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과거의 죄만 씻어주셨나요?

성경신자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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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의 죄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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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숙녀가 나에게 와서 "나는 당신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어요. 나는 그리스도께서 내가 구원받은 날까지 지은 죄는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장래의 죄를 위해서도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실 수 있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과거에 얼만큼의 죄를 지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숙녀는 잠시 당황하다가 순간적으로 눈을 반짝이면서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몰라요! 물론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이후였었죠.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기전 내가 지은 죄는 없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죄를 보시고 당신의 모든 허물을 예수 그리스도께 진노하셨으므로 당신은 당신이 범한 모든 죄로부터 값없이 의롭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믿는 자는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의미입니까?" 그것은 성격이 다릅니다. 그것을 말씀드리자면, 밤이 새도록 말씀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죄인이기 때문에 받아야하는 책임은 영원토록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부터 어린아이로서 하나님께 대한 책임이 시작됩니다. 지금 당신이 어린아이로 하나님께 죄를 범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심판자로서가 아니라 아버지로서 징계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확고한 진리이며 나의 가르침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면, 그들은 이러한 것을 혼동함으로 당황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영원한 안전>(전도출판사) - H. A. 아이언사이드(Ironside) -


 

우리가 지나쳐 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사실은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실 때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이 지난 죄는 용서되었으나 이후부터 범하는 죄는 자기 자신이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 예수님의 피흘림 외에는 죄들을 사함받을 수 있는 어떠한 해결 방법도 없다고 성경 말씀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 9:22)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주님의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가 용서되는데 그 주님의 십자가는 지금부터 1900여 년 전의 사건입니다. 그 십자가를 기점으로 볼 때 우리의 죄 중에 주님의 십자가로부터 미래의 죄가 아닌 것이 어디 있습니까? 현시점에서 볼 때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있지, 1900여 년 전의 그 갈바리 십자가에서 보면 모두가 미래의 죄입니다. 그런데 어떤 건(참고 - 원죄) 용서받고 어떤 건(참고 - 자범죄) 용서받지 못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의 죄도 주님의 십자가에서 보면 미래의 죄입니다. 그러나 그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롬 3:24)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우리 생애의 모든 죄를 담당해 주셨습니다(골 2:13).

이제 모든 것은 확실해졌습니다. 구원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못 받은 것 같기도 한 것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기의 행위를 의지했기 때문이며, 구원받은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단번에 영원히>(전도출판사) - 김우종 저 - ※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10: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