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수가 있지요 ? (인내심요구되요ㅜ)

궁금하네요...2007.05.19
조회245

안녕하세요

한가지 고민이있어서 그냥 한번 글을쓰네요.

그냥 제가 한때 좋아했던 여자애이야기인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상황에서...끝까지 읽어주시고

성실한답변해주시는분정말 축복받으실꺼예요 ^^

 

원래 알고지낸지는 얼마안되요 작년여름에
한국왔을때 초등학교친구를 우연히 지나가다가 지하철역에서
봤을때..그옆에 제친구옆에 있어서 싸이알고했다가 알고지냈어요..여름방학후에 알게되서
직접적으로 만난적은 없고요 그냥 싸이로 연락지나다가 문자좀 하다가 그랬어요 !
그러다가 캐나다에왔을때 엄청그리운거예요.
그러다가 한국에 와서 첫통화를 했어요 !
거의 처음통화를 2시간을 했어요 진짜오래했죠
그러다가 2,3번하다가 그여자애가 시사회티켓이
있다더라고요 그래서 나보고 같이갈래?하는거예요 그래서 처음 만났어요..정말 좋아 죽었죠 ㅎ
정말 저는 서먹할까 걱정도 엄청 많이했었어요.
그런데 있죠 저도 모르게 그녀가 좋은지마음이 엄청 잘움직였는지 엄청 웃겨줬어요 ! 제가 유머실력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그녀앞에서는 할예기가 막생기더라고요~영화보고 밥먹고 그리고 일단헤어졌어요..밥먹을때도 밥먹구도 1시간이상으로도 대화했어요 ^ ^ㅋ
그러다가 하여튼 헤어졌죠..
그리고 2틀뒤에 제가한번 불러냈어요 !
우리서울로 뒹굴러 갈래? 막 이랬죠..
그러니깐 좋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여자애가 부천살아서 부천역안에서만나서 인사동가고
시청가고 경북궁가고 그렇게 돌아댕겼어요 !
정말 잼있었어요 특히 청계천에 갔을때 루체비스타라는것을 해서 정말 분위기도 좋았고 정말 연인은 아니었지만 데이트코스 정말 좋았거든요 ㅋㅋㅋ하여튼 저러다가...2일뒤가 크리스마스예요 제가 한번 물어봤죠...크리스마스때 뭐
특별하게 할거있어?? 그랬죠..그러니깐 없다고
하길래 제가 불러냈어요 ! 그러니깐 정말이예열?ㅋㅌ 이랬거든요..그래서 크리스마스때까지도
만났었어요.. 그런데 정말 맘같아서는
그여자애한태 제맘주고싶었어요ㅠㅠ 정말로요
그런데요..제 감정은따라주는데 자존심이 그녀앞에서 하지말라고 제입술을 닫네요.정말 크리스마스때도 영화보고 밥먹고 쉐이크먹고 엄청 잼있게 놀았어요!! 그여자 버스타는대까지 대려다두 줬고요..그때 제가 한번 물어봤죠 웃으면서요..괜히 나때문에 좋은시간보내야하는데 못보낸거 아니야?ㅎ 그러니깐 저한태 그러더라고요
얘가얘가..상훈이가모어떼서.이러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왔지요~ 네이트온에서도 만나서
대화를 하게됬어요 그런데 대화명이 흑백논리
라고 되있더라고요..예기를 하다가 흑백논리적으로 생각하는게 있어 >.< ? 물어봤는데
노코멘트ㅎ 이러더라고요..첨엔 그말을 이해못했었는데..나중에 보니깐 이해가 되긴하더라고요. 그리고 26일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25일날에 그녀랑 책방에 갔었는데요 그녀가 찾던책이 없었는데 26일날 종로에 책방을 지나가다가 봤는데 있더라고요.그래서 반가운마음에 전화를 걸었어요...그런데 주위가 소란스럽고
학교인가봐요..어떤남자가 받아요 저는 당황했어요..그쪽에서 저보고 막 그러는거예요..
너나알지? 우리둘이 만났자나 ? 웃으면서
묻는거예요..제가 황당해서 너누구야? 누구누구핸드폰아닌가? 이랬죠..전 핸드폰 잃어버렸는줄 알았거든요..그러다가 어디서 웃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알고보니깐 그녀가 받았아요
그리고 저한태 상훈이야 문자로예기하자 !
그러는거있죠..제가 문자로 그렇게 말을 했어요
개누구야?ㅋㅋ 사람당황하게한다..
그러니깐 개가 하는말이 처음대화하는사람한태
반말이 어딨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쪽에서 먼저하길래 그랬다고..핸드폰잃어버렸는줄알았어! 그랬더니 답장이 오는말이
그래도 똑같이하는게 어딨엉..막 그래요 ㅠㅜ
그러다가 화제를 바꾸면서 너가 찾던책 여기서울왔는데 있더라고..혹시 샀어? 그랬더니..
아직못샀다고 문자가왔어요....그담에 제가 여기있던데 혹시 사다줄까?그랬더니..
문자가 툭끊켰어요..그러더니 1시간뒤에 문자가왔어요 내가사람을잘못봤나보다....이렇게요
제가 첨엔 장난인줄알고 뭐를잘못봐 잘못보기를?ㅋㅋㅋ 그랬거든요..그런데 답장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이거심각하구나 느껴서 집에와서
컬러메일로 정말 길게 적어서 그녀한태 보냈어요...너가 나를 잘못봤다고 하는데 나 그렇게 잘못보일행동을 할사람도 아니라고..그거 반말가지고 그러는것 같은데..나는 당황했었다고 너가핸드폰잃어버렸는줄알고 할수없이 반말이 나왔다고 그쪽에서 먼저 이상한소리를 하길래 할수없이나왔다고 미안하고 오해가있었음 풀었음 좋겠다고 문자를 써서 보냈어요 !
그러니깐 문자로 오더라고요 1시간후에

