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있음 30살이 되는 처자 입니다...^^ 한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도 있구요... 남친집엔 인사드렸는데 남친은 아직 저희부모님 한번도 뵌적이 없네요... 계속 한번 만나볼 생각없으시냐고 엄마께 말씀은 드리는데 절대 안만나시겠답니다. 제 남친은 현재 고졸에 대기업 생산직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4년제 대학나와서 현재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구요...뭐 결혼해서도 계속 일은 할수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 이런 남친의 학벌 ,직업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신다는 겁니다...ㅠㅠ 고등학교만 나왔어도 정규직이든지, 아님 비정규직이라도 대학이라도 나왔음 뭐라도 먹고 살텐데.... 그사람이 지금 회사에서 짤리면 어디 취직이라도 하겠냐고 하시네요... 저희 엄마맘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월급 200만원도 안되는데....더군다나 일이 없으면 그 월급도 일정치가 않은데...저희 엄만 딸이 고생할까봐 걱정하시는 거겠지요.... 나...너 그런남자 만나 시집보낼려고 대학보낸거 아니다...월급이라도 일정하게 나오면 말을 안한다... 니 친구들은 다들 괜찮은 사람만나서 시집가는데 너 그렇게 살수 있냐....그러시지요... 압니다. 한때 잘나가는 딸이였으니깐요....그딸 오죽 잘났다고 생각하셨을까요.... 근데요...저 그리 잘난거 없어요....지금 남친 정말 사랑합니다 . 동갑이고 둘다 막내라 서로 너그럽지 못할때도 많지만... 남친 착하고 성실하고....정말 독하게 살아서 지금껏 부모손 안벌리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그랬어요... 근데...저희 엄만 그런건 하나도 안들리시나 봐요...그냥 저 고생할까봐 걱정만 하시네요.... 저희 친구들 다들 좋은 조건에 남자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물론 시집간 친구들중에서요... 그런 사정을 아는 엄마니깐 더 걱정이 되시겠지요...제가 그런 친구들과 비교안하고 살 자신있냐구요... 엄마도 처음 결혼하시고...생활이 어려울때 그런 생각 많이 하셨다구요.... 아는데....고생할꺼 저도 알긴 아는데....지금은 사랑이 전부인거 같아요.... 그냥 저렇게 독하게...열심히 사는데 저 굶겨죽이기야 하겠냐는 생각이 들어요...둘이 알뜰히 살면 정말 잘 살아갈수 있단 생각이 들어요....정말이지 축복받는 결혼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제가 철없는 아이 처럼 덜컥 혼인신고부터 하고...평생 보모님 안볼 생각하고 살수는 없는거잖아요....저처럼 친정에서 반대한 결혼하신분들~~다들 잘 계시나요? 알려주세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친정에서 결혼반대하셨는데 결혼하신분들 계신가요?
좀만있음 30살이 되는 처자 입니다...^^
한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도 있구요...
남친집엔 인사드렸는데 남친은 아직 저희부모님 한번도 뵌적이 없네요...
계속 한번 만나볼 생각없으시냐고 엄마께 말씀은 드리는데 절대 안만나시겠답니다.
제 남친은 현재 고졸에 대기업 생산직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4년제 대학나와서 현재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구요...뭐 결혼해서도 계속 일은 할수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 이런 남친의 학벌 ,직업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신다는 겁니다...ㅠㅠ
고등학교만 나왔어도 정규직이든지, 아님 비정규직이라도 대학이라도 나왔음 뭐라도 먹고 살텐데....
그사람이 지금 회사에서 짤리면 어디 취직이라도 하겠냐고 하시네요...
저희 엄마맘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월급 200만원도 안되는데....더군다나 일이 없으면 그 월급도 일정치가 않은데...저희 엄만 딸이 고생할까봐 걱정하시는 거겠지요....
나...너 그런남자 만나 시집보낼려고 대학보낸거 아니다...월급이라도 일정하게 나오면 말을 안한다...
니 친구들은 다들 괜찮은 사람만나서 시집가는데 너 그렇게 살수 있냐....그러시지요...
압니다. 한때 잘나가는 딸이였으니깐요....그딸 오죽 잘났다고 생각하셨을까요....
근데요...저 그리 잘난거 없어요....지금 남친 정말 사랑합니다 .
동갑이고 둘다 막내라 서로 너그럽지 못할때도 많지만...
남친 착하고 성실하고....정말 독하게 살아서 지금껏 부모손 안벌리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그랬어요...
근데...저희 엄만 그런건 하나도 안들리시나 봐요...그냥 저 고생할까봐 걱정만 하시네요....
저희 친구들 다들 좋은 조건에 남자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물론 시집간 친구들중에서요...
그런 사정을 아는 엄마니깐 더 걱정이 되시겠지요...제가 그런 친구들과 비교안하고 살 자신있냐구요...
엄마도 처음 결혼하시고...생활이 어려울때 그런 생각 많이 하셨다구요....
아는데....고생할꺼 저도 알긴 아는데....지금은 사랑이 전부인거 같아요....
그냥 저렇게 독하게...열심히 사는데 저 굶겨죽이기야 하겠냐는 생각이 들어요...둘이 알뜰히 살면 정말 잘 살아갈수 있단 생각이 들어요....정말이지 축복받는 결혼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제가 철없는 아이 처럼 덜컥 혼인신고부터 하고...평생 보모님 안볼 생각하고 살수는 없는거잖아요....저처럼 친정에서 반대한 결혼하신분들~~다들 잘 계시나요?
알려주세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