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얘기를 하자면 작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가는군요.. 많은 상황이 있었지만 읽는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작년 8월에 친목 동호회에서 24살짜리 여자를 만나게됐습니다. 전 29살이구요. 그여자가 먼저 저에게 자기 이상형이라고 하면서 사귀자고 하더군요.. 조그만한키에 애교도 많아서 .. 정말 귀여워서 그때부터 만나게됐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던중에 정말 지어낸 얘기같은 일들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분명 저에게 오빠한명,언니한명,남동생한명.. 부모님.. 이런 가족관계라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먼일을 하든지 오빠한테 저나하고.. 또 저나오고.. 그냥 이해했지만 친오누이 이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랑 같이 있을때도 저랑있다는 소리도 안하고 친구이름대면서 거짓말하더군요.. 오빠한테요... 그래서 제가 " 왜? 오빠한테 남자친구있다고 말하면 혼나?" 그랬더니 오빠가 좀 엄하단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수 있겠다하고 넘어갔죠. 아.. 그리고 오빠랑 남동생은 같은 어머니 배에서 낳은 사람이 아니란 소릴 했습니다 재혼으로 아버지가 데려오신 거라고... 근데 작년 12월 19일... 날짜도 정확히 기억나는군요... 그날.. 그 오빠란 사람이 친오빠가 아닌 그니까.. 이복오빠도 아닌... 같이 동거하고 있던 남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그것도 서로의 부모님동의하에.. 첨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니까 그아이네 집에 3층짜리 연립이었는데.. 3층엔 부모님과 남동생, 2층엔 그아이랑 그남자, 1층엔 그아이네 언니부부가 살고 있던거 였습니다.. 글구 알고보니 부모님모두 친부모님 맞았더군요.... 이 사실은 가족빼고, 그아이친구나 직장동료등 모든사람이 저랑똑같이 알고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배신감이었습니다... 연하는 처음이라 정말 잘해줬었거든요... 중간에 많은 거짓이 있었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고 되돌아보니 하나하나 거짓말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안만나다가.. 제가 바보같지만.. 어린나이에 실수한걸수도 있고 그사람이랑 살면서도 제가 얼마나 좋았음 그랬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중간 생략하고 힘들게 서로 너무 힘들었지만 중간에 많은일이 있었지만 그 남자와 저와의 중간에서 망설이더군요.. 제가 넘 좋고, 또 사랑하지만. 그남자랑 얽혀있고 양가부모님도 다 알고 있는 상태라.. 하여튼 그남자랑 3월에 되서야 이사하고 정리가 됐더군요... 서로 힘든 상황이었을터라. 전 전보다 더 잘해줬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애에 대한 믿음이 없어진것 같았습니다.. 또 거짓말이지 않을까... 사실 그남자랑 헤어지고 핸폰번호도 바꿨는데.. 깨끗이 정리됐다고 했는데 문자도 와 있더군요.. 안부문자.....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근데 정말 그남자에게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다른 감정없다고... 고민고민하다 한번만 하는 생각으로 .. 안믿기지만 정말 믿으려고 노력하면서 만났습니다. 처음 사귈때 위치추적 장난으로 서로 해놨습니다... 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 생각이나더군요 그이후에 또 저나번호를 한번 바꿨는데 그땐 정말 연락안하는거 같더군요.. 근데 위치추적하면 있다고 말한곳과 틀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후 4월 20일날 이런저런 말다툼끝에 헤어졌습니다.. 저나와도 안받고 그러다가... 며칠전에는 .. 그래 그래도 사겼던사이인데 너무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잠깐 보자길래 간단히 맥주한잔했습니다. 근데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처음만났을때처럼 서로 좋았고... 편하고 그러더군요... 그애가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연인때로 돌아간듯..... 그래서 어제 맘풀고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안했지만 그런 분위기로 갔네요..... 오늘 여직원들하고 술한잔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서로 문자를 날렸습니다... 근데 10시 이후로 답변이 없더군요... 지금은 저나기까지 꺼져있더군요.... 12시까지 분명 켜져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나쁜놈인지.... 안좋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만나는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그것도 참고... 정말 힘든거 참으면서 견뎠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의처증기질이 있는건가요?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만나는거 서로에게 너무 힘든거 겠죠?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 답답하네요... ☞ 클릭, 네번째 오늘의 톡, 혼자 뭐하고사는지 궁금해?