<너가나한태잘못한내용없어.너가 그분한태미안한맘같기전에그런행동을하지않음되는거아닌가 나는그렇게생각해.내가너한태기대를좀많이했나봐그래서더실망스럽다.그리고책생각나서전화해준건고맙게생각해 내가무슨오해를한거니?^^>
이렇게 오더라고요 이내용은 아직도 외울정도로
미치도록 봤네요 ㅠㅠ
저는 이문자를 보고 네이트온에 들어갔더니
그여자애가있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말했죠
우리괜히서먹해진것같은데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고 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지낼수 있는거지?
그리고 그분한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라고 했죠
정말 저는 왜그래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그냥 자존심보다 그녀에게 감정이 더끌리므로 할수없이 그렇게 말을 해버렸죠...그렇더니 그런맘도 모르고 그녀는 저한태 그런말듣고싶지않았어.
그러더군요..할말이 없어서 예전처럼지내는거다?이런식으로 물었더니 할수없이 응하는것 같더라고요 원래 그녀가 이모티콘 그런거 잘쓰거든요..그런데 그런거 안보이는걸 봐서도
그녀가 기분이 별로인걸 알수있거든요...
그러다가 하루는 연락을 참았어요..
그리고 그담날에 전화를 걸었지요~
전화로 만나서 예기하자고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너한태할말없다고 그러더라고요..10분이면된다고 아니5분이면 된다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싫다고 그리고 덮붙여서 저한태
내가생각했던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하네요..
쫌 황당했어요..친구로써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런말을 던지니깐 너무 웃긴거예요..
제친구한태 제사연을 예기하니깐 그자식이
뭘해보겠다고 저앞에서 풀어주겠다고 그녀한태 전화를 했어요..상훈이가 힘들어 하는것 같다나 그리고 한번만 좋은친구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좀 해달라고..그러니깐 그여자애가 첨에는
상훈이랑끊냈다고 하더라고요(솔직히어이없었어요),전화로제가 반말한것때문에 실망했다고그러면서, 그리고 생각해보겠다고 하더군요..

저랑친구랑 짜고 한게 아닌것을 밝히기위해서
싸이에다가 글을남겼어요 내친구놈이 전화했다며 아까 전화왔었다고..정말 내가 그런거 시킨적없었는데 아주 미안하다고..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정말 나 너한태 좋아하는감정있었다고 그런데 내욕심이어서 말을 못했다고..그런식으로 일단 글을 남겼어요
하루는 그글이 씹히더니 다음날에 답변이 오더라고요..

<답변>
내가그렇게말을했어도.
이해가안된다면어쩔수없는거지.
내생각은이렇다.
이말이였어.

