 살거라고 하더군요. 사실 아주버니는 직업도 없고 결혼도 포기한 듯이 말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남편 역시 시댁편이라 제가 부당한 일 당한 것을 하소연을 하면 되려 저만 욕먹어요. 한 두 번 당한게 아니라 남편은 내 편이 안닌가 보다라고 포기한지는 오래지요.
그리고 이미 연애때 부터 시댁과 갈등이 있어 제가 서로 왕래가 잦거나 하는 편은 아니에요. 처음엔 정말 열심히 했는데, 트집만 잡고 더 더 잘 하길 원하고 남편까지 편 들면서 절 정말 많이 괴롭게 해서 노력하는 것을 멈췄죠. 잘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이러한 시댁과의 갈등이 아주버니의 함부로하는 행동을 낳게 했는지도 모르죠. 이런 아주버니에게 대항할 방법이 없나요? 남편은 제가 반항할라 치면 딸아이만 놓고 당장 나가라고 소리쳐요. 그러나, 전 이 아이가 시댁에서 어떻게 자랄지 뻔히 눈에 보여요. 평소에 울거나 귀찮게 하면 딸 애에게 버럭 소리치고 히스테리나 부리고 돌봐주는 것을 하질 않는 남편과 큰 애랑 차별두는 시댁식구 밑에서 어떻게 자랄지요.
전 지금 산후우울증으로 약도 먹는 중이에요. 남편과 살면서 제 뜻대로 되는 것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려다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병원에 찾아갔지요.
작은 애를 맡겨 놓고 직장도 구하려 했는데, 남편이 못 나가게 했지요. 그래도 전 어떤 방향으로든 살 길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아니면 죽는 방법밖엔 없는 걸까?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애를 두고 죽고 싶지는 않아요. 제가 낳았으니, 끝까지 책임져야 하니까요.
대항할 수 없는 아주버니의 언행, 어떻게 하나요?
지금 전 남편이랑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건설계통에서 일하는데 현장이 멀다고 숙소에서 지내거든요. 그리고 저의 집엔 현재 아주버니랑 초등학생 4학년인 의붓아들, 4살짜리 친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나 스트레스고 괴롭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제 의견도 물어 보지 않고 시댁식구끼리 단독으로 결정했는지, 덜컥 아주버니가 저의 집에 들어와 눌러 살면서 종일 인터넷게임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들어온지 약4개월 째인데, 저에게 요리 못하냐면서 간이 안 맞다느니 잔소리에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남편에게 전화해서 일러 바쳐서 부부끼리의 사이를 갈라 놓곤 했습니다. 전 내성적이고 소심한데, 남편 포함해서 시댁 식구들이 워낙 기가 세서 욕은 기본이고 욱하는 성질이 있어 감히 대항은 못 합니다. 더구나 아이가 놀랄까봐 보통 '알았어, 내가 고칠께.' 하는 식으로 상황을 넘어갑니다. 예전에 남편에게 말 대답했다가 집안 살림 부서지고 난리를 겪었거든요.
남편과 살 때도 잔소리며 욕하고 욱하는 성질에 상처를 정말 많이 받고 마음이 멀어졌는데, 이젠 아주버니가 마치 남편같은 행세를 하네요. 특히, 제가 계모라는 입장이라 그런지 조카에게 해라도 입힐까 걱정이 되는지, 제가 낳은 4살짜리 딸 애가 자기 오빠가 갖고 노는 핸드폰에 찍힌 사진을 보고 싶다며 뺏거나 떼를 쓰거나 칭얼거리면 아주버니가 딸아이에게 욕을 해댑니다. 버릇없이 뺏는다구요.
그저께는 식구들이 먹고 남긴 통닭이 4조각 있었는데, 큰 애가 자기가 다 먹겠다고 고집부리더군요. 전 교육차원에서 큰 애에게 동생이랑 각각2개씩 나눠 먹어라라며 데워줬는데, 큰애가 혼자 못 먹게 되니까 삐져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질질 눈물을 흘리며 누워 버리더군요.
전 그래도 큰 애에게 설득했어요. '음식이 있으면 동생이랑 공평하게 나눠 먹어야 착한 어린이야'라고요. 그러나 전혀 먹혀 들지 않고 '싫어요. 전에 동생이 제가 갖고 노는 핸드폰도 뺏고 제 과자에도 침을 묻혔다구요.....'등등을 이야기하며 동생에겐 절대로 주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 상황에서 작은 애는 '오빠, 와'하면서 통닭 같이 먹자고 부르고 있었지요.
그 때 쭉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던 아주버니가 큰 애를 부르더니 '사내새끼가 그 깟 일 때문에 뭘 질질 짜냐? 그리고 동생이 너 괴롭히면 확 패주면 되잖아?'라고 격분해서 소리치더군요. 그리고 절 또 부르더니, '재수씨가 애를 너무 버릇없이 키우니까 이렇잖아요? 저번에 보니까 **이(딸)가 지 오빠를 툭툭 치던데 재수씨는 가만 있더구만요. 앞으로 또 걔가 오빠 때리는 일 있으면 내가 가만 안 있을거요. 확 패 줄테니 알아서 하슈.