세상에 이런일이.. 리플 좀 많이 부탁함다.
먼저 얘기를 하자면 작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가는군요..
많은 상황이 있었지만 읽는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작년 8월에 친목 동호회에서 24살짜리 여자를 만나게됐습니다. 전 29살이구요.
그여자가 먼저 저에게 자기 이상형이라고 하면서 사귀자고 하더군요..
조그만한키에 애교도 많아서 .. 정말 귀여워서 그때부터 만나게됐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던중에 정말 지어낸 얘기같은 일들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분명 저에게 오빠한명,언니한명,남동생한명.. 부모님.. 이런 가족관계라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먼일을 하든지 오빠한테 저나하고.. 또 저나오고.. 그냥 이해했지만
친오누이 이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랑 같이 있을때도 저랑있다는 소리도 안하고
친구이름대면서 거짓말하더군요.. 오빠한테요...
그래서 제가 " 왜? 오빠한테 남자친구있다고 말하면 혼나?" 그랬더니 오빠가 좀 엄하단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수 있겠다하고 넘어갔죠.
아.. 그리고 오빠랑 남동생은 같은 어머니 배에서 낳은 사람이 아니란 소릴 했습니다
재혼으로 아버지가 데려오신 거라고...
근데 작년 12월 19일... 날짜도 정확히 기억나는군요...
그날.. 그 오빠란 사람이 친오빠가 아닌 그니까.. 이복오빠도 아닌...
같이 동거하고 있던 남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그것도 서로의 부모님동의하에..
첨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니까 그아이네 집에 3층짜리 연립이었는데.. 3층엔 부모님과 남동생, 2층엔 그아이랑 그남자,
1층엔 그아이네 언니부부가 살고 있던거 였습니다..
글구 알고보니 부모님모두 친부모님 맞았더군요....
이 사실은 가족빼고, 그아이친구나 직장동료등 모든사람이 저랑똑같이 알고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배신감이었습니다... 연하는 처음이라 정말 잘해줬었거든요...
중간에 많은 거짓이 있었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고 되돌아보니 하나하나 거짓말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안만나다가.. 제가 바보같지만.. 어린나이에 실수한걸수도 있고
그사람이랑 살면서도 제가 얼마나 좋았음 그랬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중간 생략하고 힘들게 서로 너무 힘들었지만 중간에 많은일이 있었지만
그 남자와 저와의 중간에서 망설이더군요.. 제가 넘 좋고, 또 사랑하지만. 그남자랑 얽혀있고
양가부모님도 다 알고 있는 상태라..
하여튼 그남자랑 3월에 되서야 이사하고 정리가 됐더군요...
서로 힘든 상황이었을터라. 전 전보다 더 잘해줬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애에 대한 믿음이 없어진것 같았습니다.. 또 거짓말이지 않을까...
사실 그남자랑 헤어지고 핸폰번호도 바꿨는데.. 깨끗이 정리됐다고 했는데
문자도 와 있더군요.. 안부문자.....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근데 정말 그남자에게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다른 감정없다고...
고민고민하다 한번만 하는 생각으로 .. 안믿기지만 정말 믿으려고 노력하면서 만났습니다.
처음 사귈때 위치추적 장난으로 서로 해놨습니다... 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 생각이나더군요
그이후에 또 저나번호를 한번 바꿨는데 그땐 정말 연락안하는거 같더군요..
근데 위치추적하면 있다고 말한곳과 틀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후 4월 20일날 이런저런 말다툼끝에 헤어졌습니다..
저나와도 안받고 그러다가... 며칠전에는 .. 그래 그래도 사겼던사이인데 너무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잠깐 보자길래 간단히 맥주한잔했습니다.
근데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처음만났을때처럼 서로 좋았고... 편하고 그러더군요...
그애가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연인때로 돌아간듯..... 그래서 어제 맘풀고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안했지만 그런 분위기로 갔네요.....
오늘 여직원들하고 술한잔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서로 문자를 날렸습니다...
근데 10시 이후로 답변이 없더군요... 지금은 저나기까지 꺼져있더군요....
12시까지 분명 켜져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나쁜놈인지.... 안좋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만나는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그것도 참고... 정말 힘든거 참으면서 견뎠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의처증기질이 있는건가요?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만나는거 서로에게 너무 힘든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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