너친구한테서전화왔을때.
정말당황스러웠어.
내가왜너친구한테까지.
왜그러냐는말을들어야하는지.
잘모르겠네.
너친구가너걱정되서그런건알겠는데.
방법이틀렸다고봐.

그리고.
몇일알고지낸나때문에.
오래된친구랑멀어지지마.
그런거싫거든.
그런거원하지않아.

날좋아해줬다는거.
정말고맙게생각해.
근데참고말안하다가.
이제말하는이유는뭐니.

서먹해지기는싫었는데.
어쩌다보니이렇게됬네.

오늘2006년마지막날이니까.
그냥나도잊구안좋은일들다잊구.
2007년에는잘지내.
이말밖에할말이없다

이렇게 왔어요 ㅠㅠ 그래서 저도 답변을 썻어요
마지막에 그녀가 자기잊으라는말이 너무 보기싫더라고요 ㅠㅠ 저도 답변을 썻어요 !

 

<답변>
하늘이가 말한거 충분히 이해해
내가 하늘이입장이었어도 가만히 있지 않았겠지
내가 의도적으로 내친구한태 그런거 시킨거아니라는거 알아줬음한다..내친구녀석이 워낙 성격이 괴팍해서..
휴우..내가 진심으로 미안하다
내친구랑 그렇게 멀어지지 않았으니깐 걱정안해되요..
왜참고 지금말하냐고 물어봤지..
원래 크리스마스때 너한태 예기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내머리속에 그런생각이 들더라..
정말 내가 너 정말 좋아하면 너한태 고백하지말아야한다고..정말 너 좋아하면, 너를 보내야한다고 생각했어.내가 한국에서 살사람이었으면 당연히고백이라도 했을텐데.. 내욕심처럼도 보이고..내감정은 허락하는데 내자존심이 허락을 못하더라..괜히 하늘이 착한마음 건들고 싶지 않았어 솔직히..정말 진심이다..
그런데 갑자기 서먹해지니깐 이제라도 말하고싶어진다..왠지모르게 너한태 이말 못하고 한국떠나면 비행기속에서 슬퍼죽을것 같아서..그래서 이제말해..
그리고 저번에 전화로 내가 그분한태 반말한건
솔직히 나 그렇게 예의없게 행동하지 않았어 ^^
그냥 내가 한전부는 <너누구야?> <김하늘핸드폰아니야?> 이게전분데 ^^;
솔찍하게 내가 널 좋아하는데 널 좋아하는 마음이 큰데 니전화를 다른 남자가 받았다는게 너무 속상하구 화나서 나두 모르게 실수했나봐.담부터는 안해야지모 ~

마지막에 하늘이가 나보고 너를 잊으라고 했는데 잊을께 그런데 2007년에는 다시 못잊는다.
2006년에만 잊는다고 해도 벅찬데
2007년에도 잊으라고 하면 안되겠는데 ^^

그냥 편한친구로써 지내는거 그렇게 힘든
거아니지? ^ ^ 벌써 새벽3시를 향해서가네
오늘 마지막날이니깐 잘보내고...
교회잘챙겨가고...조금이라도 서먹하지 않게
기도라도 해야겠다..이번기도 하나님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언제든지 기다릴께 너가 서먹하지 않을만큼 괜찮아지면 네이트온이나 문자보내...기다릴께..새해복많이받고 ㅎㅎ
HAPPY NEW YEAR !!

이렇게 답변을 썻는데요 하루는 이답변이 씹히더니 똑같이..그담날에는 제가 그녀홈피에 써있던 방명록이 다지워지더니 일촌이 끊키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어서 전화를 걸었어요 !!