그리고 야!(제 딸)씨팔,너 앞으로 오빠 건들면 나한테 맞을줄 알어, 어디 감히 오빠를 때려?' 그런데 전 분명히 딸 애가 떼 쓰거나 말 안 들으면 발바닥이나 엉덩이에 매를 댑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안 고쳐지는 부분은 있었지요.
전 평소에 의붓자식,친 자식 따로 생각지 않고 대하고 의붓자식에겐 오히려 없는 형편에 학원도 몇 군데 더 보내 줍니다. 딸 애는 돈이 없어서 책도 못 사줍니다. 그 점이 못내 아쉽고 속으론 화도 났습니다. 더구나 종일 집에 붙어서 사사건건 살림이며 애들교육문제까지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들을 때까지 반복하는 아주버니때문에 하루하루 집에 있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애들 안 때리고 설명과 설득으로 다독이며 아이들교육을 해 왔는데, 아주버니가 들어 오고 나서부터는 큰 애는 아주버니가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었는지, 대 놓고 반항에 작은 애를 미워라하는 말에 시샘을 부리고 아기처럼 행동하려 들었습니다. 물론, 11살이라도 아직 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쳐도 4살짜리 딸 애도 나름대로 말 안 들을 때 매를 들어가며 가르치는데, 그 어린 애를 확실하게 정신이 번쩍 날 때까지 패 줘야 한다고 격분하는 아주버니의 모습에 전 말로 못할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12월 생이라 3살짜리와 마찬가지라 생각했고, 그래서 떼를 쓰는 모습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버니는 큰 애가 떼 쓰는 것은 야단은 커녕 오히려 부드럽게 대하고 작은 애가 의사표현이 확실하게 안 돼 좀 칭얼거리는 소리라도 낼라 치면 일일히 욕을 하더군요.
전 정말 전처자식을 키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시댁식구들의 관심과 사랑은 오직 큰 애에게 맞춰져 있고-친엄마가 버리고 간 자식이라 불쌍하다며-제 딸은 그 밑에서 눌려서 살아야 하는 상황으로 돌아가더군요. 책이니 문제집이니 유아들이 하는 것들도 돈 아깝다며 남편이 안 줬으니까요. 큰 애의 버릇없는 행동은 용서가 되고 작은 애가 하는 행동은 용서가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아주버니! 말씀의 뜻은 잘 알겠지만, 두 아이의 엄마는 저니까 그렇게까지 화내지 마시고 제가 알아서 하도록 해 주세요.'라고 했죠.
그러니까, '아, 씨팔! 그런데 재수씨의 교육방법이 틀렸다 이 말이요. 어디 감히 지 오빨 때려? 때리긴......?어쨌든 알아서 하슈! 재수씨가 내가 말한대로 교육 안 시키면 내가 **(딸)을 패 줄테니까!'라고 하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분명히 작은 애에게 매를 대고 혼도 내는데요?!' 그러자, 언제 그랬냐며 믿질 않더군요.
이 일이 있었던게 어제였는데, 오늘 또 그런 설교를 저에게 하더군요. 자기가 시킨대로 안 하면 아이를 팰꺼라고......! 그러자, 큰 애가 가만 있다가 '난 동생에게 맞은 적은 없는데.......! 그냥 전에 물건 뺏겼던 거랑 내 과자에 침 묻힌것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어요.'
그러자, 아주버니는 '아, 전에 내가 봤어요. **이가 오빠를 툭툭 치고 지나가는 것 봤는데.......!'라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주버니라 함부로 대항할 수도 없고 우리집에서 쭉 살거라고 하더군요. 사실 아주버니는 직업도 없고 결혼도 포기한 듯이 말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남편 역시 시댁편이라 제가 부당한 일 당한 것을 하소연을 하면 되려 저만 욕먹어요. 한 두 번 당한게 아니라 남편은 내 편이 안닌가 보다라고 포기한지는 오래지요.
그리고 이미 연애때 부터 시댁과 갈등이 있어 제가 서로 왕래가 잦거나 하는 편은 아니에요. 처음엔 정말 열심히 했는데, 트집만 잡고 더 더 잘 하길 원하고 남편까지 편 들면서 절 정말 많이 괴롭게 해서 노력하는 것을 멈췄죠. 잘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이러한 시댁과의 갈등이 아주버니의 함부로하는 행동을 낳게 했는지도 모르죠. 이런 아주버니에게 대항할 방법이 없나요? 남편은 제가 반항할라 치면 딸아이만 놓고 당장 나가라고 소리쳐요. 그러나, 전 이 아이가 시댁에서 어떻게 자랄지 뻔히 눈에 보여요. 평소에 울거나 귀찮게 하면 딸 애에게 버럭 소리치고 히스테리나 부리고 돌봐주는 것을 하질 않는 남편과 큰 애랑 차별두는 시댁식구 밑에서 어떻게 자랄지요.
전 지금 산후우울증으로 약도 먹는 중이에요. 남편과 살면서 제 뜻대로 되는 것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려다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병원에 찾아갔지요.
작은 애를 맡겨 놓고 직장도 구하려 했는데, 남편이 못 나가게 했지요. 그래도 전 어떤 방향으로든 살 길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아니면 죽는 방법밖엔 없는 걸까?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애를 두고 죽고 싶지는 않아요. 제가 낳았으니, 끝까지 책임져야 하니까요.
어떤 조언이라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