그러더니 한다는말이 제친구가 전화한내용에대해서 말을 하더라고요..또미안하다고 했죠..
내가 시킨거 아니라는거 알아달라고 ! 그랬었죠
그러면서 저한태 물어요 자기가 너를 힘들게했냐고..어떻게 해줬음 좋겠냐고..니친구가 자기한태 그말을 했다고..저는 그런거 없다고 말했죠.
그러다가 제가 말을했어요..내가 뭐를그렇게 잘못했길래 싸이일촌까지도 지우면서도 그렇게 까지할필요가 있느냐고? 물었더니..그녀가 하는말이 그렇게 말을 했어도 모르겠냐고 그러네요..솔직히 그여자애가 저한태 말한거요 정말 없어요
자기가 누구시켜서 전화받게 하면서 장난친것도 저는 아직도 그녀에한태서부터 누군지 또한
어떤상황이었는지 상황설명도 듣지못했거든요.
그리고 그담날에 전화했을때 자기가생각했던사람이 아니라니요 ㅜ 정말 황당하죠...
그러다가 그녀가 저한태 묻더라고요
왜나를알고지냈냐고? 그래서 저는 친구로써
알고 지냈었다고 그리고 알고싶었다고.
그러니깐 한다는말이 웃긴다참 황당하네..그러네요 웃으면서..너무 속상하고 원통해서 그냥
담부터연락하지말라고 했어요.ㅜㅜ 그런데
이말하고나서 왜이리 후회가 되는지..
잊기가 힘드네요...떠나기전에라도 문자로
그녀에게 보내고싶은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내가 너한태 연락하지말라고했던말하고나서 엄청후회하고 있었다고 지금공항이라고 아마 이번에 가게되면 1년뒤에 올수있을지 모르게지만 그때까지 나 너 안까먹고 기억하고싶다고
언제든지 니맘이 서먹함이받아지지 않으면 싸이월드 일촌신청하고 싶다고..너는 사람잊는거 쉬울지 몰라도 나한태는 어렵다고..

 

 

그리고 몇일뒤에 문자를 보냈어요..

한국떠나기 몇일전이라고 한번만 보고가고 싶어서 문자를 날렸어요..

 

그여자애랑 정말 연락을 못했죠..마지막으로 캐나다떠나기전이라고 말하면서

한번만 보자고 용기내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컬러메일로..

 

안녕하늘아잘지냈니 오랜만이네 내번호가 니핸드폰에 아직있을지의문이지만 그래도 몇글자적어보려고보내 나 한국떠나거든 너랑서먹한감정풀고떠나고 싶어서 한번보내본다.너랑마지막통화할때 내가 실수로 다시는연락하지말라고해놓고자존심버리고연락해버렸네.너랑서먹한상태로한국떠나면엄청후회할것같아.내일부터 화수목 부천역교보문고에서 7시부터 9시까지 기다릴께..
혹시나 약속있을련지모르니깐 이렇게 3일동안 연달아기다린다..모두다안나와도 원망안해 내가 단도직입적으로말했으니깐..내생각으로는 연락안했을동안서먹한감정없어졌기를바라는데 그건내욕심이겠지 만약3일다못나오면 내가 담에한국올때는 서먹한감정없다고 생각할께 중간이라도 서먹한감정사라졌으면 일촌신청해주라..내핸드폰번호가 내싸이주소니깐..ㅎ너기다리는동안 핸드폰꺼놓을꺼야..못나온다는문자보내도 나못볼거같다..나와줬으면좋겠는데...정말서먹한감정풀고싶은맘에 연락해..별로반갑지않을거라는거 아는데 그래도 문자라도 보내고싶어졌어
이문자이후로 내핸드폰은 휴식하고있겠네..
그럼기다릴께..

이렇게 보냈엉 그런데 내마음속에서는 김하늘이라는인물이 생생하게 기억되면서 살아있는데 내눈에서 보기를거절하나봐..어제 오늘 두번다
아주 교보문고에서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그여자애 안오더라..오늘 집에와서 개싸이가보보니깐..개는 내생각안하나봐 하루는안나올줄알았는데...그담날은 기대했는데 오늘도 안나오더라..싸이에보니깐..자기가갈학교가봤다는거 보이더라 휴우...내일은 마지막인데 정말 내가 한내용이 그렇게 부담되는내용일까요 ?ㅜ

 

그리고 마지막날 내가 그여자애한태 문자를 보냈엉…이렇게 한번더 말하려구..

나: 접니다  걸:그여자애

 

 

나: 그냥 오늘도 기다린다.내가 말한곳에 그리고 오늘마지막이다.

걸:무슨말인지?

나:못본거니..아님 못본척하는거니? 거기 까지가느라 나 감기걸렸다.

걸:지금무슨말을 하는거야 대체

나:끝까지아니라고하는구나..왜그러니?오후7시부터9시까지 이마트교보문고에서 캐나다

가기전 마지막으로 날보는거다 3번째만남도 바람맞히고발뺌하지마 할말도 있으니깐.

걸:뭘잘못알고있는거같은데 나는너바람맞힌적없는데. 너나한태할말다했자나..

나:알았어 니가그렇게말하면 믿어야지 그깟문자 오늘부천이마트 교보문고에서 앞에서 7시부터 9시까지 나오렴 캐나다 돌아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짧게 안사하고싶다. 나너 3번째 기다리는거야 그때꼭봤음좋겠다..

걸:상대할가치없다면서 이제와서 너왜그러니 ^^ 나같은거 기다리는짓하지마. 너한태아무것도 아닌사람왜기다리니 캐나다간다고? 조심해서잘가.

나 :너가문장이해력이좀부족하구나~난너한태한번도아무렇지않은사람이라고 말한적없는데.다음에는문자오면 자세히읽기바래^^ 사람성의까지 무시해버리네 ㅎ

걸:많이심심했니^^? 나너장단에놀아줄만큼한심하지도한가하지도않은사람이거든 다른사람알아봐 정심심하면. 사람성의라 ㅎ

나:요즘에는 아무가치없는사람 기다리나도 4시간동안 기다리는 알바도 있나보네 ^^한국오니깐  심심했거든 이제캐나다 돌아가니깐 바쁘게 살아가야지..같이 놀아줘서 고맙다

걸:그래 잠시나마 심심했던시간덕분에 잘때운것같으네 ^^ 잘가~

 

그리고 1주일뒤에 한국떠나기전에 한번 보내봤어요

10개 문자를 대기해놓고 한꺼번에~

김하늘 이번해에 마지막으로 문자보내본다..

 

오늘 이번해에 마지막으로 너이름불러보고 마지막으로 문자보낸다. 지금공항이구 30분후면 나는 한국떠나 저번에문자좀 미안했어근데 사실너무억울했었어.너가가치없는사람이었음 4시간동안 너기다렸겠니.내가아는너 김하늘은 정말 이쁘고 착하고 좋은여자였는데.작년12월26일이후로 내가 아는김하늘이 무섭게 느껴지더라..예전김하늘로 돌아와달라고 새벽기도가서 하나님한태 땡깡부려봤는데 안들어주시네..대학생활열심히하고.담에 한국올때는 내가 알았던김하늘로 돌아왔음 좋겠다..

 

이렇게 보냈지요~

그러더니 문자 10개의 압박을 느꼈는지 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도 너한태 그렇게 대하고싶지않았는데 그렇게 못해서 미안한감정 없지않아있어

그런데 내생각으론 그렇게밖에 대하지 못했어..

잘지내.

 

그렇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냈죠~

 

미안한감정이라도 가진것에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담에 한국돌아올때는 잘지내자..

그럼 안녕~

 

그렇게 보내고 왔어요 신기하게도 이문자가 효력이 있었는지

네이트온 차단이 되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차단이 풀리는현상이 생겼어요

그이후로 어색해할 그녀모습에 오프라인으로 표시해서 들어갔네요

오프라인표시있을때 들어가서 대화명체크하고 잘사나보구요...

벌써 한국을 떠난지도 벌써 그녀를 못본지도 5-6개월이 되네요

한국떠나기전에 연락한이후로 한번도 연락을 해보지못하고

어색해할모습덕에 연락이라는것조차 꺼려왔어요

그런데 원래 이번여름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됩니다...

원래 그일있은이후로 한국당분만 많이 안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잠깐 오기를원하셔서 가긴하는데요

연락하고싶어지는 제심정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저 어떻게 해야하죠??  친구들이 개는 정말 아니야 엄청나게

많은말을들었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저의마음은 아직도 그녀를 향하고

있나봅니다. 분명제가 무슨잘못이 있을까 늦었지만 다시한국가서

연락이된다면 미안하다라고 묻고싶네요..제가 깨닳지 못함

그녀를 아프게 했다던지 나쁘게 했다던지...그런것이 있음

알고싶은마음에서 글을 쓰게됬네요..

사실 아직도 많이 그리워하는듯하네요...

잊지를못할정도로 5-6개월동안 시간이지나면 그리고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예기도 있습니다

시간은 그렇다치고 한국과 캐나다의 거리도 엄청나게 어마어마 하죠

쉽게 마음먹는다고 가지는곳도 아닌데

정말 에휴..

 

읽어주시느라 정말정말 감사해요 ㅎ